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은 항상 안타깝게만 여겨졌었는데.. 내가 동정하는 유일한 부르쥬아였을 듯. 아무리 많은 연예인이 다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항상 순수하고... 애기때부터 연예인을 해서 세상 물정 몰라 보이고?? 아무튼 너무 많은 고통을 겪은 그...라고만 기억하는데 어릴 때 영상을 보니까 어릴 땐 그냥 행복한 어린이였구나... 청소년기 들어설 때의 영상을 봐도 약간 기름진 것이 기냥 신나보이는데. 저 영상은 좀 지나치다 기름져;;;; ㅋㅋ
마이클 잭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다
"마우스일기" 분류의 다른 글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