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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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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프린터로 인공혈관 만들다/광속초월한 입자들/2012년 세계종말아니다/노화를 정지시키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38             2011년 12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천문학자들이 우주에서 복잡한 유기물질을 발견하다
저널 Nature에서, 천문학자들은 복잡성을 가진 유기화합물들이 전 우주에 걸쳐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결과는 복잡한 유기화합물은 생명체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별들에 의해서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콩대학의 Yong Zhang 박사와 Sun Kwok 박사는 유기물질이 일반적으로 전 우주에 걸쳐 발견되며 고리 및 체인 모양 화합물들의 혼합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혼합물들은 매우 복잡하며, 그 화학적 구조는 석탄이나 석유를 닮았다. 연구팀의 이 발견은 복잡한 유기화합물이 생명체가 없어도 우주에서 합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별들은 복잡한 유기물질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우주로 발산한다. "우리의 연구는 별들이 어떤 진공상태에서도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만드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론적으로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관찰 결과, 우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Kwok 박사는 말한다.

■ 관련기사: http://www.hku.hk/press/news_detail_6633.html



화성의 수송시스템과 물 존재의 증거사진들
구글 마스에 의해 화성의 문명 흔적들이 드러났다. 아래 사이트에서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의 사진들은 화성표면 수송시스템의 형태로서 문명의 증거를 보여준다. 5번째와 6번째 사진들은 분화구에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7번째 사진들은 헤일 분화구 근처의 이러한 문명의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사이트의 사진들을 보라 :

■ 관련기사: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evidence-reports/2011/208/tracks-n-water.htm



MSG : 두 가지 방법으로 병들게 하는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소다(MSG)는 두 가지 방법으로 병을 야기한다: 1) 우리 몸에 나쁜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만든다. 2) 독성 화학물로 신경조직을 손상시키고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등 신체의 내분비순환계를 파괴한다. 글루타민산소다(MSG)는 일반적으로 "화학조미료"로 불린다. 대형 마켓의 대부분 식품에 들어 있는 이 성분은 인간의 생물학적 맛 수용체를 이용하므로, 이것으로 양념된 음식을 먹는 것을 멈추기 어렵다.

■ 관련기사:http://www.greenmedinfo.com/blog/msg-flavor-enhancer-sickens-two-ways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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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25

 

 

 

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월드와이드 웹(Worldwide Web)의 발명가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게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는 버너스리가 노키아 컨퍼런스에서 누구나 그의 발명품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을 포함해 인류를 위한 그의 위대한 공헌에 대해 이뤄진 것이다.

라엘은 인터넷이 출현한 이후 모두를 위한 무료 인터넷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더 나아가 그는 그것이 전세계에서 기본적 인권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천명해 왔다.

버너스리는 세계 인구의 80%가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사람들이 보건과 같은 중대 서비스들을 포함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웹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접속이 보편적 인권이 되어야 한다는 라엘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2년 전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을 때 미국의 평화 운동가들은 이란인들과의 인터넷 직통선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그것의 목적은 웹을 통한 의사소통이 훌륭한 평화의 도구로서 어떻게 사용될 수도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라엘은 이러한 시도를 격려하며 만일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 나라들의 더 많은 국민들이 이를 실천한다면 분쟁의 소지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들의 국민은 이제 정치와 특정이익집단들에 의해 눈먼 채 희망도 없이 정치가들에게 귀 기울이는 대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라엘리안 주교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들이 바로 진짜 미국과 대화하는 진짜 이란인데, 인터넷이 진짜 국민으로 하여금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나라들 사이의 간격에 다리를 놓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가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인터넷을 검열하거나 접근을 방해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서로에게 연결된다면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올해 초 이뤄졌던 한 조사는 26개 나라 2만7천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했는데, 그들 중 약 80%가 인터넷 접속을 기본적 인권이라고 말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이미 인터넷 접속을 자국 시민들의 인권으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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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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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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