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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외계인을 믿는 우주산업 기업가/외계인의 신호/인공자궁은 조산아의 희망/노화조절 가능한 줄기세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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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3호 (2017.9.21)
 

 

 


◆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했었다고 믿는 우주산업의 기업가
억만장자이며 우주산업 기업가인 Robert Bigelow는 CBS의 ‘60분’ 방송에서, 외계인들은 우리들 사이에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5월 28일의 인터뷰에서 조부모가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협곡을 지나가다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나는 절대적으로 외계인들이 존재한다고 확신한다. 외계인들은 현재도 존재한다. 그들은 우리들 사이에 있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59331-aliens-have-visited-earth-robert-bigelow-says.html

 


◆ 우리는 멀리서 온 우주 먼지들로 만들어졌다
은하의 형성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들은 우리 은하를 구성하는 물질들의 반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왔다고 한다. 이는 우리와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이 은하계 밖에서 온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학자들은 발달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수 십 억년 동안 은하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연구했으며, 초신성이 폭발한 후 방출되는 수많은 원자들과 물질들이 우리 은하에 흡수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를 이끈 Daniel Anglés-Alcázar 교수는 우리들은 우주의 여행자 또는 은하계 밖에서 온 이주자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97761-humans-made-from-star-dust/

 


◆ 인류는 확인하지 못한 외계인의 신호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버드 대학 Avi Loeb 교수에 의하면, 2007년에 발견된 우주에서의 고속 전파 폭발(FRB)은 진보한 외계인의 기술적 증거일 수 있다고 한다. “고속 전파 폭발은 짧은 기간 동안 극도로 밝았으며 먼 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리는 이에 대한 자연적인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 원인이 인공적인 것이라는 점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현상은 먼 은하에서 성간 교신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행성 크기만 한 트랜지스터에서 방출되는 것일 수 있다고 교수는 추측한다.

>관련기사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fast-radio-bursts-frbs-aliens-exist-probes-harvard-avi-loeb-message-a7622056.html

 

 

◆ 중국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 경제적 우위를 위해 인공지능을 이용할 계획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전 세계의 경제적 리더가 되기 위해 150조 달러의 가치가 있는 인공지능 산업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지배권은 이미 진행 중이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알고리즘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갖는 반면, 중국의 회사들은 상업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초 연구와 개발에 기꺼이 투자하고 있다. 만약 인공지능이 중국 경제에 확산된다면, 중국 전체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8324/china-plans-to-use-artificial-intelligence-to-gain-global-economic-dominance-by-2030/

 

 

◆ 러시아와 중국이 2018년부터 우주 탐험, 달 탐사에 협력하기로 하다
러시아와 중국은 올해 10월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우주 탐험에 대한 상호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상호 협력의 5개 분야는 인공위성, 새로운 물질의 개발, 우주 잔해 연구, 지구의 원격 모니터링, 달 탐사가 포함된다. “러시아는 우주 탐사에 대한 이전의 경험과 항공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고, 중국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한 자원들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같은 프로젝트에서의 중복을 피할 것이다”고 Aerospace Knowledge 매거진의 대표 편집자인 Wang Ya'nan는 말한다. 중국은 2019년까지 자신들만의 우주 정거장을 만들 계획이며, 달에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01495-russia-china-joint-space-2018/

 


◆ 물리학자가 미생물의 기억을 전송하는 계획을 제안하다
Purdue 대학의 Tongcang Li 교수와 Tsinghua 대학의 Zhang-qi 박사는 전기 기계학적 진동기와 초전도 회로를 이용, 미생물의 양자적 상태인 기억과 질량 운동상태를 전송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또한 미생물이 같은 시간에 두 개의 장소에 존재할 수 있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는 잠재적으로 미래에 유기체를 전송할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 “유기체의 양자적 전송과 적용 가능성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특별한 기술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Li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6-01-physicists-scheme-teleport-memory.html

 


◆ 인공자궁은 조산아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저널 The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 생체 외 자궁환경 치료법을 사용해 조산된 어린 양이 일주일 동안 건강한 조건으로 생존했다. Matt Kemp 교수는 생체 외 자궁환경 치료법은 미래에 조산으로 인한 아기 생명의 위험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기기는 인공태반을 가진 양수가 있는 고도의 기술이며, 매우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인공자궁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8/170817141714.htm

