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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2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최첨단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본격 가동...힘 실리는 라엘리안‘무한(無限) 우주론’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
-라엘(Rael)“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무한(無限)’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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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대 크기의 우주 망원경이라는‘제임스 웹’망원경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광활한 우주 공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야도 더욱 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현재 세계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기원)와 관련해 빅뱅(대폭발) 이후 빛의 속도로 138억년 달려간 거리를 의미하는 138억 광년을 정설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 한계가 있다는 일종의 ‘유한(有限)우주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지만 관측 능력이 종전 허블 망원경의 100배로 확대된 제임스 웹이 등장한 것처럼 앞으로 갈수록 과학기술 발전에 가속이 붙게 되면 더욱 고도화 된 우주 망원경들이 속속 출현할 것이고, 그와 맞물려 우주 역시 풍선이 부풀어 오르듯 점점 더 팽창을 거듭할 전망이다.

 

이같은 우주의 크기에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해석은 여지없이‘한계를 깨뜨려’버린다. 라엘리안은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시간적, 공간적으로‘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무한(無限, Infinity)’으로, 이‘무한성’은 라엘리안 종교, 철학의 중심 개념이자,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거주하는 엘로힘 행성(인구 70억명)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따라서 라엘리안의 우주관은 140억 광년 안팎의 유한한 빅뱅우주론과는 180도 달리“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무한(無限)우주론’에 기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무한(Infinity)’을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근본 진리(眞理), 도리(道理) 그 자체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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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끄는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라엘(Rael)’은 “지구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가‘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50년 가까이 강조해 왔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와 관련, “고무적이게도 최신의 과학은 140억 광년 내외의 유한(有限) 우주를 상정하는‘빅뱅’이론의 모순을 지적하며‘우주는 영원히 존재해온 가운데 무한히 뻗어 나가며 빅뱅은 없었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그와 같이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양 방향으로 무한(無限)한 프랙탈(Fractal) 구조를 띄고 있고,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외계문명(엘로힘)의 가르침”이라고 부연 설명한다.

 

실제로 오늘날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급진전으로 가능해진 최첨단 양자 방정식은 “우주는 시작이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다중우주(multi-universe)’ ‘평행우주’, ‘무지개 중력이론(Rainbow Gravity theory)’ 등의 새로운 우주 모델들도 “빅뱅은 없었으며,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시간을 통해 연속적으로 순환한다”고 제시함으로써 라엘리안의‘무한(無限) 우주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양상이다.

 

그렇지만 예언자 라엘은“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라엘은“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우주들’이 아니라 다른‘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우주는 일반적으로‘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하나’를 뜻하는 라틴어‘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모순되고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지구 상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그는 강조한다.“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사실‘무한’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예언자 라엘이 설명한 것처럼‘다른 우주’라는 말은 넌센스다. 왜냐하면 우주 ‘Univers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Uni’는‘하나’를 뜻하며, 말 그대로 단지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한편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 : 작은 한 부분이 곧 무한 우주공간)’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도(道)’‘이(理)’ 등의 무한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사실‘우주는 끝이 없다’는 무한의 관점은 동서양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기원 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낙시만드로스는 우주만물의 실상은‘무한’하다며 그것을‘아페이론(apeiron)’이라고 불렀다. 또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본질을‘로고스(logos)’라고 규정하고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고스’를 따라 영원히 순환(변화)한다”고 통찰했다.

 

동양에서도 석가모니 붓다는“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한 티끌 속에 무한우주가 들어 있다)”이라며“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연기(緣起)’되어 공간적으로 무량방(無量方 : 無限)이요, 시간적으로 무량겁(無量劫 : 영원)”이라고 했으며, 노자는 불경의‘중중무진(重重無盡) 연기(緣起)론’처럼“만물은 승승불가명(繩繩不可名 :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끝과 실상을 알 수 없음)이므로 그 실체인 도(道)는 끝이 없는‘무극(無極)’에 귀결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자와 주자를 비롯한 유학, 성리학자들도‘무한(無限)’을 의미하는 ‘태극(太極=無極)’‘태허(太虛)’‘태일(太一)’ 등과 같은 개념들을 앞다퉈 쏟아냈다. 그중 우주만물은‘각구태극(各俱太極 : 사물 하나 하나가 곧 무한우주)’이면서‘통체태극(統體太極 : 온 우주가 그대로 무한)’이라고 한 것은 불교의‘일즉다(一卽多 : 하나가 곧 우주의 모든 것), 다즉일(多卽一 : 우주 모든 것이 곧 하나)’사상과 일맥상통한다.

