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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에 답한다!

언제부터 '운동'이 도덕과 예의가 된 것이지?

아기를 출산 하고 90일에 출산휴가는 너무도 당연한 여성으로써의 권리 아닌가?

아니 꼭 여성만에 권리인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혹은 부모로써 출산 후 휴가의 권리는 당연한 것 아닌가?

언제부터 우리가 저들에게 도덕과 예의를 들먹였는지...

왜 계속 저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을 이야기하는지...

왜 계속 저들이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기대하고 요구하는지...

왜 계속 저들에게 빌붙어서 진보 혹은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더 속고 착취받고 대중들이 피눈물을 쏟아야 정신을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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