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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

 메시지

그것은 별들 너머에서 왔다

매년 수많은 UFO가 목격되고 있는데, 누군가 실제로 그 탑승자인 어느 UFO의 “조종사”를 만났다면?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의 비밀스러운 역사와 곧 다가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이 우주에서 온 존재로부터 듣게 되었다면? 또 이 모든 이야기가 수십 년 전에 출판되어 과학자들과 역사가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면?

이런 책이라면 흥미롭지 않을까요?

별들 너머에서 온 특별한 “메시지”를 직접 읽어 볼 기회를 드립니다.

 

 무료 다운로드: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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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3월 25일(토) 오후 8~9시30분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3

 

외계인(ET)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 신도 영혼도 없으며, 진화론은 허구다!!
- 3월 25일(토) 오후 8~9시30분,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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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외계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25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는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메타버스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4부로 나뉘어 먼저 제1부에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맹신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개념인 신과 영혼의 실체는 단지 인간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전기화학적 반응의 결과일 뿐임을 최신 생명과학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제시한다. 자연발생적, 우연에 의한 진화론 역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과학적 정교함과 복잡성, 그리고 고도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수 없는 허구임을 지적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오늘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구상 인류와 모든 생명체도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인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을 밝힌다. 더불어 현재 성서에 쓰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되었고,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되었으며,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신’과‘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 신비주의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강연 3부에서는‘신’과 ‘영혼’이라는 관념 대신, 엘로힘이 전해준 행복의 철학으로 두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변화시키고 매 순간 무한성과 영원성, 그리고 하나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끈다. 마지막으로 강연 4부에서는 사회 각 분야 시민패널과 함께‘외계인 엘로힘이 인간을 과학적을 창조했다’는 진실이 갖는 현 시대적, 개인적 의미를 되새겨 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도 않는‘신’ 과 ‘영혼’이란 잘못된 믿음과 진화론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 인류와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이 제시하는 행복 철학을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 의식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창조자‘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편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iipU)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3월 25일(토) 오후 8시~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iipU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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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3월 4일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


“우리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
 

-라엘리안,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우주인(ET)의 메시지‘지적 설계’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4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지적 설계’도서(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우주인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온라인(메타버스)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우주인(ET) 엘로힘과 접촉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우주인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내용으로, 2만 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날아와 지구 상에서 행한 모든 발자취,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진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 유명 서점에서 종이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웹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도서 홍보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지적 설계’책의 주요 내용을 알리는 이번 강연 1부에서는 지금까지 성경에 기술된 하느님(God)은 오역된 것으로 원래 히브리어 성경 원전에는 엘로힘(Elohim)으로 기술돼 있으며 복수형으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함을 설명한다.

 

이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로 오래 전,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 합성기술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성경, 코란, 불교경전과 같은 고대 종교 문헌에는 이러한 우주인(ET) 엘로힘의 창조 과정과 함께 고대 인간들과의 밀접한 교류 관계가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생명의 창조는 우연에 의한 진화나 초자연적인 신에 의한 창조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다음으로 강연 2부에서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에걸친 프랙탈 구조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진정한 행복은 이러한 무한성(영원성), 즉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과의 조화와 하나됨을 느낄 때 도달할 수 있음을 전한다.

 

이어 강연 3부에서는 인류 최대의 문제는 폭력성(공격성)에서 비롯되는 핵전쟁이며 이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치 제도로서의 ‘천재정치’, 이익에 마비된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경제사회 시스템인 ‘낙원주의’를 제시한다. 아울러 4부에서는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지구 대사관’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 5부에선 각 사회 분야 시민패널들이 참여해‘지적 설계’의 현 시대적 의의와 함께 개인적 삶에 대한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ET)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해준 깊은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잘 음미하고 현재 우리 사회와 세계가 당면한 제반 난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무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DYcY)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지적 설계’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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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지적 설계>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DYcY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지적 설계’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지적 설계’ 도서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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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서비스 오픈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2.14


