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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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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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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멸망 확률 99.5%...명상으로 인류를 구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4

 

 

 

 

 

“세계멸망 확률 99.5%
…명상으로 인류를 구한다!”

 

 

-한국 라엘리안, ‘매일 함께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평화를 위해 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우리 함께 명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일반 대중을 상대로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명상’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가공할 핵폭탄 및 신종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대규모 비축, 그리고 지역 분쟁과 함께 확산되고 있는 폭력,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나 “나머지 0.5%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강조하셨다”면서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의 평화 명상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고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의 주파수가 변하게 되어, 거의 무한한 파동의 힘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행성에 보낸다면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예언자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은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인류를 창조하고, 오늘날 우리를 직접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들의 가두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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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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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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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4일 서울광장서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4.1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

 

 

한국 라엘리안, 4월 4일(토) 오후 3시 서울광장서
UFO 조형물,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캐릭터 앞세워 이색 퍼포먼스

 

대사관의날.jpg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4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UFO 조형물과 우주인 대사관 모형,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우주보이, 우주걸) 등을 앞세워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들이 선보이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제 1회 ‘우주인 대사관의 날’(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주인 대사관(www.elohimembassy.org 참조)이 어느 나라에 건립되든 상관 없지만,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 3월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진행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평화적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마지막으로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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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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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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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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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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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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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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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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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4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치료의 대상일뿐

무한마크300.jpg최근 군사법원이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3)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하면서 사형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국가가 사형제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살인을 행하는 범죄와 다름없다”며 “한국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하루속히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를 완전히 폐지했거나 사형제가 있지만 집행하고 있지 않은 사실상의 사형제폐지국가는 140여개 국으로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56개국이지만, 실제 사형을 적극 집행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가나, 북한 정도다.

창조자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을 통해 “인간의 법은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법은 사랑과 형제애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은 사형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킴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 1997년 12월 30일 이후 17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실질적 사형폐지국가이지만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한 언제든지 사형집행을 재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모든 법률에서 사형을 완전히 폐지함으로써 국제사회의 흐름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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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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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7

 

 

 

 

 

 

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중동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가 세계 평화 위협”
 

Guide-Dahlia-Wasfi1.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과 함께 평화를 향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달리아 와스피(Dahlia Wasfi)에게 드물게 주어지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리안들은 폭력에 강력히 반대한다. 라엘 역시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낳기 때문에 평화적인 해결책들만이 유지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 오고 있다.

유태계 미국인 어머니와 무슬림 이라크인 아버지를 둔 뉴욕 출신의 와스피는 이른바 중동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

그녀는, 무수히 많은 무고한 이라크인들이 지금 겪고 있는 비참한 생존환경을 거론하고 사담 후세인이 지배하던 시절이 훨씬 더 좋았다고 말하며 미국의 이라크 개입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는 것은 일종의 선동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를 불법적으로 침략하고 지배할 경우 사람들이 반격하는 것은 납득할 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누군가에게 ‘테러리스트’인 사람이 다른 이에게는 ‘자유의 전사’”라고 말하며 동의했다.

라엘리안들 또한 미국이 다음 8개국(중국,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인도)의 군사예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엄청난 군사예산을 쓰면서 전세계에 수백 개의 군사기지를 운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와스피는 정의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의 가능성이 존재하려면 미국의 지배가 종식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거대 기업들은 중동의 자원들, 특히 석유의 통제권을 갖기 위해 미국 정부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와스피같은 소수의 사람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끔찍한 실상들을 깨닫고 있다”고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리키 로어는 말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거대 기업들의 막대한 기부금으로 조종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정당을 지지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있고, 부자들이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예화 되어 가는 상황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부자들은 막대한 기부금으로 정치적 의사결정에 올라타는 수단을 사고 있는데, 이런 현실이 초래하는 최악의 상황은, 그러한 상명하복식 결정들로 인해 전세계에서 무수히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용납될 수 없는 일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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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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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9.17

 

 

 

“‘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UN 세계 평화의 날’ 논평

오는 9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전쟁과 폭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자칫 세계 대전의 가능성 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불행하게도 현재 인류는 세계전쟁의 가능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지구 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최근 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전해준 바에 따르면,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아직 1%의 생존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P1010109.jpg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것은 물론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9월 21일(일요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메신저센터에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란 주제의 대중강연회를 연다.

정윤표 대표는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인 핵전쟁 등으로 인해 인류가 완전히 멸망할 가능성이 99%에 이른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마지막 남은 이 작은 가능성을 살리고 최후의 재난을 벗어나 번영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와 별도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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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에서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8.18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8월16일 오후 명동/대학로/강남역서 동시 진행 '주목'-

150여 명의 아시아 라엘리안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함께 아시아 평화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을 벌여 널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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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라엘리안들은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에서 프리허그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8월 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서울 명동(밀리오레 사거리, 국민은행 사거리, 롯데 영플라자 건너편 명동입구), 대학로(혜화역 인근 마로니에공원, 혜화역 1번/4번 출구 앞) , 강남역 사거리(강남역 8번/10번/11번 출구 앞) 등 3곳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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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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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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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8.13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8월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명동 등서 진행-

150여 명의 아시아 라엘리안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아시아 평화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을 벌인다.

아시아 각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라엘리안들은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에서 프리허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8월 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서울 명동 및 다른 번화가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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