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노래

2007/09/18 00:32

오늘은 무슨 플레이야 어 선생님 놀이구나 똥오줌 플레이는 싫어 죽은 할머니가 생각나거든 아 거기부터 때리면 싫어 아니 거기가 싫다는 건 아니고 물론 좋지만 아 미안 아니 잘못했어요 주인님 아참 노예 플레이가 아니지 미안 내가 좀 그래 아 용서해 주세요 선생 아아윽 아욱욱 허벅지는 싫어요 궁뎅이 그래 궁뎅이 밑을 때려줘요 응 아욱 나이를 아아윽 먹으 아악 니까 악 거기는 둔해지거든 그래 맞으 악 면서 감각 악 회복시키 윽 용서 악 잘못 악악악 됐어 괜찮아 악 전신을 때려줘 어윽 미안 오늘도 윽 다정 학 하구나 헉 미안 핫 고마워 윽 아냐 학 아안아파 그냥 헉 눈물은 학 반사야 학학 자동반사 학
눈물은 고통보다 단련된 플레이거든.
오늘은 미안해 집중을 못해서 응? 아냐 괜찮아 원래 두부같은 얼굴 자르면 한 모 반은 나올텐데 하하 미안 으응 아냐 아냐 아냐씨발 자동반사라니까




이것도 내 시 잘 쓴 건 아님<
조금 나름대로 착하게 블로그홈에는 게시안 함 아 나 착해
젊은 시절 읽은 장정일 시 상상속에 참조... 장정일 거 찾아봐야겠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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