 

중국 고서에 나오는‘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밖 또는 하늘 위에 또 다른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뜻의 천외유천(天外有天) 천상유천(天上有天), 그리고 무극대도(無極大道 : 무한이 곧 큰 道)와 대도무문(大道無門 : 큰 道, 즉 무한은 경계,한계가 없다)이란 표현들도 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무한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가 하면 오랜 옛날 우리나라 태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 진리의 경전‘천부경(天符經)’91자(字)도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 하나이면서 모든 것인 우주는 처음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시작해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 끝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마치면서, 시작도 끝도 없는(無始無終, 不生不滅) 무한우주론을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오승준 대표는“결국 우주의 시간적 기원, 또는 공간적 크기를 묻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철학적 궁극의 해답은‘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 그 자체’라는 메시지”라면서“심오하면서도 단순명료한 우주의 모든 지혜와 함께 인간의 참된 존재와 행복의 비밀이 바로 그것(무한)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진실)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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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22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라엘리안,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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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하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등과 직결된 우주의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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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와스티카는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접목,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심오한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심벌은 본래의 의미를 알고 있는 라엘리안들만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터부시하며 증오와 배타성을 부추기는 것은 몰이해,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히고 훼손하는 반인류적 범죄와 다름이 없다.”

 

이어 그는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다음과 같이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는 거듭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 계몽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한편,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려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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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요일) 오후 1~3시
-장소 :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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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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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19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美 의회 첫 UFO 공개 청문회 관련 라엘리안 논평
-“외계문명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 의회가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고 미군이 UFO를 대신해 사용하는 용어인 미확인 비행현상(UAP) 사례는 모두 40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방부와 다른 정보기관들은 지난해 6월 의회에 UAP와 관련한 9페이지 분량의 분석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UFO는 고도 외계문명의 비행체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한 우주에 수많은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과 함께 무수히 존재한다”는 논평을 냈다.

 

오승준 대표는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지적 존재들”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대형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외계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기존 종교에서 ‘천국’ ‘극락’ ‘낙원’ ‘선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더불어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며 국가들 간 소모적인 우주 탐사도 지양한다면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 인류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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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22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그들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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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중략)...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최근 국내 인기가수가 발표한 ‘외계인(Alien)’이란 노랫말의 가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로 알려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달 31일 국내 최초로 ‘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SBS TV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방영할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지난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정윤표 대표는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면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는데 특히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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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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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돼야 한다.

 

 

