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292/280848574.jpg)
![](/attach/292/280849199.jpg)
요정도 나이를 먹는구나 나의 영원한 요정 크리스티나 리치이...
나이 먹으니까 나름대로 또 예쁘네///ㅅ/// 어제 본 영화 페넬로피?? 그건 2년 전 영화였다. 뭐 그런 재미없는 영화에 출연하셨을까라는 생각으로 출연작 목록을 쫙 보니 재미없어서 안 보거나 알지도 못하는 영화가 태반이라규... 미국 인디영화의 꽃이라던데 본 게 없어서... 기회가 된다면 크리스티나 리치님과 흑인영화를 찍어보고 싶규나... 요정버젼으로.
영화에서 괜찮게 생각하는 부분을 적으려고 했는데 용어를 잘 모르겠어서...; 난쟁이면 다 왜소증 & 장애인인가... 아무튼 그런 캐릭터를 전형적으로 안 쓴 게 좋았는데 마지막에 보트가 작았다네 같이 보신 분이. 보트... 난 원래 작은 건가 했는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장면은 왜소함을 비하해서 웃기려는 게 아니었는데......ㅡㅡ
"마우스일기" 분류의 다른 글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