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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 오신 날’ 논평 : “‘라엘(Rael)’은 불경에 예고된 과거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으로 밝혀지는 현세에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구세주 ‘미륵’”

-‘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를 맞이하는 데 적극 동참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18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 ‘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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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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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29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붓다) 오신 날> 논평
  붓다는‘우주인(ET)의 예언자’, 외계‘불사(不死)의 행성’에 살아 있다!
-지금은‘최후의 예언자(미륵)’라엘(Rael) 시대!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이 땅에 조속히 맞이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및‘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essiah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화엄경’에는“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닭의 왕’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의‘계두국’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말세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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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16


‘스와스티카(卍)’ 참 뜻 모르는 이스라엘,
전세계 15억 불교, 힌두교도를 모욕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태국 걸그룹 BNK48의 멤버인 팝스타 피차야파 남사이 나타가 리허설 때 스와스티카(卍)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 태국 주재 이스라엘 부대사 샤피라 스마다는 그 의상에 대해 “충격과 당혹감”을 표명하며 “그 밴드의 가수가 나치의 상징을 드러낸 것은 전세계의 수많은 나치 희생자 유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그 밴드는 문제의 멤버인 나타와 함께 이스라엘 대사와 직접 만나 사과하고, 밴드가 함께 홀로코스트 교육 워크샵에 참석하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 외교관들은 수천 년 동안 평화와 행복의 전통적 및 종교적 상징이었던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다. 나치 시대 이전에 사용되었을 때는 반유대주의나 증오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만약 그 외교관들이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배웠다면, 그 젊은 아티스트는 결코 사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스와스티카에 치욕을 주는 행위는 이 상징을 우러러 보는 10억 힌두교도들과 5억 불교도들을 모욕하는 일이다. 실제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긍정적 의미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증오심 가득한 분열이 아닌 통합의 상징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태국 인구의 95%가 불교도들이며 그들은 스와스티카를 평화와 행복의 상징으로 우러러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6월 말(올해는 6월 29일) 전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축하하는데, 그 행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스와스티카의 유서깊은 평화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이해하는 라엘리안들 뿐 아니라 힌두교도들, 불교도들 및 자이나교도들에게도 소중한 상징물”이라고 스와스티카 연합(http://www.proswastika.org)의 대표 우펜드라 싱은 설명했다. “종교적 상징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해당 종교의 멤버들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크게 보면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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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9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국 불교, ‘라엘’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국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의 분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불교계 안팎에서 개혁과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교계의 이같은 움직임에 각별히 주목하며, 한국 불교가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본연의 가르침에 충실한 ‘깨달음의 종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울러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종단과 불교인들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현세의 구세주, 바로 ‘미륵’임을 이해하고 라엘을 한국에 초청해 그의 새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라엘’이 먼 옛날부터 불교경전에 예고되어온 미래불 ‘미륵(마지막 예언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고대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함으로써 ‘닭의 나라(계두성)’ 프랑스는 ‘닭의 왕(계두왕)’ 드골의 치하에 들게 되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의 예고 그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계두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된 바,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젼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며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간의 각성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는 “불교 교리에서 신비적인 요소만 제거하면 바로 ‘라엘리즘(라엘리안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교는 새로운 시대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라며 불교가 세계적으로 더욱 번영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 한국 불교계는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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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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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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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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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붓다 사후 3000년(1975년), 닭의 나라(프랑스)서 메시아 출현…”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 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 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마이트리야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5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0년 전 ‘하느님(엘로힘)’의 예언자였던 예수를 몰라봤던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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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RAEL)’은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4.28

 

 

 

‘라엘(RAEL)’은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이다!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불경의 예언대로 ‘미륵(미래불)’이 출현하는 그 나라는 바로 ‘프랑스’이며, ‘라엘’이 ‘계두국’ 프랑스에서 태어난 우리 시대의 미륵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을 지구인들에게 알리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지구대사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을 잇는- 이자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 이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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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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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6.29

 

 

 

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이었던 지난 6월 23일 서방세계 곳곳에 전시된 스와스티카들은 갖가지 반응들을 촉발시켰다.