정윤표 대표는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정 대표는 조언한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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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1.21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먼 우주 개척에 앞서 전쟁, 폭력, 부의 양극화 등 내부문제부터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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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상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 인류 역사상 최초의 유럽 탐사로봇의 혜성 착륙 등으로 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그 곳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본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먼 옛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모든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선택은 우리 인류에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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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9). 9.21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일 7일(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39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를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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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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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발견준비/외계인 UFO묘사한 1만년전 벽화/다중우주/중국 거대입자가속기/두바이 세계최초 기후조절 돔도시 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0호 (2014.9.24)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지구 너머의 미생물 또는 고등생명체들의 발견에 대비해 인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전세계의 과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및 신학자들이 9월에 이틀 동안 미국의회도서관 John W. Kluge Center에 모여 토론할 예정이다. “우주생물학은 지구의 극한 환경에 사는 생명체들의 생존 조건과 생명체 거주가 가능한 외계행성들에 관해 새로운 발견들을 이루어왔다. 단순한 혹은 복잡한 생명체들이 어디에서든 발견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우리는 그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의 직면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의회도서관 우주생물학 담당 Steven J. Dick 박사는 말한다. 4명의 패널들이 생명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포함하여, 우주생물학의 역사학적, 철학적, 이론적 및 사회적 의미에 관해 발표하게 된다. NASA 우주생물학연구소는 웹캐스트로 심포지엄을 생방송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8/preparing-for-discovery-of-extraterrestrial-life-worlds-scientists-gather-to-discuss.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 3.19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외계인과 UFO를 묘사한 1만년전의 바위벽화가 발견되다
인도 Chhattisgarh 주의 고고학 문화부는 Bastar 지역의 Charama에서 발견된, 외계인과 UFO들을 묘사한 1만년 전의 바위벽화에 대한 연구를 위해 NASA와 ISRO(인도우주연구기구)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고고학자인 JR Bhagat에 의하면, 이 그림들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보여준 것과 같은 외계인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발견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을 보았거나 상상하였음을 의미한다. 추가적인 발견을 위해 깊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Chhattisgarh 주에는 이 방면의 전문가가 전혀 없다.”고 Bhagat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10000-year-old-rock-paintings-depicting-aliens-and-UFOs-found-in-Chhattisgarh/articleshow/38435091.cms





우주는 거품인가? 다중우주 가설의 검증
Perimeter Associate Faculty 멤버인 Matthew Johnson 박사 연구팀은 공상소설 같은 다중우주 가설을 검증 가능한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연구를 하고 있다. “빅뱅이 있었건 없었건, 태초에 진공이 있었다. 진공은 암흑에너지, 진공에너지, 인플레이션 영역 또는 힉스 영역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에너지에 의해 끓어올랐다. 그릇에 담긴 물과 같이, 높은 에너지는 증발하기 시작했고, 거품이 형성되었다. 각 거품은 또 다른 진공을 포함하고 있었고, 그 에너지는 보다 낮았으나 여전히 상당했다. 이 에너지는 거품들의 팽창을 촉진했고, 필연적으로 어떤 거품들은 서로 부딪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제2세대의 거품들이 생성될 수 있었다. 거품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비누거품처럼 뭉쳐 있을 수도 있지만, 요점은, 이 거품들의 하나하나가 우주라는 것이다. 우리 우주는 거품 우주들이 가득한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거품이다.” 이것이 다중우주론 가설을 요약한 것이다. Johnson 박사는 우리 거품우주가 다른 거품우주와 충돌하는 경우를 상정했다. “우리는 전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다. 두 개의 거품을 갖는 다중우주에서 시작했는데, 컴퓨터상에서 두 거품들을 충돌시키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는 다양한 장소들에 가상 관찰자들을 배치하고, 거기서 관찰자가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본다.” 이것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다중우주학 분야에서는 커다란 도약이다. 검증 가능한 예측들을 만듦으로써, 다중우주 모델은 매력적인 이야기와 실제 과학의 경계선을 넘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7124800.htm





우주 지도에 대한 의문: 왜소은하들은 표준모델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를 돌고 있는 왜소은하들은 은하 형성의 표준 모델을 무시하며, 그것들을 표준 모델에 맞추고자 하는 최근의 시도는 결함이 있다고 천체물리학자들은 말한다. Rochester 기술연구소의 David Merritt 교수는 “상호 궤도 운행하는 위성 은하들의 구성 형태는 왜소은하들의 기본적인 분포 원리와 여전히 모순된다.“는 요지의 논문을 영국 왕립 천문학회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표준 패러다임에 의하면, 우주의 23퍼센트는 암흑물질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입자들로 형성되어 있고, 왜소은하들은 작은 범위의 암흑물질 덩어리 내에 형성되어야 하며, 이러한 암흑물질 덩어리들은 주 은하 주위에 임의적으로 분포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관찰 결과는 그렇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에 속하는 왜소은하들은 거대하고 얇은 디스크 형태의 구조 안에서 궤도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고 Merritt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6/140611093627.htm





