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똥을 낳았다. 믿기지 않는 녹색똥...
브래지어 안 하고 다닌지 1년 넘으니까 없이(?) 달려도 상쾌하다.
내 아는 애는 가슴이 너무 커서 맨찌찌로 다닐 수 없다. 아파서. 난 달려도 안 아프지롱
밤마다 줄넘기 천 개를 6일간 했는데 1킬로 빠졌다. 나랑 장난? 싸우자ㅡ┎ 최근에 2킬로 쪘으니까... 1킬로 찐 셈이 된 거다.
아 몰라몰라 풀똥 너무 충격이다 고기만 먹던 내 오장육부 놀랐구나?? 응??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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