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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군인들이 남긴 UFO 체험담


구소련의 육군에서 UFO 연구를
담당한 보리스 소코로브 퇴역 대령
1993년 크로아티아에 있는 유명 일간신문
1991년 러시아의 국방부에서 공개한
여러가지 주요 UFO 사건들에 대한 조사기록
특종으로 다뤄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냉전기간중 미국과 대치하고 있던 구소련은
처음엔 UFO가 미국의 신무기인것으로
의심하기도 했는데

결국은 UFO들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는
외계 문명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러시아의 국방부 보고서에는 1991년 6월 28일 구소련의 장성들이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기위해 모종의 조치를 취하고, 특수기지에서 그들을 기다렸다고 하나
외계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소련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우주의 괴 물체
다음은 구소련군이 체험한 특수한 사건들입니다.

1965년 베트남의 하노이시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있던 구소련의 특수부대 고문단은
몇일 동안 강행군으로 매우 지쳐 있었습니다.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보초병이 하늘에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크기가 작은 승용차만한 비행 물체였는데
적군의 정찰기로 생각하고 저격용 소총으로 조준사격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작은 비행물체는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기 시작하며 갑자기 광채가 엄청나게 밝아졌는데,
이 순간 괴비행체를 보고있던 구소련인 고문단 200여명은 순식간에 먼지와 함께 사라졌다고 합니다.

1965년 베트남 사건은 구소련의 역사에서
UFO가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1989년 구소련의
군 부대에 나타난 UFO
냉전기간중에도
시베리아의 대륙간 탄도탄 발사 기지에서

구소련 군인들이 훈련을 하는 도중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물체가 나타나
저공비행 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정찰기로 판단하여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였는데, 괴물체는 옆 산으로 추락하였고
그 괴물체속에서 키가 작고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 5명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걸어 나왔다고 합니다.

5명의 외계인들은 큰 외상이 없는듯 서로 손을 잡으며 원을 만들었는데
그 순간 괴물체는 엄청난 빛을 내며 폭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강력한 빛의 폭발은 25명의 군인들 중 23명을 단단한 돌로 만들었는데,

이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살아남은 2명의 군인은 당시 마음속으로 그들의 비행물체를 격추시켜
미안하다는 생각과 그들이 불쌍하다는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95년 러시아의
M-Zone에서 촬영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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