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유리야. 네가 관심가지고, 하고 싶은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 것같더라.^^ 우리들은 네가 관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우리 대표님한테 한 달 전쯤에 여쭤봤었거든. 허락해줘서 고마워. 조만간 너 시간나는대로 사무실에 놀러올래?? ^^
2년 정도 홈페이지가 멈춰져있었고
진보넷의 레니(http://blog.jinbo.net/renegade)라는 분이
새로 고쳐주셨어. 여기 진보넷 블로그에는 고수분들이 참 많으시단다^^
그런데 도와주시는 차원이었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것들을 부탁드리는 건 힘들어서
관리해주실 분들을 찾고있는 중이었거든.
언제 한 번 사무실에 놀러와도 좋고....
한번 만나면 좋겠다. 고마워.
그리고 홈페이지는 전혀 엉망이 되지 않았어.
우리는 모두들 기뻐하고 있단다.
그러니 유리야 너무걱정하지마.
그리고 이제 나는 학교에 가서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고.... ^^
그러니 너를 호낸거나 그런 일은 없을거야
(나 너네랑 같이 교육할 때도 혼내거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는 거, 너도 알잖니... ^^)
유리야 너무 고맙다. 너 시간나는 대로 우리사무실에서
꼭 한 번 보자.
우리 사무실은 매주 수요일에 전체 사람들이 다 모여.
니가 고쳐준 그 제작게시판에 나온 것처럼
두 사람은 평택 대추리에서 살고 있고
나도 촬영 때문에 수요일에만 나가거든.
그래서 평상시에는 다 모일 수 없고
수요일에만 다 모인단다.
그럼 너 언제 시간나는지 나한테 알려주면 좋겠다.
고마워 유리야...
새로운 게시판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못고쳤는데 모두들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전 또 혼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저... 그리고 혹시 푸른영상 홈페이지 관리자 시켜주신다는거 마음이 바뀌시지 않으셨나요? 새로은 관리자 구하셨나요?? 관리자 해보고 싶은데.. 이 기회를 놓이고 싶지 않네요.기회되면 새롭게 홈페이지 만들어드리고 그럴께요. 이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뉴들 이름 못 고친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제 핸드폰 번호는 010-4499-0599 입니다
06노동자 천막에서와 먼길 게시판 없앴는데 제 잘못으로 인하여 게시판 삭제한 흔적이 남아버렸어요. 고치는 방법이 있는데 파일을 덮어쓰기를 계속했던 바람에 못고치게 되었어요. 메뉴들 이름들도 못 고치겠어요. 죄송해요. 홈페이지를 새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 더 쉬울것 같아요.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이거 말해도 될려나?? 제가 푸른영상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보면 안될까요. 홈페이지 엉망으로 만든 사과의 뜻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완전한 노프레임으로 만들 수 있구요. 아직 플래시메뉴는 못만들지만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해볼께요. 근데 제가 배우면서 만들거라서 기간이 좀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남의 홈페이지 만큼은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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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도 되요??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말씀드릴께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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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리야. 네가 관심가지고, 하고 싶은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 것같더라.^^ 우리들은 네가 관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우리 대표님한테 한 달 전쯤에 여쭤봤었거든. 허락해줘서 고마워. 조만간 너 시간나는대로 사무실에 놀러올래?? ^^2년 정도 홈페이지가 멈춰져있었고
진보넷의 레니(http://blog.jinbo.net/renegade)라는 분이
새로 고쳐주셨어. 여기 진보넷 블로그에는 고수분들이 참 많으시단다^^
그런데 도와주시는 차원이었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것들을 부탁드리는 건 힘들어서
관리해주실 분들을 찾고있는 중이었거든.
언제 한 번 사무실에 놀러와도 좋고....
한번 만나면 좋겠다. 고마워.
그리고 홈페이지는 전혀 엉망이 되지 않았어.
우리는 모두들 기뻐하고 있단다.
그러니 유리야 너무걱정하지마.
그리고 이제 나는 학교에 가서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고.... ^^
그러니 너를 호낸거나 그런 일은 없을거야
(나 너네랑 같이 교육할 때도 혼내거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는 거, 너도 알잖니... ^^)
유리야 너무 고맙다. 너 시간나는 대로 우리사무실에서
꼭 한 번 보자.
우리 사무실은 매주 수요일에 전체 사람들이 다 모여.
니가 고쳐준 그 제작게시판에 나온 것처럼
두 사람은 평택 대추리에서 살고 있고
나도 촬영 때문에 수요일에만 나가거든.
그래서 평상시에는 다 모일 수 없고
수요일에만 다 모인단다.
그럼 너 언제 시간나는지 나한테 알려주면 좋겠다.
고마워 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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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시판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못고쳤는데 모두들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전 또 혼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저... 그리고 혹시 푸른영상 홈페이지 관리자 시켜주신다는거 마음이 바뀌시지 않으셨나요? 새로은 관리자 구하셨나요?? 관리자 해보고 싶은데.. 이 기회를 놓이고 싶지 않네요.기회되면 새롭게 홈페이지 만들어드리고 그럴께요. 이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뉴들 이름 못 고친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제 핸드폰 번호는 010-4499-0599 입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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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노동자 천막에서와 먼길 게시판 없앴는데 제 잘못으로 인하여 게시판 삭제한 흔적이 남아버렸어요. 고치는 방법이 있는데 파일을 덮어쓰기를 계속했던 바람에 못고치게 되었어요. 메뉴들 이름들도 못 고치겠어요. 죄송해요. 홈페이지를 새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 더 쉬울것 같아요.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이거 말해도 될려나?? 제가 푸른영상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보면 안될까요. 홈페이지 엉망으로 만든 사과의 뜻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완전한 노프레임으로 만들 수 있구요. 아직 플래시메뉴는 못만들지만 만들어 보도록 노력 해볼께요. 근데 제가 배우면서 만들거라서 기간이 좀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남의 홈페이지 만큼은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거든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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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고맙다.그런데 내가 한 부탁 때문에 니가 의기소침해지는 것같아서
내가 미않다. 나는 니가 아주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면접, 좋은 결과있길 바래.
요즘 촬영을 시작해서 하루동안 인터넷 접속을 못했어.
고마워 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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