중국의 거대 입자가속기 계획
CERN 연구소의 27 킬로미터 거대 입자가속기는 중국의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에 곧 따라 잡힐 전망이다. 수십년 동안 유럽과 미국은 고 에너지 입자가속기를 주도해 왔다. 그러나 조용히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계획은 곧 이 나라가 입자물리학의 선두에 서게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의 고 에너지 물리학 연구소 과학자들은 2028년까지 ‘힉스 공장 (Higgs factory)’을 만들 계획이다. 이것은 52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하 원형 가속기로서, 전자와 양전자들을 서로 충돌시키게 된다. 이런 기본 입자들을 충돌 시키면,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훨씬 작은 CERN 강입자 가속기보다 매우 더 높은 정확도로 힉스 입자를 연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a-plans-super-collider-1.15603





로봇실험실이 연구를 촉진시킬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Transcriptic 사는 로봇에 의해 작동되는 과학실험실을 만들었으며, 과학자들이 주문한 실험들을 설계하고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원격 자동 실험실을 사용하여 아웃소싱한 실험 과정을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10배의 생산성 향상을 기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회사는 주장한다. “Transcriptic 사의 목적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기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Transcriptic 사는 과학자들이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과학적 발견이라는 창조적인 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대표이사 Max Hodak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ecode.net/2014/07/15/robotic-lab-allows-scientists-to-run-experiments-onlin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www.paradism.org 참고)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5.1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두바이에 세계 최초로 기후를 조절하는 돔 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바이가 지구상 최초로 기후를 조절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거대한 유리 돔 아래에 건설되는 도시 구역은 세계 최대의 쇼핑센터와 100개 이상의 호텔 및 의료여행객들을 위한 건강관리 구역들이 들어설 것이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연방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며, 두번째로 큰 영토의 토후국이다.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여름에는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는 타는 듯한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단념한다. UAE의 부통령이자 수상으로서 두바이의 통치자인 Sheikh Mohammed는 7월 초에 'Mall of the World(세계의 몰)'이라고 명명한 세계 최초의 기후조절 도시를 만들 계획을 확정했다. 이 도시는 두바이 관광 기반시설을 향상시키기 위해 빠른 기간 내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Sheikh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172340-dubai-climate-controlled-city/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보다 오염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새로운 분석결과에 의하면,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이 아닌 오염이 매년 84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는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보다 3배 더 많으며, 에이즈 사망자보다 14배 더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오염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공기와 물이 오염된 유독 지역들은 개발도상국들의 보건시스템에 막대한 부담을 준다.”고 Pure Earth/Blacksmith Institute 회장 Richard Fuller는 말한다. 공기 및 화학물질 오염이 이러한 지역들에서 급속하게 증대되고 있으며,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전체 영향을 고려했을 때 그 결과는 끔찍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오염은 종종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보건통계가 오염이 아닌 질병을 대상으로 하므로 오염의 영향을 추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결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오염은 종종 하찮은 주제로 밀리고 만다.

>관련기사
http://www.ipsnews.net/2014/06/in-developing-world-pollution-kills-more-than-diseas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구대사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핵무기를 비롯한 핵문제, 인구과잉, 환경파괴 등 자칫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당면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엘로힘의 고도 과학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들이 귀환하면 곧바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3(AH68).9.6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광범위한 유전자 연구가 친구들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을 밝히다 : 친구는 당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의료유전학 교수 James Fowler 박사와 예일 대학 사회학/진화생물학/의학  교수 Nicholas Christakis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물학적으로 관계없는 친구들이 서로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놈 전체에 걸친 연구를 통해 우리가 발견한 것은, 평균적으로 우리는 친구들과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것이다. 같은 거주민들 중에서 낯선 사람들보다 우리가 친구로 선택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유전자를 더 많이 발견하였다.“고 Fowl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Framingham Heart Stud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약 1백5십만 개의 유전적 변이 표적들을 분석하였다. 친구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Fowler와 Christakis 교수는, 평균적으로 친구들은 10촌 또는 4대 조부만큼 유전자적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우리 유전자의 1 퍼센트에 해당한다. “1 퍼센트란 비전문가들에게는 크지 않은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얼마나 주목할 만한 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10촌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의 친척과 닮은 사람들을 친구로 선택한다.”고 Christakis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4152313.htm





