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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22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라엘리안,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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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하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등과 직결된 우주의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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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와스티카는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접목,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심오한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심벌은 본래의 의미를 알고 있는 라엘리안들만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터부시하며 증오와 배타성을 부추기는 것은 몰이해,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히고 훼손하는 반인류적 범죄와 다름이 없다.”

 

이어 그는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다음과 같이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는 거듭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 계몽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한편,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려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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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요일) 오후 1~3시
-장소 :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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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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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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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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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7월5일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2

 

 

 

 

‘스와스티카()’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

 

 

-7월5일(토) 오후2시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개최
-“7월 5일~12일,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선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행복’과 ‘행운’이라는 스와스티카(卍)의 원래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를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에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왜냐하면 상하로 겹쳐진 두 개의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도형이 바로 라엘리안의 상징(무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IRM의 목표는 나치와 연관된 모든 나쁜 기억들을 극복하고 스와스티카의 전통적인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jpg


“히틀러에 의해 범죄적으로 악용되었던 이 아름다운 심벌을 기리는 연례행사는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올해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아니라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스와스티카옹호동맹(ProSwastika Alliance) 회장인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부흥주간의 마지막 이벤트로는 지난해처럼 미국의 여러 대도시 해변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공중에 띄울 것이다.”

나치 시대 이전에 그려진 스와스티카들이 세계 도처에 있으며, 그 중에는 이 도형을 나치하고만 연관 짓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들도 있다고 켄지그는 지적한다.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많은 유대교당들에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이 도형은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그 의미는 유대인들에게 긍정적일 따름이었다. (<http://www.proswastika.org/israel> 참조)

유명한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요아브 샤미르(Yoav Shamir)는 스와스티카가 제2의 성전에도 사용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proswastika.org/news.php?extend.45 참조)”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들은 이 심벌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고 또 심벌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행해진다.

“스와스티카의 영예로운 명성과 긍정적 의미는 수십억 동양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서양인들에게는 그 원래의 아름다운 의미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켄지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 행사를 스와스티카에 대한 세계적인 재교육 노력의 일환으로 간주한다.”

라엘리안 심벌에서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고, 이와 결합된 상하 두 개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도형은 세계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에 내걸리며, 라엘리안 철학 관련 모든 행사들에서 연중 사용되고 있다.

“이 심벌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이들은 지구상에 인간을 창조했고 또 모든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었던 ‘엘로힘’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형은 모든 대륙과 대부분의 고대문명권들에서 발견되며, 이 사실은 우리 선조들과 엘로힘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많은 흔적들 중 하나인 것이다.”

켄지그는 스와스티카를 기리고 있는 모든 종교의 멤버들 및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연례 스와스티카 부흥 행사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서양인들이 나치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스와스티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수십억의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믿을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이 심벌을 부흥하고, 1930년대에 이 심벌을 훔친 자들이 더럽힌 모든 잔재를 제거하자!”

한국에서는 오는 7월 5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길에서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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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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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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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6.29

 

 

 

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이었던 지난 6월 23일 서방세계 곳곳에 전시된 스와스티카들은 갖가지 반응들을 촉발시켰다.

이번 스와스티카 전시 행사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물론, 나치에 도용 당했던 평화와 선의의 고대 상징에 대해 호의적인 관점을 지닌 동양 종교들의 대표자들이 함께 조직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만들이 제기되었는데, 그 일대에서는 스와스티카가 그 안에 들어 있는 라엘리안 상징 깃발이 맨해튼, 뉴저지 해안, 롱비치 섬 등에 내걸렸다"고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조직한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15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평화와 선의를 표상하는 이 상징이 왜 맨해튼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켄지그는 그 불만들이 주로 유대인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며,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는 일은 진작에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집단이 70년 전 그것을 부당하게 사용하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 및 라엘리안들이 이 상징을 숨겨야만 하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 십자가도 불쾌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무고한 사람들이 중세종교재판에서 광적인 기독교도들에게 처형 당했으며 또 큐 클럭스 클랜(KKK:백인우월주의단체)에게도 살해 당했다. 그들 모두 십자가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희생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미국 국기를 금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상징들의 사용과 연관된 끔직한 범죄들의 목록은 길지만, 오로지 스와스티카만이 금지되어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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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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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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