라엘리안,
‘외계인(ET) 대사관’가상현실 투어 오픈
 

-“최고 수익성의 관광지, 지구에서 정신과 과학의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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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ET) 대사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창시자 라엘)가 최근‘외계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www.3detembassy.org)’서비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누구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사용하거나,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360도 전방위 뷰로 매우 쾌적한 투어를 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물의 아름다운 외형과 함께 외계인 우주선(일명 UFO)을 맞이하는 착륙장,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과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회의실, 외계인의 개인 방, 거실, 식당, 수영장 및 주변부지 등을 두루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홍보용 영상(https://youtu.be/45X0lUcQ894)도 감상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토쿄, 두바이, 마이애미, 상파울루, 과달라하라(멕시코), 리마, 아비장, 카이로, 시드니 등 전 세계에서 선정된 50개 도시 시장들에게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 다니엘 터콧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사관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야심차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단순히 관광이나 과학 및 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그것은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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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20년부터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이 명시된‘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유엔과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이미 우리 정부당국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우주인 엘로힘은 현세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온 외계인 엘로힘의 대표(야훼 :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메시지는‘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로 발간돼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어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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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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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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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6월22~24일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이색 강연·명상체험회-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인 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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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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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신도 없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원숭이로 변하는 사람’ 본 적 없다”…사티아팔 싱 장관 발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유인원으로 변하고 있는 사람’을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다윈의 이론(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한 인도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티아팔 싱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다윈의 이론에 의문을 표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새로운 발견들은 다윈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발표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개념에 분개하는 과학자는 싱 장관 혼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이어 “싱은 화학박사이므로, 실재하는 사실들을 해석하고 나아가 기존의 이론들을 의심하거나 입증하는 데 그러한 사실들을 이용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은 먼저 이론들에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것들을 채택하거나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진화론만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남겨져 있는데, 이는 과학계가 신을 대체한 이 이론을 다루기를 너무나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종의 풍부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신이나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기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종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연한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며 진보한 과학자들에 의해 실행된 돌연변이가 또 다른 방법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원생동물들, 다채로운 새들, 기품 있는 포유동물들, 그리고 심지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계획된 유전공학적 과정이 있었음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라엘리안 철학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주장하며,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훗날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오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론을 넘어 독단적이 되어 버린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정교한 지적 설계의 결과물인 모든 생명체들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만약 과학자들에게 생명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모든 생물학 분야들은 우리 삶의 모든 사회적 측면들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거대한 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싱 장관의 교과 과정 변경 제안은 우리 사회를 퇴보시키기는커녕, 인간이 생명의 창조자가 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커다란 도약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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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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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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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15

 

 

 

"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 생명은 ET(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최근 다윈 탄생 206주년(2월 12일)을 맞아 스웨덴 한 대학의 생명화학과 연구진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섬에 살고 있는 핀치새들의 다양한 부리 모양이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해온 원인을 찾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국내외에 걸쳐 진화론을 옹호하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핀치새 13종류 12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ALX1’)를 찾아냈으며, 이 유전자의 염기서열 배치 순서가 부리 모양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한 종의 핀치새가 마치 섬의 먹이와 환경에 따라 유전적 변형을 일으켜 서로 다른 종처럼 부리 모양이 다르게 진화해 온 것처럼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결코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진화해 온 게 아니다. 핀치새의 부리 모양이 다양한 것은, 예컨대, 곤충을 잡아먹는 핀치새의 부리는 짧고 뭉툭하고, 바위 속 벌레를 잡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길고 가늘며, 이구아나의 피를 빨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뾰족한 것은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핀치새를 창조할 당시 섬의 환경과 새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알맞게 부리 모양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약간 다르게 설계했을 뿐이다”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신에 의한 창조론은 물론, 진화론 역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하느님)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 조상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지적설계)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란시스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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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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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 질문에 대한 라엘리안 논평-‘神’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2.18

 

 

 

‘神’도‘영혼’도‘진화’도 없다!!!

