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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2
    B.B. King - Live In Japan
    어쩌라구
  2. 2007/07/02
    Howlin' Wolf - The London Howlin' Wolf Sessions
    어쩌라구

B.B. King - Live In Japan

  1. "Every Day I Have The Blues" - 2:10
  2. "How Blue Can You Get?" - 5:17
  3. "Eyesight To The Blind" - 4:03
  4. "Niji Baby" - 6:27
  5. "You're Still My Woman" - 5:56
  6. "Chains And Things" - 5:41
  7. "Sweet Sixteen" - 6:00
  8. "Hummingbird" - 4:08
  9. "Darlin' You Know I Love You" - 4:26
  10. "Japanese Boogie" - 9:17
  11. "Jamming At Sankei Hall" - 9:35
  12. "The Thrill Is Gone" - 5:36
  13. "Hikari #88" - 7:57
이 앨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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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in' Wolf - The London Howlin' Wolf Sessions

  1. "Rockin' Daddy" - 3:43 - Chester Burnett
  2. "I Ain't Superstitious" - 3:34 - Willie Dixon
  3. "Sittin' On Top Of The World" - 3:51 - Chester Burnett
  4. "Worried About My Baby" - 2:55 - Chester Burnett
  5. "What A Woman!" - 3:02 - James Oden
  6. "Poor Boy" - 3:04 - Chester Burnett
  7. "Built For Comfort" - 2:08 - Willie Dixon
  8. "Who's Been Talking?" - 3:02 - Chester Burnett
  9. "The Red Rooster (Rehearsal)"
  10. "The Red Rooster" - 5:54 - Willie Dixon
  11. "Do The Do" - 2:18 - Willie Dixon
  12. "Highway 49" - 2:45 - Joe Lee Williams
  13. "Wang-Dang-Doodle" - 3:27 Willie Dixon
하울링 울프라는 별명은 목소리가 마치 늑대가 울부짖는 것 같다고 사람들이 붙여준 것이라 한다. 원래는 다른 지역에서 활동을 하다 머디워터스의 소개로 시카고에 데뷔를 했는데 나중에는 머디워터스와 라이벌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아메리칸 블루스 페스테발을 듣고 이 아자씨를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앨범을 고르는데 앨범 표지도 한 몪 했다. 이 아저씨 목소리가 약간 칼칼하면서도 걸걸한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앨범전체적으로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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