 


◆ 복제된 6마리의 말이 폴로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폴로 토너먼트 경기에서, Adolfo Cambiaso 선수는 팀의 승리를 위해 6마리의 복제 말을 탔다. Cambiaso 선수는 La Dolfina 팀을 이끌고 있으며, 2013년에 복제된 말에 첫 번째로 올라타 팀이 승리한 이래로 인기가 높아졌다. Texas A&M 대학의 Katrin Hinrichs 박사는 폴로 경기에서 Cambiaso 선수가 탄 말을 복제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mag.org/news/2016/12/six-cloned-horses-help-rider-win-prestigious-polo-match

 


◆ 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두뇌의 신경줄기세포
Albert Einstein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두뇌 해마에 있는 신경 줄기세포가 몸의 노화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두뇌 해마의 줄기세포가 마이크로 RNA(miRNA)가 함유된 엑소좀이라는 물질을 분비함으로써 항 노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 연구결과는 나이가 들면서 두뇌 해마에 있는 신경줄기세포의 수가 자연적으로 감소하며, 이러한 감소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이런 노화작용은 되돌릴 수 있음을 발견했다. 신경줄기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물질들을 주입함으로써 몸의 전반에 걸쳐 노화와 관련된 현상들이 감소했다”고 Dongsheng Ca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노화와 관계된 질환들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7-brain-cells-aging.html

 


◆ 깊은 수면은 두뇌의 학습효율을 유지시켜 준다
취리히 대학과 스위스 기술연합 연구소의 Nicole Wenderoth 박사 연구팀은 깊은 수면이 두뇌의 학습효율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하다고 한다. 깨어있는 동안 두뇌에서 신경세포들의 수많은 연결인 시냅스들이 흥분되고 격렬하게 활동한다. 시냅스들의 흥분상태는 우리가 잠을 자기 전까지는 정상화되지 않는다. 수면과 같은 회복기간이 없다면, 많은 시냅스들은 최고의 흥분상태로 남아있게 될 것이고, 이는 두뇌 시스템에서 변화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며 학습의 효율이 차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5/deep-sleep-maintains-learning-efficiency-brain

 


◆ 기억의 잊어버림은 두뇌를 보다 똑똑하게 한다
새로운 연구는 우리의 두뇌는 중요한 정보를 간직하기 위해 기억들을 잊어버리도록 작동한다고 한다. “두뇌는 부적절하고 상세한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대신 실제 세상에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한다” 고 이 연구의 저자인 Blake Richards는 말한다. 이러한 원리들 중 하나는 기억을 형성하는 신경세포들 사이의 시냅스 연결들이 약화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많은 신경세포들을 생성하는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잘 잊어버리는 이유이다. 이 연구는 저널 Neur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93522-brain-remembering-forgetting-study/

◆ 예언자 라엘 논평
두뇌가 기억하지 않고 잊도록 훈련하라. 기억은 과거에서 존재한다.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은 당신을 유일한 실체인 지금으로 돌아오도록 한다. 그리고 용서는 잊어버림 없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 춤은 두뇌의 노화를 억제한다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서 나이든 사람들이 육체적 운동에 참여하면, 두뇌 노화를 되돌릴 수 있으며 춤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운동은 정신적 또는 육체적 능력에서 노화와 관계된 쇠퇴를 완화시키거나 심지어 되돌릴 수 있는 이로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 춤과 육체적 훈련이 나이가 들면서 쇠퇴하는 두뇌영역을 증가시켰다. 그리고 춤은 균형의 향상을 통해 뚜렷한 행동의 변화를 야기했다”고 Kathrin Rehfeld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8-reverse-aging-brain.html

 


◆ 줄리안 어산지는 우리가 곧 두뇌들을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말하다
런던의 Meltdown시 페스티발에서,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실리콘 밸리의 기술로 인해 초강력 인공지능의 창조가 가까이 왔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들은 곧 두뇌를 디지털화해 인공지능에 업로드하게 될 것이며, 가상세계에서 필연적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년 내에, 나는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가상세계에 있게 될 것이며, 가상세계에서의 프로그램을 통해 열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express.co.uk/news/science/817130/Wikileaks-Julian-Assange-live-forever-artificial-intelligence

