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2011/06/27 00:12

여러 게시판에서 뵐 수 있었던 정열적으로 영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더 이상 뵐 수 없게 된. 숲속홍길동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깝거나 멀거나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마음 쓰며 살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