 

 

*24년만에 공개된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에 대한 라엘리안 논평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이 타계 한달 전 남긴 질문들이 최근 24년 만에 공개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은 “신과 영혼, 천국은 있는가?” “인간은 진화의 산물인가?” 등으로서 신과 인간, 종교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 담겨 있다.

고 이 회장이 던진 질문 중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한 대목이다. 여기에는 미래를 꿰뚫어 보는 그의 예리한 통찰력과 혜안이 깃들어 있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세계 최초로 새로운 인공생명체(박테리아)를 창조함에 따라 가상의 신이 아닌 인간에 의한 생명창조 시대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벤터 박사의 연구는 바로 ‘생명은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즉 과학적 설계의 결과’임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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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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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3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33호             2010년 10월 1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유전자로부터 인간외모를 재구성하다
법생물학자들은 범죄자들이 현장에 남긴 유전자로부터 그들의 외모를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분자생물학자인 Manfred Kayser가 9월 시드니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법의학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는 경찰 업무에 혁명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유전자 샘플과 용의자의 프로필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는 ‘미궁’ 사건에 유용할 것이라고 Kayser는 말한다. 대부분의 육체적 특성들은 복합적 특징을 지니며, 유전자들의 상호작용 및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형성된다. Kayser와 동료연구원들은 이미 여러 육체적 특성들, 즉 성별, 머리색깔, 눈색깔 등을 결정할 수 있는 DNA를 발견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 http://www.cosmosmagazine.com/news/3748/reconstructing-human-appearance-dna



● 외로운 생활은 당신을 죽일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없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잘 연결된 사람들보다 50퍼센트 더 일찍 죽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보다 평균 3.7년 더 오래 살았다. 사회적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알콜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으며, 반면에 친구를 만든 효과는 흡연을 그만 두는 효과와 비슷했다고 연구결과는 말한다. North Carolina 대학의 Burt Uchino 교수는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는 감정적 지원이 자신의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돕는다고 말한다. “긴밀한 관계 속에 사랑받고 있는 느낌을 가지면 사람들은 훨씬 더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외로움과 죽음의 상관관계는 건강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의 남녀에 공통적이라는 사실이 이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health/healthnews/8001228/Being-lonely-can-kill-you-research-shows.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무한을 느낀다함은 무한의 시간 및 무한대와 무한소의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일체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과 연결시키는 이 일체감을 느낄 때 우리는 진정한 의식의 존재가 되며, 나아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살아 있는 생명체를 이루기 위해 합쳐진 약간의 물질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이 스스로를 의식하게 된 것이지요. 무한의식은 우리를 빛나게 만들어주고 우리를 일깨워주며 행복하게 해줍니다. 돈이나 큰 집, 좋은 차, 학위 등 피상적인 행복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지식과 소유는 각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존재”는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존재”는 무한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중국에서 또 다른 UFO가 공항을 폐쇄시키다
몇 달 전에 중국에서 UFO 때문에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된 후, 또 다른 UFO로 인해 다른 중국 공항이 폐쇄되었다. ShanghaiDaily.com과 People's Daily Online의 기사에 따르면, UFO가 중국 내몽골의 바오투 공항에서 거의 1시간 동안 3대의 비행기들이 착륙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한다. 바오투 공항 대변인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 공항에 내릴 비행기들이 다른 공항에 착륙해야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충돌을 야기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UFO 때문에 중국의 지쟝성의 샤오샨 공항이 일시 폐쇄된 적이 있었다.

