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추모 주간(11/6~11/12)
마이클 잭슨 추모 주간동안 매일 흰양말만 신겠다.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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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빠졌음. 그날은 일년은 됐을 법한 회색양말을 신고 나갔다 허허허
추모 주간동안 흰양말만 골라내며 신으며 벗으며 마이클 잭슨 생각을 하였다.
추모 주간동안 58년 개띠(뻥) 동갑내기 프린스와 마돈나 언니의 각종 뮤비/공연 동영상도 보았으나
잭슨형이 ㅤㅊㅚㄱ오야, 그 몸의 리듬감을 따라올 자 누구이뇨... 뮤비도 몹시 모두 재미있었습니당.
나로선 내가 군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커다란 수확이... 물런 보는 것만. 잘짜여진 군무는 군계일학보다 낫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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