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롭게 굴지말고 제깍제깍 살겠다고 결심한지 12시간도 안 됐는데
치과 가기 싫어서 만사를 망치고 있네... 그래도 가기 싫어
그래도 가기 싫어...!!!
위에 썩은 사랑니를 뽑고 너무 충격 받아서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내 신체가 썩는다는 거... 살아있는 인간이 썩는다는거... 너무 충격받아서 하루도 거름없이 양치질을 하고 잠자리에 들고 있다. 썩은니를 더이상 탄생시키지 않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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