 

 

◆ 스마트폰을 가까이 할수록 두뇌능력은 감소한다
텍사스 대학의 연구는 스마트폰을 가까이 둘 때 그리고 심지어 스위치를 끄더라도 두뇌 인지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Adrian Ward 교수는 스마트폰을 다른 방에 둔 실험 참가자들은 책상에 스마트폰을 둔 사람들보다 업무능력이 더 뛰어났다. 또한 주머니나 가방에 스마트폰을 둔 사람들보다 조금 더 업무능력이 뛰어났다. 스마트폰을 시야에 두거나 가까이 두는 것이 집중력과 업무 수행력을 떨어뜨리게 하는데,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두뇌의 일부 영역이 적극적으로 더욱 활동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6/1706231330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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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페이스북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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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9.6
 

 

 

 

 
 

 
 
라엘,
“페이스북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
 
 
 

 

 

 

‘여성엉덩이 닮은 채소’ 사진 게시에 일방적 계정 정지

여성의 엉덩이를 닮은 채소 사진(http://raelpress.org/request.php?116)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페이스북 계정을 차단당한 국제적인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페이스북의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고 촉구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성명을 통해 “여성의 엉덩이처럼 생긴 호박 사진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되었다고 말했다.

라엘은 “페이스북의 정책들에 내재된 청교도주의의 수준은 놀라울 정도”라고 논평했다. “누구든 그 금지된 사진이 호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형태 인식을 담당하는 페이스북 로봇들은 그렇지 못한 모양이다.”

라엘이 보기에, 페이스북이 채택한 정책은 유태-기독교 윤리의 구현으로서 이는 서구문명을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수백만 명의 페이스북 가입자들에게 그러한 윤리를 퍼뜨려 따를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젊은 페이스북 가입자들은 이 매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체 혹은 나체와 연관된 이미지를 게시하는 것은 ‘페이스북’ 죄악이라고 배우게 된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페이스북의 종교문화에 따를 수밖에 없다. 나는 모든 라엘리안들 및 페이스북에서 각종 금지와 차단을 겪은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페이스북 정책에 포함된 청교도주의에 항의할 것을 요청한다. 폭력적인 장면들을 보는 것과 달리 여성의 나체나 남성의 신체구조 이미지를 보는 것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폭력적인 장면들이 금지된 적은 없다. 페이스북은 무엇이 과연 인간의 두뇌에 해를 끼치는지 미국 문화가 아닌 과학적 증거에 기초해 판단함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재검토해야만 한다.”

라엘은 남녀 누구나 원한다면 자신의 몸을 드러내고 사용할 권리를 강력히 지지한다. 그는 지난 8월 26일 전세계 대도시 40곳에서 진행되었던 고토플리스(Gotopless) 행진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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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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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29
 

 

 

 

 
 

 
 
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받는다면…
 
 
 

 

 

 

“스와스티카(卍) 사용한 KA디자인즈를 지지한다!”
 

전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卍)’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스와스티카 협회(https://proswastika.org)>는, 최근 서구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몇 종류의 티셔츠들에 사랑의 상징으로 스와스티카를 사용한 디자인 회사 ‘KA디자인즈’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협회는 또한 그 심벌을 숭상하는 공동체들에게 그것을 차별하는 나라들을 보이콧하고 제소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프로스와스티카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잘못은 진실을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며 “스와스티카는 오랫동안 평화의 상징이었다. 만약 범죄자들이 사용한 모든 상징들을 금지한다면, 기독교의 십자가도 십자군의 범죄들과 종교재판을 이유로 금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한 범죄들이 먼 과거의 일이라 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 단언하면서 “범죄는 범죄이고, 평화의 상징은 평화의 상징이다. 모든 불교 및 힌두교 국가들은 그들의 종교적 상징을 차별하는 나라들을 보이콧하고 그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프로스와스티카 대표 우펜드라 싱은 “KA디자인즈는 페이스북에서 악성 댓글에 극도로 시달리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우리는 대중의 지지를 호소함과 함께, 스와스티카를 보며 증오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다.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행운과 안녕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 당신들은 기독교의 십자가도 금지할 것인가? 기억하라, 수천만 명이 미국,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십자가 아래 살해되었다. 그리고 쿠 클럭스 클랜(KKK) 또한 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나치 시대 이전에는 스와스티카가 유태인들의 상징이기도 했음”을 상기시켰다.

