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빗줄은 멈춰 밤이 잊혀진 시간

그 시간은 과거로 회상되고

문득문득 지금처럼이지만

 

어떤 것은 잊고 어떤 것은 살아나서

꿈이었던 것 같지만 생생하게  일어나서

고통이였던 같지만 삶이 인내하기 위해서

 

희망이요 머나먼 큰 미래요

내가 살아있음이 너무 좋아라

참 행복하고 참 生이여...

 

붉은 깃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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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22:46 2011/08/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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