밤의 완전한 어둠이 유방암 치료 성공의 열쇠이다
Tulane 의과대학의 Steven Hill과 David Blask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밤에 빛에 노출되면 밤 동안 생성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유방암이 유방암약제인 tamoxifen에 완전히 내성을 갖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는 멜라토닌이 유방암을 치료하는 약제인 tamoxifen의 성공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이다. “야간의 높은 멜라토닌 수준은 유방암 세포들의 주요 성장 메커니즘 스위치들이 꺼지게 만든다. 이렇게 된 암세포들은 tamoxifen에 취약하다. 그러나 불이 켜지고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면, 유방암 세포들은 다시 깨어나서 tamoxifen을 무시한다.” 고 Blask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25080408.htm





수면부족은 정신분열증상을 야기한다
Bonn 대학과 킹스 컬리지의 연구팀은, 24시간 동안의 수면박탈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정신분열증과 유사한 증상을 야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영향은 야간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더 자세하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한다. 게다가, 수면박탈은 정신병 치료 약제 개발을 위한 모델로 사용될 수도 있다. 현실괴리도 정신병의 일종인데, 이것은 환영과 망상으로 연결된다. 이런 증상의 만성적 형태는 정신분열증으로 간주되며, 사고혼란과 인지착오가 수반된다. Bonn 대학이 주도하는 국제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건강한 사람이 24시간 수면박탈을 당하면 정신이상 혹은 정신분열증에 특징적인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수면부족이 집중력 손상을 야기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광범위한 정신분열 증상이 나타난다는 데 놀랐다.”고 Bonn 대학의 인지정신과 교수 Ulrich Etting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071214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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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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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실존하는 '인류창조자들의 우주선'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1.4

 

 

 

UFO는 실존하는

'인류 창조자들의 우주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의도적인 UFO(미확인 비행물체) 대기촬영에 성공한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UFO를 부르는 한 TV의 방송 도중 실제로 많은 UFO들이 나타나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난해 연말,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비트 타케시가 진행하는 아시히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방송국 옥상에 촬영장비를 설치하고 UFO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기획을 했는데, 실제로 생방송 도중 방송국 상공에 많은 UFO들이 나타나 무리를 지어 집단비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진행자와 참석자들은 물론 수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마치 UFO가 기다렸다는 듯 방송 중 공공연하게 대규모로 출현한 것은 일본의 TV방송 사상 최초라는 것이다.



<참고 영상>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자신들의 모습대로 ‘지적설계’한 것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창조자 엘로힘이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듯이, UFO 또한 신비적인 것으로 비쳐졌을 따름이다. <아래 ‘성서 속 UFO를 묘사한 구절’ 참조>

예언자 라엘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UFO 출현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그들이 밝힌 진실에 대해 확증을 주고 지구로의 귀환에 대비케 하기 위한 것으로, UFO는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라엘은 이어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요즈음처럼 UFO라고 알려진 것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면 ‘때가 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


성서 속 UFO를 묘사한 구절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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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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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입으로 출산하는 개구리 부활/유성 조각에서 발견된 외계생명체 화석/

▶라엘리안 과학통신 43호 2013년 5월 18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사회적 고립은 수명을 단축한다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가족과 친구 및 공동체와의 접촉이 제한되면 고독의 느낌에 상관없이 질병과 조기 사망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잉글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사회적 웰빙 및 수명을 관찰하는 ‘영국 장기 노화 연구’에 등록된 52세 이상의 사람들 6,500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는데, 가족과 친구 및 사회단체들과의 접촉량을 기준으로 사회적 고립도를 평가하고 설문조사를 이용해 고독을 측정한 후, 2004년부터 2012년까지의 질병과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회적 고립은 높은 사망률과 관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고독과 사망률과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 "우리가 고독과 사회적 고립을 생각할 때 종종 그 둘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 연구를 이끈 런던대학의 심리학자 Andrew Steptoe 교수는 말한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핍은 그 사람이 외로움을 느끼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을 때, 당신은 단지 교제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조언과 지원 또한 부족하게 된다."