“그것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시나고그를 포함해 제2성전 등 많은 이스라엘 성소들의 고대 시나고그에서 발견된다. 아무도 그것들을 없애자고 하지 않으면서, 왜 서양에서만 스와스티카를 게시하는 것이 그토록 논란거리가 되는가? 평화적인 의도일 때조차도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게시는 차별 받는다. 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당한다면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처럼 스와스티카를 숭상하는 사람들은 이 고대의 상징을 공공장소에서 게시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일어서야 한다. 금지가 아닌 교육이 해결책이다!”

한편 “우리는 이 상징의 형태와 미관을 정말로 좋아하며, 연관된 증오심을 초월해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KA디자인즈 대변인의 말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매거진의 기사에도 인용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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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웃옷 벗고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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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26
 

 

 

 

 
 

 
 
“여성들도 웃옷 벗고 거리로!”
 
 
 

 

 

 

‘고~토플리스 데이’ 10주년 맞아 ‘토플리스 행진’

 

여성의 가슴 노출을 통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고 토플리스(Gotopless : http://gotopless.org)’ 운동이 8월 26일, 창설 10주년을 맞아 그 간의 법적 성취를 축하하는 행진을 펼쳤다.

이 행사 조직자들은 2007년 이후, 여성투표권을 인정한 미국 수정헌법 제19조의 통과를 기념하는 ‘여성평등의 날’에 즈음해 세계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권리를 위해 궐기하도록 촉구하는 ‘GoTopless의 날’ 행사를 연례적으로 열어 왔다.

GoTopless 대표 나딘 게리는 “2007년 뉴욕시를 상대로 Phoenix Feeley가 법정싸움에서 승소한 뒤 GoTopless 기구가 창설되었다”고 말했다.

게리는 “그녀는 공공장소에서 상체를 드러냈다고 부당하게 체포되었지만, 1992년 이래로 뉴욕주에서 여성의 상의탈의가 합법화되면서 결국 Phoenix는 소송에서 이겼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성평등 옹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남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상체를 드러내는 것이 허용되는 한 여성들도 동일한 헌법상 권리를 가져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남자들 역시 가슴을 가릴 뭔가를 착용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GoTopless를 창설했다.

GoTopless의 출범은 곧바로 미국에서 상의탈의 행동주의 물결을 촉발했다.

“우리는 상의탈의 성평등의 헌법상 권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불러일으켰고 낡은 유대교-기독교의 가부장적 가치관에 도전했다”고 라엘리안 가이드이기도 한 게리는 말했다.

현재 미국 50개 주 중 33개 주에서 상의탈의는 남녀 모두에게 합법적인데, 이렇게 된 데에는 GoTopless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게리는 설명했다. “우리 단체의 회원인 Tagami와 시카고 시 간의 소송은 곧 대법원에서 다루게 될 것이며, 마침내 성평등에 기초한 여성 상의탈의의 합헌성이 전국적으로 확립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고 게리는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엔젤리스와 베니스비치, 메릴랜드 주의 오션시티, 콜로라도 주의 포트콜린스, 미주리 주의 스프링필드를 포함한 다수의 미국 도시들이 주의 법률이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상의탈의를 금지하는 반헌법적인 조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거나 이미 통과시켰다”고 게리는 지적했다.

GoTopless 회원들과 시민들은 그런 조례에 대해 법정에서 맞서 싸우고 있다.

“외국의 경우, 캐나다에서 GoTopless는 상의탈의가 합법인 온타리오 주 정부로 하여금 과거 여성의 상의탈의가 금지되었던 해변과 공원에서도 상의탈의가 합법적이 되도록 주 법률 조항을 수정하게 만들었다”고 게리는 강조했다.

서유럽 전역에서 GoTopless는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상의탈의 평등권이 확립된 것처럼 보이는 국가들에서의 노골적인 성차별 사례들을 폭로했다.

