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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y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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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y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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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명록을 안보는구나. 쩝쩝부가 정보
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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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사냐? 졸업하고 금시 취직하다니. 부럽기 그지없다.시간 나면 연락해. 얼굴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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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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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링크 블로그 부분좀 어떻게 해봐. 뵈기 싫어.힝..ㅡㅜ그리고 RSS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너무 위축되지 말라구.
뭐 대단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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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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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뇽하세요^-^ 나 누군지 알죠?ㅋㅋㅋ싸이 홈피 갔다가 여기까지 왔네요...하지만 블로그는 익숙치 않아서;
책상위에 얌전히 누워있는 철학과문화 책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내일 반납하려고 가방에 쌌답니다^-^;;; 아쉬워요 언니~
누군가가 그랬어요.내가 이런저런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는건
공부보다는 사람에 관심이 있어서인것 같다고...
언니가 영어하자고 했을때도 그랬던것 같네요^-^;
뭐 어쨌든, 취직한거 추카하구요~히히~
블로그에 있는 언니의 글 다 읽진 못했지만,
(사실 모니터로 글 읽는거 눈 아파서 잘 못하고, 안해요 -_-)
나도 혼자 여행다닐때 많이 곤혹스러웠죠 ㅋㅋㅋ
양말속에 비상금 넣고다니기도 했었고 -_-;
송광사 혼자 몇번 갔었는데 좋았어요...너무 멀어서 문제!
전엔, 마음 복잡할때 절에(거의 항상 해인사였지만) 다녀오면
마음이 잡히는것 같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약발이 잘 안들어요.
그래도 조만간 한번 다녀오려구요...에휴휴...
난데없이 굴러와서 너무 떠들었네요^-^;
내일은 월요일! 첫 출근 잘해요 >_<
아차차! 낼 계절학기 성적도 뜬다고 하네요...과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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