이번 스와스티카 전시 행사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물론, 나치에 도용 당했던 평화와 선의의 고대 상징에 대해 호의적인 관점을 지닌 동양 종교들의 대표자들이 함께 조직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만들이 제기되었는데, 그 일대에서는 스와스티카가 그 안에 들어 있는 라엘리안 상징 깃발이 맨해튼, 뉴저지 해안, 롱비치 섬 등에 내걸렸다"고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조직한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15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평화와 선의를 표상하는 이 상징이 왜 맨해튼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켄지그는 그 불만들이 주로 유대인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며,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는 일은 진작에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집단이 70년 전 그것을 부당하게 사용하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 및 라엘리안들이 이 상징을 숨겨야만 하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 십자가도 불쾌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무고한 사람들이 중세종교재판에서 광적인 기독교도들에게 처형 당했으며 또 큐 클럭스 클랜(KKK:백인우월주의단체)에게도 살해 당했다. 그들 모두 십자가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희생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미국 국기를 금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상징들의 사용과 연관된 끔직한 범죄들의 목록은 길지만, 오로지 스와스티카만이 금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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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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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특히,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 등 '피의 악순환'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전 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은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모든 존재들이 서로 연결돼 있고,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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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3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33호             2010년 10월 1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유전자로부터 인간외모를 재구성하다
법생물학자들은 범죄자들이 현장에 남긴 유전자로부터 그들의 외모를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분자생물학자인 Manfred Kayser가 9월 시드니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법의학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는 경찰 업무에 혁명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유전자 샘플과 용의자의 프로필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는 ‘미궁’ 사건에 유용할 것이라고 Kayser는 말한다. 대부분의 육체적 특성들은 복합적 특징을 지니며, 유전자들의 상호작용 및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형성된다. Kayser와 동료연구원들은 이미 여러 육체적 특성들, 즉 성별, 머리색깔, 눈색깔 등을 결정할 수 있는 DNA를 발견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 http://www.cosmosmagazine.com/news/3748/reconstructing-human-appearance-dna



● 외로운 생활은 당신을 죽일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없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잘 연결된 사람들보다 50퍼센트 더 일찍 죽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보다 평균 3.7년 더 오래 살았다. 사회적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알콜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으며, 반면에 친구를 만든 효과는 흡연을 그만 두는 효과와 비슷했다고 연구결과는 말한다. North Carolina 대학의 Burt Uchino 교수는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는 감정적 지원이 자신의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돕는다고 말한다. “긴밀한 관계 속에 사랑받고 있는 느낌을 가지면 사람들은 훨씬 더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외로움과 죽음의 상관관계는 건강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의 남녀에 공통적이라는 사실이 이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health/healthnews/8001228/Being-lonely-can-kill-you-research-shows.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무한을 느낀다함은 무한의 시간 및 무한대와 무한소의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일체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과 연결시키는 이 일체감을 느낄 때 우리는 진정한 의식의 존재가 되며, 나아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살아 있는 생명체를 이루기 위해 합쳐진 약간의 물질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이 스스로를 의식하게 된 것이지요. 무한의식은 우리를 빛나게 만들어주고 우리를 일깨워주며 행복하게 해줍니다. 돈이나 큰 집, 좋은 차, 학위 등 피상적인 행복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지식과 소유는 각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존재”는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존재”는 무한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중국에서 또 다른 UFO가 공항을 폐쇄시키다
몇 달 전에 중국에서 UFO 때문에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된 후, 또 다른 UFO로 인해 다른 중국 공항이 폐쇄되었다. ShanghaiDaily.com과 People's Daily Online의 기사에 따르면, UFO가 중국 내몽골의 바오투 공항에서 거의 1시간 동안 3대의 비행기들이 착륙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한다. 바오투 공항 대변인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 공항에 내릴 비행기들이 다른 공항에 착륙해야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충돌을 야기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UFO 때문에 중국의 지쟝성의 샤오샨 공항이 일시 폐쇄된 적이 있었다.

