유리야. 열심히 하는구나. 너 잘할수 있을 거야.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1년 전부터 준비한 거였으면 당연히 더 잘 될거야. 시험 때마다 항상 불안하고 그런 건 아마도 시험을 잘 보기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몸의 신호가 아닐까싶어. 생각해보니 나는 시험본 지 참 오래되었다. 나도 옛날에 시험있으면 엄청 떨려하고 그랬었는데. 밀려쓸까봐 이런저런 걱정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 때문에 긴장하는 게 시험에 도움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돼. 좋은 결과 있을 거야. 힘내 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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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홈페이지 홍보중입니다. 새로 만들었거든요...제로보드를 이용해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정상까지
올라가는 거북이를 닮고 싶어서 홈페이지 이름을
'거북닷컴' 이라고 정해 보았습니다.
한번 들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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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시험 봤는데요. 가답안 체점 했더니 35개밖에 못 맞아서 떨어졌어요 ㅠ.ㅠ 36개 이상만 맞으면 합격인데... ㅠ.ㅠ제가 적은 답이 분명 맞는데 틀렸다고 나온것도 있었어요. 그것도 2문제나...
억울해서 이의제기 했어요...
웹사이트 개발할때 당연히 컨셉정의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답안에서는 컨셉정의가 마지막에 하는 거라고 나왔네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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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 몸 축나지 않게 추석 잘보내셔요. 이제 제가 미루 것 챙겨 놓을 차례가 됐네요. 이런 날이 올줄이야. ^^ 알엠~ 홧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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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열심히 하는구나. 너 잘할수 있을 거야.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1년 전부터 준비한 거였으면 당연히 더 잘 될거야. 시험 때마다 항상 불안하고 그런 건 아마도 시험을 잘 보기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몸의 신호가 아닐까싶어. 생각해보니 나는 시험본 지 참 오래되었다. 나도 옛날에 시험있으면 엄청 떨려하고 그랬었는데. 밀려쓸까봐 이런저런 걱정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 때문에 긴장하는 게 시험에 도움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돼. 좋은 결과 있을 거야. 힘내 유리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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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검색엔진에서 노래 검색을 해보면 다른 사람들도 노래 많이 올려놓던데. 상업적인게 아니라면 괜찮겠죠...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 봐요,)
오늘 제 동영상 퍼간 얘들한테 스크랩 금지 해놓으라고 말 했어요. 모르는 사람도 막 퍼갈까봐서요. 근데 선미는 제 말을 안듣네요 -.-;
저 돌아오는 일요일날 웹디자인 기능사 필기 시험을 봐요.적어도 40개 상은 맞아야 하는데 제 뜻데로 잘 될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이 시험 보기 위해 1년전 부터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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