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들이 바다 가는 길을 알아야

우리 집사람을 데리고 올 텐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사랑이라는 말이 참 새삼스럽다.

몇 가지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오늘은 그냥 감동받기로 했다.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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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22:49 2012/10/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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