□관련기사:http://www.aolnews.com/weird-news/article/another-ufo-shuts-down-another-airport-in-china/19632027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중국에서의 모든 UFO 목격 사례들에 의해 이제 그 말의 의미가 분명히 확인된다"라고 봐셀리에는 지적했다. "그리고 라엘리안의 가르침들을 중국인들에게 알리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그들의 마음은 대체로 서구 종교의 가르침들에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명창조에 관해 보다 이성적이고 열린 시각으로 볼 수 있다."
                                                         - 2010년 6월3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중에서 -



● 자연경치는 두뇌영역들을 연결시킨다
바다나 해변과 같은 차분한 환경을 보는 것은 인간두뇌가 작동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저널 NeuroImage에 게재된 이 연구에서 Sheffield 대학 SCANLab 실험실의 Michael Hunter 박사 연구팀은 환경이 어떻게 두뇌기능에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했는데, 자연물이 있는 경치는 두뇌의 다른 영역들이 서로 연결되게 하는 데 반해 고속도로와 같은 인공환경물들은 두뇌 연결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11911/Tranquil-scenes-nature-help-parts-human-brain-connect-another.html



● 웹 발명자가 전 세계의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을 요구하다
웹의 발명자인 Tim Berners-Lee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발명품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웹이 건강관리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에 사람들이 접속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만이 웹에 접속할 수 있다. Hamadoun Toure 박사는 BBC 뉴스에서, 정보에 접속하는 것은 "보편적인 인권"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technology-11309902

★라엘 논평 : 그는 절대적으로 옳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은 인권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 자신의 기억에 자신이 속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비디오로 본 사람들이 자신이 실제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새로운 논문이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이 병을 흔들거나 카드를 섞는 비디오를 본 사람들이 2주 후 종종 그 행위를 자신이 한 것이라고 기억했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이끈 독일의 쟈콥스 브레멘 대학의 제랄드 히터호프 교수는 자기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리과학협회의 저널인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자극이 우리 자신의 직접 행동 및 타인 행동의 주시와 관련된 '거울 신경세포 시스템'같은 두뇌구조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12207/Your-memory-really-DOES-play-tricks-Scientists-discover-people-fooled-false-memories.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 라엘이 호킹을 지지하다 : ‘우주를 설명하는 데 있어 신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이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최근 저서 ‘The Grand Design’을 지지했다. 그 책에서 호킹 박사는 우주 창조에 신의 역할은 없었다고 말하며, 무에서 나온 유를 설명함에 있어 자발적 창조를 언급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영국의 종교지도자들은 모든 존재의 궁극적 기원인 전능한 신을 옹호하며 강하게 반격했다. “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며 지도자인 라엘은 말한다. 라엘은 이전에 인간이 우주를 ‘식민지화’해야 한다는 호킹의 시각에는 반대했지만, 오늘 ‘우주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신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는 호킹의 의견에 동의했다. 랍비 Jonathan Sacks는 런던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성경은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정말 웃긴 논평이다. 왜냐하면 성서는 분명히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랍비 Sacks가 그의 말에 일관성을 가지려면 모든 종교 문헌들에서 신에 의한 우주 창조가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고 라엘은 말한다. “모든 논쟁은 우주의 시작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요에 의한 것이다. 자연적 창조 또는 절대적 존재에 의한 창조는 어떤 이성적인 두뇌도 만족시킬 수 없다. 유일한 대안은 라엘이 주장한 것으로 우주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모든 것은 항상 존재해 왔다는 라엘의 무한우주 이론은 최근 타이완 국립 Tsing Hua 대학의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Wun-Yi Shu 박사의 지지를 받고 있다. Shu 박사는 최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단지 확장과 수축의 기간만이 존재한다는 우주 모델을 제시했다. 그의 모델은 또 우주에서 특이점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공의 무한성 개념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전능한 신에 대한 논쟁을 끝내고 새로운 형태의 정신성, 즉 라엘리안 정신성을 낳는다.”고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 http://www.dailyfinance.com/article/rael-supports-hawking-theres-no-need-of/1254650/



● 토마토는 전립선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마토를 매일 먹는 것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유전적으로 전립선암에 민감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매일 토마토 추출물을 먹인 쥐는 이 질병에 덜 걸렸고 보다 더 오래 살았다. Naples 대학 연구팀이 저널 Cancer Prevention Research에 게재한 이 연구는 영국에서 매년 1만 명의 남성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 질병에 토마토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09932/Tomatoes-offer-hope-prostate-cancer-victims.html