“대부분의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유대교-기독교의 도덕관이 성평등권을 압도하고 있는 것 같다. 온갖 종류의 차별이 난무하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 그들과 가차없이 법정에서 맞서야 한다. 그래서 적어도 매년 8월 26일에는 우리의 가슴을 드러내고 행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게리는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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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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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6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신체는 고도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

최근 화제를 모은 충북 제천의 한 ‘누드펜션’을 계기로 나체에 대한 논란이 국내에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결코 외설이나 음란, 무례한 행위도 아닌, 오히려 인간의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예술적 모습 그 자체”로 해석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여기에는 특히 원시적 교리에 집착하는 낡은 종교의 영향이 컸다.

이제 맹목적 믿음과 잘못된 의식은 바뀌어야 한다.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 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자신의 부여받은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실제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창조한 것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이미지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그 창조물들 중 최고의 걸작품이 바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의 인간’인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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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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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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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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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3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7월 15일 서울광장 ‘퀴어 퍼레이드’ 참여-

 


↑↑2016 대구 퀴어문화축제 라엘리안 아라미스 활동사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15일(토요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 18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없앰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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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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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국가들, 핵전쟁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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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2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 국가들
’핵전쟁 나면 응분의 책임져야 할 것”
 
 
 

 

 

 

-라엘 “데드라인(10월)까지 <핵무기금지조약> 서명토록 압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7월 7일) 유엔 총회에서 최초의 ‘핵무기 금지조약’이 120여개 국의 찬성으로 채택되면서 이 조약의 지지 활동이 “환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핵무기 보유국들이 표결을 보이콧한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은 “우리는 원자폭탄들을 계속 보유하려는 불량국가들, 특히 미국, 영국 및 프랑스 정부가 오는 10월에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계속 압박을 가해야만 한다”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이 나라들이 가진 핵폭탄들이므로, 자신들의 정부로 하여금 이 조약에 서명하게 만드는 일은 이들 나라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라엘리안들을 비롯해 평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라엘의 권고에 따라, 임박한 핵무기금지조약의 표결과 그 중요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면서 공공장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진행해 왔다.

라엘은 “마감시한은 10월”이라며 “우리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러면서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계 5대 강대국들만 핵보유국이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가장 웃기는 일은, 서방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핵무기를 금지하려는 조약의 표결에는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이란 같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정밀 사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라엘은 이어 “핵무기 금지에 반대표를 던진 네덜란드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면서 “이들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만약 인류가 (핵전쟁으로) 파멸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에 발표했던 성명에서 강제적인 핵무기 금지의 대안으로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핵무기 금지에 이르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제 핵강대국들을 압박하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의 모든 작은 나라들이 원자폭탄을 보유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두려움을 느껴 원자폭탄 사용을 금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아직 희망은 있으므로, 특히 친(親)핵무기 집단의 우두머리인 미국에 압력을 가하자.”

이와 관련해 라엘은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모든 상품, 서비스, 관광에 대한 보이콧을 추진할 것을 엄숙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대신 핵무기 금지를 지지하는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관광을 장려할 것을 요청한다. 이들 나라들은 관광하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들이며, 미국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곳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대한 뉴스 보도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 개탄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이 조약의 표결에 대해 보도한 주류언론은 없다. 이것은 최악의 언론조작이다!”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불량국가들이며, 그들은 인류 전체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180개 나라들 중 5개에 불과한 극소수인 그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자신들은 민주주의가 확산되길 원한다는 식의 주장을 계속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것은 그들의 위선적인 ‘핵확산 금지조약(NPT)’ 덕분에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들로 남으려는 끔찍한 파시스트 제국주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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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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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1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라엘리안, ‘핵무기금지조약’ 반대한 정부에 “실망”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역사적인 ‘핵무기 금지조약’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141개 참여 국가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로써 이 조약은 오는 9월 공식 서명절차를 거쳐 50개국 이상에서 비준되는 대로 발효된다.

