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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2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최첨단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본격 가동...힘 실리는 라엘리안‘무한(無限) 우주론’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
-라엘(Rael)“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무한(無限)’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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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대 크기의 우주 망원경이라는‘제임스 웹’망원경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광활한 우주 공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야도 더욱 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현재 세계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기원)와 관련해 빅뱅(대폭발) 이후 빛의 속도로 138억년 달려간 거리를 의미하는 138억 광년을 정설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 한계가 있다는 일종의 ‘유한(有限)우주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지만 관측 능력이 종전 허블 망원경의 100배로 확대된 제임스 웹이 등장한 것처럼 앞으로 갈수록 과학기술 발전에 가속이 붙게 되면 더욱 고도화 된 우주 망원경들이 속속 출현할 것이고, 그와 맞물려 우주 역시 풍선이 부풀어 오르듯 점점 더 팽창을 거듭할 전망이다.

 

이같은 우주의 크기에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해석은 여지없이‘한계를 깨뜨려’버린다. 라엘리안은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시간적, 공간적으로‘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무한(無限, Infinity)’으로, 이‘무한성’은 라엘리안 종교, 철학의 중심 개념이자,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거주하는 엘로힘 행성(인구 70억명)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따라서 라엘리안의 우주관은 140억 광년 안팎의 유한한 빅뱅우주론과는 180도 달리“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무한(無限)우주론’에 기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무한(Infinity)’을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근본 진리(眞理), 도리(道理) 그 자체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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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끄는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라엘(Rael)’은 “지구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가‘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50년 가까이 강조해 왔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와 관련, “고무적이게도 최신의 과학은 140억 광년 내외의 유한(有限) 우주를 상정하는‘빅뱅’이론의 모순을 지적하며‘우주는 영원히 존재해온 가운데 무한히 뻗어 나가며 빅뱅은 없었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그와 같이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양 방향으로 무한(無限)한 프랙탈(Fractal) 구조를 띄고 있고,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외계문명(엘로힘)의 가르침”이라고 부연 설명한다.

 

실제로 오늘날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급진전으로 가능해진 최첨단 양자 방정식은 “우주는 시작이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다중우주(multi-universe)’ ‘평행우주’, ‘무지개 중력이론(Rainbow Gravity theory)’ 등의 새로운 우주 모델들도 “빅뱅은 없었으며,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시간을 통해 연속적으로 순환한다”고 제시함으로써 라엘리안의‘무한(無限) 우주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양상이다.

 

그렇지만 예언자 라엘은“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라엘은“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우주들’이 아니라 다른‘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우주는 일반적으로‘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하나’를 뜻하는 라틴어‘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모순되고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지구 상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그는 강조한다.“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사실‘무한’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예언자 라엘이 설명한 것처럼‘다른 우주’라는 말은 넌센스다. 왜냐하면 우주 ‘Univers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Uni’는‘하나’를 뜻하며, 말 그대로 단지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한편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 : 작은 한 부분이 곧 무한 우주공간)’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도(道)’‘이(理)’ 등의 무한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사실‘우주는 끝이 없다’는 무한의 관점은 동서양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기원 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낙시만드로스는 우주만물의 실상은‘무한’하다며 그것을‘아페이론(apeiron)’이라고 불렀다. 또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본질을‘로고스(logos)’라고 규정하고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고스’를 따라 영원히 순환(변화)한다”고 통찰했다.

 

동양에서도 석가모니 붓다는“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한 티끌 속에 무한우주가 들어 있다)”이라며“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연기(緣起)’되어 공간적으로 무량방(無量方 : 無限)이요, 시간적으로 무량겁(無量劫 : 영원)”이라고 했으며, 노자는 불경의‘중중무진(重重無盡) 연기(緣起)론’처럼“만물은 승승불가명(繩繩不可名 :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끝과 실상을 알 수 없음)이므로 그 실체인 도(道)는 끝이 없는‘무극(無極)’에 귀결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자와 주자를 비롯한 유학, 성리학자들도‘무한(無限)’을 의미하는 ‘태극(太極=無極)’‘태허(太虛)’‘태일(太一)’ 등과 같은 개념들을 앞다퉈 쏟아냈다. 그중 우주만물은‘각구태극(各俱太極 : 사물 하나 하나가 곧 무한우주)’이면서‘통체태극(統體太極 : 온 우주가 그대로 무한)’이라고 한 것은 불교의‘일즉다(一卽多 : 하나가 곧 우주의 모든 것), 다즉일(多卽一 : 우주 모든 것이 곧 하나)’사상과 일맥상통한다.

 

중국 고서에 나오는‘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밖 또는 하늘 위에 또 다른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뜻의 천외유천(天外有天) 천상유천(天上有天), 그리고 무극대도(無極大道 : 무한이 곧 큰 道)와 대도무문(大道無門 : 큰 道, 즉 무한은 경계,한계가 없다)이란 표현들도 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무한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가 하면 오랜 옛날 우리나라 태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 진리의 경전‘천부경(天符經)’91자(字)도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 하나이면서 모든 것인 우주는 처음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시작해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 끝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마치면서, 시작도 끝도 없는(無始無終, 不生不滅) 무한우주론을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오승준 대표는“결국 우주의 시간적 기원, 또는 공간적 크기를 묻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철학적 궁극의 해답은‘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 그 자체’라는 메시지”라면서“심오하면서도 단순명료한 우주의 모든 지혜와 함께 인간의 참된 존재와 행복의 비밀이 바로 그것(무한)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진실)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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