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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진

난 이상하게 나무 사진이 좋다..... 그것도 해 질녁의 어떻게 보면 조금은

 

무서워 보이는 나무들이..... 제작년까지는 울학교 학생회관 앞의 버드나무가 그런

 

포스를 뿜어주었는데 작년에 학교 사람들이 나지를 댕강댕강 잘라버려서 지금은

 

영 볼품이 없다...ㅠ.ㅠ  수염을 깍은 느낌이 아니라 팔 다리를 잘라버리다니

 

너무한거 아뇨.... 당신들 팔 다리 짤라봐 얼마나 아프겠어... 팔다리가 잘리기 전의

 

버드나무를 기억하며............

 

 




몇 장더... 어찌 보면 똑같아 보이지만 조금씩은 다르답니다..ㅋㅋ

 


 

 

 

 

 

 

흠... 똑같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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