하지만, 한국은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을 고수하며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이유로 이 조약의 협상에 불참한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적인 남북관계와 세계평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문재인정부가 박근혜정부와 똑같이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했다는 것에 대해 심히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윤표 대표는 “미국 등 몇몇 핵보유 강대국들이 주도하는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포함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며 “한국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는 의존적 외교에서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직 기회는 있다.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공식 서명 절차를 거쳐 비준되어 발효되는 오는 9월까지 우리정부가 마음을 바꿔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만일 핵전쟁이 발발해 인류가 파멸에 이를 경우 한국정부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은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된 후 “환상적인 성공”이라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전 인류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불한당 같은 나라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정부가 오는 9월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5개 핵보유 강국들만 핵보유국으로 남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핵보유 서방 강대국들의 타깃이 되어 정밀 핵사찰을 받은 이란 같은 나라는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에 찬성 표결을 한 반면, 네덜란드 등 미국 동맹국들은 반대했다는 것 또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한 나라들은 핵전쟁으로 인류 파멸에 이를 경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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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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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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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8
 

 

 

 

 
 

 
 
“‘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라엘, 올리버 스톤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올리버 스톤 감독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에 따르면, 스톤의 시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인해 인류에게 가해지는 위험에 대한 라엘의 우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전미(全美)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의 최근 연설에서 스톤 감독은 소위 ‘체제(the system)’에 대해 비판하며, 그것이 지구의 죽음과 우리 모두의 파멸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고 브리짓트 박사는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스톤의 발언 중 일부를 인용했다.

“지난 30년 간 우리 미국이 시작한 13번의 전쟁들로 인해 14조 달러가 낭비되고 수십만 명의 목숨이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그것을 저지른 것은 한 명의 지도자가 아니라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를 포함한 ‘하나의 체제’였다. 이것은 우리 국기(美 성조기)의 이름 아래 이러한 전쟁들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가장하며 유지되어 온 체제이다. 미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 풍요로워졌지만, 그 부(富)를 이유로 그 체제를 세계 가치의 중심으로 정당화할 수는 없다.”

봐셀리에는 “스톤의 연설은 진정한 라엘리안 가이드가 할 만한 것”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젊은 작가들에게, 시류에 맞춰 영합하려 하는 대신 침묵에 귀 기울이며 그들 스스로 홀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충고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항상 작업실 안에만 있지 말고, 이곳 지구 상에서의 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고, 평화와 품위와 진실을 위한 그들의 열정과 투쟁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스톤이 라엘에 의해 지명된 90번째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라고 언급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명단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인류의 향상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만이 포함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들은 아무리 강력한 체제라 할지라도 부패한 체제를 비판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젊은 세대에게 평화와 철저한 비폭력과 제약없는 창조적 미래를 향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는 이들이다.”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http://raelianews.org/honorary-guide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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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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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9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라엘,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은 이 결정을 설명하며, 모랄레스가 “미국 제국주의와 남미의 국제 거대 자본주의에 맞선 행동들”을 그 이유로 들었다.

“라엘은 자국의 진정한 탈식민지화를 이루기 위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어 “그는 볼리비아 원주민들이 본래의 토착종교들로 다시 개종하는 것을 지지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결정들에 각별한 찬사를 보낸 바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2013년 7월, 라엘은 유럽국가들이 모랄레스 대통령이 탄 비행기의 유럽 상공 비행을 거부한 모욕적인 행위를 비난했다. 오스트리아는 심지어 그의 비행기를 강제 수색하기까지 했다. 당시 라엘은, 그러한 나라들은 모랄레스 대통령이 보여주는 대통령 직의 수행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강의 불량배인 미국에 맞서 자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또한 그는 차별에 저항하고 에드워드 스노든 같은 진정한 영웅들에게 망명지를 제공하고 있다.”

모랄레스의 나라에 사는 라엘리안들은 라엘리안 철학 및 그 상위 단체의 목적을 함양함에 있어 특별히 활동적이다.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장이다”라고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인 라엘리안 가이드 데이비드 우잘은 말했다. “우리의 지난번 대륙 행복 아카데미가 그곳에서 열렸고, 다음 번도 역시 사마이파타에서 열릴 것이다.”

우잘은 에보 모랄레스가 라엘에 의해 선정된 89번째 ‘인류의 명예 가이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직위를 자신의 행복보다 전 인류의 이익을 항상 우선시 하는 이들에게만 수여한다”고 우잘은 덧붙였다. 그는 라엘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오키나와 섬에서 열리는 다음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라엘리안 가이드들과 회원들이 그곳에 참석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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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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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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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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