◆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social-isolation-shortens-lifespan-1.12673





● 과학은 당신을 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가?
최근에 발표된 연구는,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 또는 과학적 연구과정에 잠시 관여한 사람들조차도 비윤리적 행동을 더 비난하고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돕고자 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보다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지지하게 한다"고 심리학자인 하버드대학의 Christine Ma-Kellams 교수와 캘리포니아대학의 Jim Blascovich 교수는 말한다. 그들의 연구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그들의 실험에서 48명의 대학생들에게 데이트 강간 장면을 묘사하는 글을 읽게 하고(John이 Sally와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하는 스토리). John의 행동을 점수 1(완전히 정당함)에서 100(완전히 부당함)까지 판정하게 했다. 분석 결과, John의 행동에 대한 판정은 실험참가자들의 종교나 민족과는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과학 전공자들(생물학, 화학, 심리학 포함)이 비과학 전공자들보다 John을 더욱 엄하게 판정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신뢰가 보다 더 강하다고 보고한 사람일수록 John의 행위를 더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관련기사:http://www.salon.com/2013/03/23/does_studying_science_make_you_a_better_person_partner/




● 입으로 출산하는 개구리, 멸종에서 부활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자들이 멸종된 개구리의 유전체를 재활성화시켜 성공적으로 되살렸다. "나사로 프로젝트" 연구팀은 1970년대에 추출해 40년 동안 냉동보관해 두었던 멸종 개구리의 조직에서 세포핵을 추출해 먼 친족관계의 개구리 알에 이식했는데, 몇몇 알들이 자연분열해 초기 배아로 성장했다. 확인 결과, 분열된 세포들은 멸종 개구리가 지녔던 유전자들을 갖고 있었다. Rheobatrachus silus라는 개구리는 1980년대에 멸종했으며, 새끼를 낳는 데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는 종이었다. 암컷은 수컷에 의해 수정된 알을 삼킨 뒤 새끼들이 출산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다리는데, 올챙이들은 암컷의 위장에서 개구리 성체가 될 때까지 성장해 어미의 입으로 나오게 된다. 체세포 핵 이식 기술을 사용해 만든 그 배아들이 수 일 이상 생존하지는 못했지만, 이 연구결과는 맘모스, 도도새, 쿠바의 붉은 마코앵무새, 뉴질랜드의 자이언트 모아 등 멸종된 다양한 동물들의 복제를 추진하고 있는 다른 과학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 관련기사 :http://www.gizmag.com/extinct-gastric-brooding-frog-cloned/26687/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당신에게 이미 설명했듯이, 육체를 구성하는 어떤 세포로부터도 우리들은 새로운 생명물질로 그 생명체 전체를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에 있을 때, 또 우리들의 두뇌가 최고의 능률과 지식수준에 있을 때, 우리들은 신체의 극히 작은 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 보존합니다. 우리들이 죽을 때 이미 보존되어 있는 신체의 작은 입자로부터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합니다. 생전의 모습대로란 과학지식은 물론 개성까지도 그대로 지닌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육체는 새로운 요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신들의 햇수로 천 년을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됩니다. 그리하여 생명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러나 인구의 증가를 제한하기 위하여 천재만이 불사의 권리를 갖습니다. 우리들의 행성의 모든 인간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세포 표본을 채취하게 해서 사후에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되기를 희망합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유성 조각에서 발견된 고대 외계생명체 화석들
우주생물학자들은 스리랑카에 떨어진 유성 안에서 발견된 조류와 같은 구조들은 전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범종설의 분명한 증거라고 말한다. 2012년 12월 29일 저녁 스리랑카 하늘을 가로지른 유성의 파편들이 시골지역에 떨어졌으며, 지방경찰은 수일동안 많은 유성 표본들을 채집하여 스리랑카 의학연구소에 보냈다. 그 암석들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한 스리랑카 과학자들은 추가 실험분석을 위해 영국의 Cardiff 대학 우주생물학자들 연구팀에 샘플을 보냈다. 테스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암석 속에서 화석화된 생물학적 구조를 발견했으며, 그것들이 지구생명체일 가능성은 없었다.

