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가 자주 쓰던 만트라라고 한다.
'라마' 기쁨이라는 뜻이 들어있다고 한다.
라마 라마
맘에 든다.
정말 내가 기쁨에 가득찬 날들을 보내고 있는듯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보인다
내가 행복하게 보인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인것 같다
나의 영에 다가간다
오늘 두분에게 밥을 샀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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