● 비타민 B가 기억력 상실을 막아준다
간단한 비타민 알약이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세 가지 비타민 B 보충제는 기억력 상실과 관계된 두뇌 수축을 500퍼센트까지 막을 수 있다. Oxford 대학의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막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약제 개발에서 처음으로 희망을 발견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신경세포의 퇴행과 사멸에 의하여 두뇌의 상당부분이 수축하게 된다. 비타민 B는 알츠하이머의 두뇌수축을 30퍼센트까지 억제하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10330/Vitamin-B-halts-memory-loss-10p-pill-beat-Alzheimers-disease.html



● 히틀러는 그가 증오했던 유대인과 아프리카인의 후손이었다
나치 지도자인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유전자 테스트는, 히틀러가 유대인과 북아프리카인의 후손일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히틀러의 친족들로부터 채취한 샘플은 그가 멸종시키고자 했던 ‘하등인간’과 의 생물학적 관계를 보여준다. 저널리스트 Jean-Paul Mulders와 역사학자 Marc Vermeeren는 올해 초 39명의 히틀러 친족들을 추적하는 데 유전자를 이용했다. 그들 중에는 Norbert H라 불리는 친족으로 오스트리아 농부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들로부터 채취한 타액 샘플에서 발견된 Haplopgroup E1b1b (Y-DNA)라 불리는 염색체는 독일과 서유럽에서는 드문 것이다. Vermeeren 박사는 이 염색체가 모로코, 알제리아, 리비아, 그리고 튀니지뿐만 아니라 Ashkenazi 유대인과 Sephardic 유대인들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Mulders씨는 “이러한 결과를 두고 보면, 히틀러는 그가 경멸했던 사람들과 관계있다.”고 말한다. Leuven 대학의 Decorte 박사는, '히틀러는 이러한 결과에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305414/Hitler-descended-Jews-Africans-DNA-tests-reveal.html#ixzz0xYACk9Ya



● 기도는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다
개인적이고 가까이서 이루어지는 기도는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Indiana 대학의 Candy Gunther Brown 교수 연구팀은 기도가 청각과 시각이 손상된 환자들의 증상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널 Southern Medical Journal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각 손상자 11명의 귀들 중 18개의 귀에서 청각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시각 손상자들의 시각능력도 큰 향상을 보였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maxhealth.com/health_stories/prayer_heals/2010/08/06/339394.html?s=al&promo_code=9898-1?s=al&promo_code=A722-1

★라엘 논평 :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기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아픈 사람에게 보내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런 행위는 환자들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것은 순전히 양자물리학과 관계된 텔레파시 작용이다.



● 다이어트 음료는 조기출산의 위험과 관계 있다
덴마크에서 시행된 임신한 여성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인공감미료를 함유한 청량음료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조기출산의 위험과 관계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60,000명의 임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탄산가스 음료든 비탄산가스 음료든 간에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매일 한개 이상 섭취하는 여성은 인공청량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여성보다 조산의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orhallur I. Halldorsson 박사는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임신한 여성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99508788.html



● 천년만의 혹독한 겨울이 다가온다
지난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러시아의 기후가 극단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기상예보학자들은 이번 겨울 유럽이 지난 천년 중 가장 추운 겨울을 맞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는 멕시코만류의 유속과 관계있는데, 지난 2년 동안 유속이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폴란드 과학자들은 멕시코만류가 북극의 찬 공기를 상쇄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만약 멕시코만류가 완전히 정지할 경우 유럽에 새로운 빙하시대가 찾아올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http://rt.com/prime-time/2010-10-04/coldest-winter-emergency-measures.html



● 암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이집트의 미이라들에서 암의 흔적을 거의 발견하지 못한 과학자들은 암이 현대인들의 지나친 생활방식에 의해 야기된 ‘순전히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미이라, 화석 및 고대문헌들을 연구한 결과 암은 오염과 열악한 식생활이 문제가 된 최근까지 희귀했음이 밝혀졌다. 암의 근원을 잘 이해하는 것은 영국에서만 매년 15만 명이 희생되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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