□관련기사:http://www.aolnews.com/weird-news/article/another-ufo-shuts-down-another-airport-in-china/19632027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중국에서의 모든 UFO 목격 사례들에 의해 이제 그 말의 의미가 분명히 확인된다"라고 봐셀리에는 지적했다. "그리고 라엘리안의 가르침들을 중국인들에게 알리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그들의 마음은 대체로 서구 종교의 가르침들에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명창조에 관해 보다 이성적이고 열린 시각으로 볼 수 있다."
                                                         - 2010년 6월3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중에서 -



● 자연경치는 두뇌영역들을 연결시킨다
바다나 해변과 같은 차분한 환경을 보는 것은 인간두뇌가 작동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저널 NeuroImage에 게재된 이 연구에서 Sheffield 대학 SCANLab 실험실의 Michael Hunter 박사 연구팀은 환경이 어떻게 두뇌기능에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했는데, 자연물이 있는 경치는 두뇌의 다른 영역들이 서로 연결되게 하는 데 반해 고속도로와 같은 인공환경물들은 두뇌 연결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11911/Tranquil-scenes-nature-help-parts-human-brain-connect-another.html



● 웹 발명자가 전 세계의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을 요구하다
웹의 발명자인 Tim Berners-Lee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발명품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웹이 건강관리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에 사람들이 접속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만이 웹에 접속할 수 있다. Hamadoun Toure 박사는 BBC 뉴스에서, 정보에 접속하는 것은 "보편적인 인권"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technology-11309902

★라엘 논평 : 그는 절대적으로 옳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은 인권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 자신의 기억에 자신이 속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비디오로 본 사람들이 자신이 실제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새로운 논문이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이 병을 흔들거나 카드를 섞는 비디오를 본 사람들이 2주 후 종종 그 행위를 자신이 한 것이라고 기억했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이끈 독일의 쟈콥스 브레멘 대학의 제랄드 히터호프 교수는 자기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리과학협회의 저널인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자극이 우리 자신의 직접 행동 및 타인 행동의 주시와 관련된 '거울 신경세포 시스템'같은 두뇌구조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12207/Your-memory-really-DOES-play-tricks-Scientists-discover-people-fooled-false-memories.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 라엘이 호킹을 지지하다 : ‘우주를 설명하는 데 있어 신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이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최근 저서 ‘The Grand Design’을 지지했다. 그 책에서 호킹 박사는 우주 창조에 신의 역할은 없었다고 말하며, 무에서 나온 유를 설명함에 있어 자발적 창조를 언급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영국의 종교지도자들은 모든 존재의 궁극적 기원인 전능한 신을 옹호하며 강하게 반격했다. “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며 지도자인 라엘은 말한다. 라엘은 이전에 인간이 우주를 ‘식민지화’해야 한다는 호킹의 시각에는 반대했지만, 오늘 ‘우주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신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는 호킹의 의견에 동의했다. 랍비 Jonathan Sacks는 런던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성경은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정말 웃긴 논평이다. 왜냐하면 성서는 분명히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랍비 Sacks가 그의 말에 일관성을 가지려면 모든 종교 문헌들에서 신에 의한 우주 창조가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고 라엘은 말한다. “모든 논쟁은 우주의 시작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요에 의한 것이다. 자연적 창조 또는 절대적 존재에 의한 창조는 어떤 이성적인 두뇌도 만족시킬 수 없다. 유일한 대안은 라엘이 주장한 것으로 우주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모든 것은 항상 존재해 왔다는 라엘의 무한우주 이론은 최근 타이완 국립 Tsing Hua 대학의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Wun-Yi Shu 박사의 지지를 받고 있다. Shu 박사는 최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단지 확장과 수축의 기간만이 존재한다는 우주 모델을 제시했다. 그의 모델은 또 우주에서 특이점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공의 무한성 개념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전능한 신에 대한 논쟁을 끝내고 새로운 형태의 정신성, 즉 라엘리안 정신성을 낳는다.”고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 http://www.dailyfinance.com/article/rael-supports-hawking-theres-no-need-of/1254650/



● 토마토는 전립선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마토를 매일 먹는 것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유전적으로 전립선암에 민감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매일 토마토 추출물을 먹인 쥐는 이 질병에 덜 걸렸고 보다 더 오래 살았다. Naples 대학 연구팀이 저널 Cancer Prevention Research에 게재한 이 연구는 영국에서 매년 1만 명의 남성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 질병에 토마토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09932/Tomatoes-offer-hope-prostate-cancer-victims.html



