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ocial Design Notes
![귀여운 평화의 새 두 마리가 미사일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는 그림 미사일 퍼머거](/attach/292/051152392.jpg)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미사일을 먹어치울 수 있을 거야!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물어보고 퍼왔다. 다른 포스터들도 참 귀여운 싸이트.
뭐를 하든 나아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나빠지는 것을 보며 좌절하고 포기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릴렉스하고 이 그림 보면 갠춘해 질 것 같암. 조금씩 조금씩 바꿀 수 있을 거얀!
그나저나 뉴스는 북한 로켓 발사로 난리규나...
남한에서의 삶도 불안한 요소가 너무 많다. 비정규직, 동북아정세, 미국산쇠고기, 철거, 석면, 범죄 기타 등등. 우리들은 단지 안전한 삶을 바란다. 그리고 그건 누가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얻어내야 하는 것들이랄 수밖에 없다. 요구하고 행동하고 다시 생각해야만 조금이라도 변하니까. 그래..!!!
싸우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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