◆관련기사:http://www.technologyreview.com/view/512381/astrobiologists-find-ancient-fossils-in-fireball-fragments/




● 쥐에서 자라는 인간 귀 : 재생의학의 전망을 보여주다
보스턴의 과학자들은 환자 자신의 세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귀를 만드는 기술을 확보하는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CT 스캔과 3차원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의 귀와 동일한 모양의 플라스틱 본을 만들고, 이것을 쥐의 등에 이식하여 인간의 귀가 자라게 하는 것이다. 3D프린팅으로 만든 플라스틱 모형 귀는 생체물질이 부착되는 본으로 사용되며, 생체친화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들이 뿌려진다. 배양과정의 세밀한 조정을 위해 현재 쥐가 사용되고 있지만 나중에는 인큐베이터에서 조직이 배양될 것이며, 심장이나 폐 및 간과 같은 훨씬 복잡한 기관들을 만드는 데 진전을 가져올 것이다. 과학자들은 스캔과 컴퓨터 도면 및 3차원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재생의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singularityweblog.com/rat-grows-human-ear-promise-for-regenerative-medicine/?




● 핵융합 기술을 이용해 30일 만에 화성까지 여행
워싱턴대학의 Slough 교수는 NASA의 연구자금을 받고 있는데, 그가 개발하는 핵융합추진 로켓은 화성까지 30일정도면 도달하게 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해 우주탐사선 큐리오시티호가 화성에 도달하는 데는 8개월 걸렸다. 현재의 기술로 인간이 화성으로의 왕복여행을 하는 데는 4년이 걸리고 우주선 발사를 위한 로켓 연료비만 해도 120억 달러가 들 것으로 나사는 추산한다. “현존하는 로켓 연료를 사용해서는 인간이 지구 너머를 탐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는 우주공간에서 훨씬 강력한 에너지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것은 결국 행성간 여행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들어줄 것이다”고 Slough 교수는 말한다. 원자들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방출된다. 그는 보다 작고 완전히 다른 장치를 만들고 있는데, 자기장에 갇힌 플라즈마 주위에서 리튬 금속 링이 붕괴됨으로써 원자핵 융합이 발생하고 그 에너지로 우주선이 추진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http://www.smartplanet.com/blog/bulletin/to-mars-in-30-days-on-nuclear-fusion/1739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우리들은 폐쇄회로 내에서 원자와 태양에너지를 다루는 방법을 발견했기 때문에 거의 무한정에 가까운 고도로 발전된 원자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른 많은 에너지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원자로는 꼭 우라늄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위험이 없는 다른 몇몇 물질들이 사용되고 있지요.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수면마비는 사람으로 하여금 악마를 보게 한다
영화제작자인 Carla MacKinnon은 수면마비에 관한 단편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증세는 근육이 마비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서 종종 무서운 환영을 보게 된다. Carla MacKinnon은 일주일에 몇번씩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잠이 깨곤 했는데, 그때마다 그녀는 방안에 어떤 불온한 존재가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퇴마사를 부르는 대신 연구를 시작했고, 이제 그 연구는 수면마비의 이상하고 무서운 현상을 탐험하는 단편영화 프로젝트가 되었다. Wellcome Trust의 지원을 받은 그 영화는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5월에 상영될 계획이다. 수면마비는 근육이 극단적으로 이완된 상태로 잠이 깰 때 일어나는데, 그러면 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매우 끔찍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사악한 존재의 환영을 보거나 꿈속의 공격자가 목을 조르기도 한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인구의 약 5퍼센트에서 60퍼센트의 사람들이 수면마비 증세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한 사람들이 잠든 사이 그들과 성관계를 한다는 악마나 악령 미신 뒤에는 거의 수면마비 경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미신의 대부분은 수면마비와 관련하여 과학적으로 설명된다고 MacKinnon은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livescience.com/28325-spooky-film-explores-sleep-paralysis.html?cmpid=520689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프리스타일의 랩은 두뇌의 창조성을 높인다
미 국립청각장애 및 기타소통장애연구소(NIDCD)의 과학자들은 MRI를 사용하여 랩 아티스트 12명의 두뇌활동을 연구했다. 과학자들은 래퍼들에게 두 종류의 랩, 즉 ‘단순한 비트의 운율에 맞춰 가사와 리듬을 즉흥적으로 표현하기’와 ‘연습한 가사에 맞춰 랩하기’를 시키면서 각각 그들의 두뇌를 스캔했다. 그 결과, 프리스타일의 랩을 할 동안에는 두뇌에서 사고와 행동의 자극에 관여하는 영역인 중앙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고, 일반적으로 감독과 관찰 역할을 하는 측면 전두엽 영역의 활동은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두뇌 기능의 전환은 일상적인 두뇌 신경세포의 제약없이 자유로운 사고와 언어표현을 촉진시킬 수 있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기’는 모든 연주자들이 갈망하는 상태이다. 과학자들은 래퍼들이 프리스타일로 랩을 할 때 중앙 전두엽 피질에서 창조성과 즉흥성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언어창출과 감정에 관계된 영역의 두뇌활동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itworld.com/software/315787/how-freestyle-rap-frees-your-brains-creativity




