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9/02/11

정말이지, 모두 꿈만 같다.

 

난 소중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그 밤들 속에서.

 

하지만 꿈에서는 언젠간 깨어나야 하는 법.

 

귀국날이 다가오고 있다 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