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리쉬

2007/11/01 16:18



이미 많은 분들이 봤으리라 예상하지만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이거 볼 때마다 점점 웃겨;
난 이걸 본 뒤로 힙합 스피릿이 들끓어서 일상어에도 힙합어를 사용하곤 한다.

미스터 타이푼(Mr.Tyfoon)의 노래 카리발 뮤비 중 한 장면. 두 명은 동일인물이라고-ㅁ-;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Tags

어디가요맨, 힙합스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