● 생각으로 인간이 쥐의 꼬리를 움직이게 하는 인터페이스
국제 연구팀은 인간이 쥐의 의지와 무관하게 쥐를 움직이게 하는 두뇌 간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장차 생각으로 사람 몸의 일부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술로 이어질 것이다. 하버드 의대의 유승식 박사 연구팀은 쥐를 마취한 뒤, 집중된 초음파를 쥐의 운동피질에 직접적으로 보낼 수 있는 장치에 연결했다. 이 새로운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다른 과학자팀이 쥐의 두뇌 운동피질에 칩을 삽입한 것과는 달리, 두개집중초음파(FUS)와 뇌파(EEG) 기술을 사용한다. 실험에 참가한 지원자가 신호를 모으고 전송할 수 있는 EEG 캡을 머리에 착용하면 컴퓨터가 인간과 쥐 사이의 인터페이스로 작용하여 확실한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 성립되는 것이다. 쥐의 꼬리를 움직이고자 의도하는 사고 과정이 실험참가자의 두뇌에서 일어날 때, 컴퓨터는 뇌파 파형의 형태로 그것을 검출할 수 있다. 그런 후 컴퓨터는 그 파형에서 시각 자극 등의 다른 신호들를 분리해내고, 집중된 초음파를 발사하여 쥐의 대뇌 운동피질을 자극하면, 결과적으로 쥐의 꼬리가 움직이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6명의 실험참가자들 모두 별 어려움 없이 쥐의 꼬리를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그 장치는 94퍼센트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사고 시작 순간과 꼬리의 움직임 사이에 1.6초의 시간 지연이 있었다. 이 기술은 인간 두뇌를 서로 연결하여 사지마비 환자들의 재활교육을 돕는다든가 기타 다양한 용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http://io9.com/new-interface-allows-humans-to-move-a-rat-s-tail-with-t-469799719





● 생명체 거주가능 구역에서 3개의 새로운 행성 발견
NASA의 케플러 위성천체망원경이 지구 밖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구역에서 3개의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 Bay Area Environmental 연구소의 과학자 Thomas Barclay는 지구를 닮은 행성이 태양을 닮은 항성 Kepler-69를 돌고 있다고 말한다. 그 행성은 지구보다 약 70퍼센트 더 큰데, 우리의 태양계처럼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구역에 지구보다 더 큰 크기의 행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두 개의 다른 행성들은 Kepler-62를 돌고 있는데, Kepler-62f는 지구보다 40퍼센트 더 큰 행성으로 생각되고, Kepler-62e 행성은 지구보다 60퍼센트 더 큰 행성으로 땅은 없고 열대의 “물 세계”인 것으로 여겨진다.

◆관련기사:http://www.rawstory.com/rs/2013/04/18/nasas-kepler-telescope-discovers-three-new-planets-in-habitabl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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