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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컴퓨터를 멀리 하자 하니
할일이 없어진다.
지금은 서핑 아니고 쓰는것이니 잠깐 나를 봐주기로 한다.
단식을 시작할라 한다.
오늘부터 한끼단식 시작....
장세척도 시작하니 배가 널널해지기 시작이다.
남은 9월은 한달동안 널널하고 포근하게 지낼 예정이다.
몸 가볍게.
운전도 적게하고 일도 적게하고...
내가 벌써 이 블러그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고 있다.
시간은 머무도 빠르다.
1년을 기해서 뭔가를 해볼까나.....
어딘가에 두발을 담그지 못한다.
하하하.... 내가 새로 만들면 괜찮아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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