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을 나도 모르겠다.
문득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신나질 않다는 것.
흐억 흐억
오랜만에 보고그리기하며 맘 정리 중....
저 대사.. 꼭 누가 하는 말 같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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