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008/05/16 01:19

우야지?

내 맘을 나도 모르겠다.

문득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신나질 않다는 것.

 

 

흐억 흐억

 

 

오랜만에 보고그리기하며 맘 정리 중....

 

 

저 대사.. 꼭 누가 하는 말 같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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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01:19 2008/05/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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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2008/05/16 01:53
혹 그 살림님? ㅎㅎ 신나고 싶으면 빈집에 오면 되지요~
살림  | 2008/05/16 18:53
와~ 지각생님!! 나도 빈집에 가고 싶어요~~ ㅋㅋ 공연은 잘 하셨는지.. 지금 하고 있겠군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