● 비타민 B가 기억력 상실을 막아준다
간단한 비타민 알약이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세 가지 비타민 B 보충제는 기억력 상실과 관계된 두뇌 수축을 500퍼센트까지 막을 수 있다. Oxford 대학의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막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약제 개발에서 처음으로 희망을 발견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신경세포의 퇴행과 사멸에 의하여 두뇌의 상당부분이 수축하게 된다. 비타민 B는 알츠하이머의 두뇌수축을 30퍼센트까지 억제하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10330/Vitamin-B-halts-memory-loss-10p-pill-beat-Alzheimers-disease.html



● 히틀러는 그가 증오했던 유대인과 아프리카인의 후손이었다
나치 지도자인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유전자 테스트는, 히틀러가 유대인과 북아프리카인의 후손일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히틀러의 친족들로부터 채취한 샘플은 그가 멸종시키고자 했던 ‘하등인간’과 의 생물학적 관계를 보여준다. 저널리스트 Jean-Paul Mulders와 역사학자 Marc Vermeeren는 올해 초 39명의 히틀러 친족들을 추적하는 데 유전자를 이용했다. 그들 중에는 Norbert H라 불리는 친족으로 오스트리아 농부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들로부터 채취한 타액 샘플에서 발견된 Haplopgroup E1b1b (Y-DNA)라 불리는 염색체는 독일과 서유럽에서는 드문 것이다. Vermeeren 박사는 이 염색체가 모로코, 알제리아, 리비아, 그리고 튀니지뿐만 아니라 Ashkenazi 유대인과 Sephardic 유대인들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Mulders씨는 “이러한 결과를 두고 보면, 히틀러는 그가 경멸했던 사람들과 관계있다.”고 말한다. Leuven 대학의 Decorte 박사는, '히틀러는 이러한 결과에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305414/Hitler-descended-Jews-Africans-DNA-tests-reveal.html#ixzz0xYACk9Ya



● 기도는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다
개인적이고 가까이서 이루어지는 기도는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Indiana 대학의 Candy Gunther Brown 교수 연구팀은 기도가 청각과 시각이 손상된 환자들의 증상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널 Southern Medical Journal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각 손상자 11명의 귀들 중 18개의 귀에서 청각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시각 손상자들의 시각능력도 큰 향상을 보였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maxhealth.com/health_stories/prayer_heals/2010/08/06/339394.html?s=al&promo_code=9898-1?s=al&promo_code=A722-1

★라엘 논평 :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기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아픈 사람에게 보내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런 행위는 환자들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것은 순전히 양자물리학과 관계된 텔레파시 작용이다.



● 다이어트 음료는 조기출산의 위험과 관계 있다
덴마크에서 시행된 임신한 여성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인공감미료를 함유한 청량음료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조기출산의 위험과 관계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60,000명의 임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탄산가스 음료든 비탄산가스 음료든 간에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매일 한개 이상 섭취하는 여성은 인공청량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여성보다 조산의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orhallur I. Halldorsson 박사는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임신한 여성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99508788.html



● 천년만의 혹독한 겨울이 다가온다
지난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러시아의 기후가 극단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기상예보학자들은 이번 겨울 유럽이 지난 천년 중 가장 추운 겨울을 맞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는 멕시코만류의 유속과 관계있는데, 지난 2년 동안 유속이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폴란드 과학자들은 멕시코만류가 북극의 찬 공기를 상쇄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만약 멕시코만류가 완전히 정지할 경우 유럽에 새로운 빙하시대가 찾아올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http://rt.com/prime-time/2010-10-04/coldest-winter-emergency-measures.html



● 암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이집트의 미이라들에서 암의 흔적을 거의 발견하지 못한 과학자들은 암이 현대인들의 지나친 생활방식에 의해 야기된 ‘순전히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미이라, 화석 및 고대문헌들을 연구한 결과 암은 오염과 열악한 식생활이 문제가 된 최근까지 희귀했음이 밝혀졌다. 암의 근원을 잘 이해하는 것은 영국에서만 매년 15만 명이 희생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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