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008/08/16 01:26
나를 채워주세요. 바람 님!! 별 님!!!
쭉쭉 빠져나간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와르륵 쏟아졌다.
뭔가 두렵고, 찜찜해 죽겠다.
뭐 이렇게 글을 갈겨도 되나 싶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나? 이런 생각도 맨날 든다.
난 활동가냐? 운동가냐? 그냥 직장인이냐?
내가 원하던게 이거 맞아?
몸을 움직이고 싶다.
머리만 맨날 굴려대니,
제주도의 밤 별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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