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속편한생활
- 너는나
- 2007
-
- 잠이 오지 않는다
- 너는나
- 2007
-
- 새해 첫글....
- 너는나
- 2007
-
- 남의인생에 끼여들기
- 너는나
- 2006
-
- 2006년 10월의 마지막날
- 너는나
- 2006
다른 사람의 진로를 찾아주겠다 하면서
자신의 진로는 보지 못한다.
지금이라도 당장 일을 하라면 할 곳은 이런 곳이다.
교육기획, 교육서비스
데이타베이스 구축, 정보를 흐르게
할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대안중학교 교사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 15세 아이들이 사회에서
자기길찾기 하는 것을 찐득찐득하게 보는 것이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의심하기도 한다.
무엇을 의심할까
거기 있기 시작하면, 다른 거 또 궁리하게 되지 않을까 하여.
교육기획, 교육서비스
맨날 보는 애들이 10대일텐데 그것을 내가 견딜 수 있을까 하여
아 뭐 잘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교육기획, 교육 서비스를 잘 하고 나면 그 끝은 무엇일까
10년쯤 하고 나면 그 끝은 무엇일까.
교사가 교사를 만든다.
하여튼 무엇을 다음진로로 잡는다 하여도
삐삐넷에 올인하고 본다. 하고 나서 딴거 한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노래를 불렀으면서
이렇게 대충 끝낼 수 없음이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