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런 게 있는 줄 나만 몰랐네 와~ VR 온라인 전시한다고 해서 들어가봤다가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혼돈의 시간, 엇갈린 행로: 해방 공간의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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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글 거리뷰(스트릿뷰)에 모두가 익숙한 시대라서 그런 기술을 썼겠거니 쉽게 이해할 수 있겄다. 이게 전시 공간 디지털화에 이런 포텐이 있었을 거라곤 상상도 안 했눼(걍 상상력 부족) 언택트 시대에만이 아니라, 이 정도 퀄리티면 원하는 전시 보러 다른 동네까지 갈 필요가 없겠다. 오히려 디지털이 더 편하기도 하다. 원하는 자료를 현장에서 철컥철컥 사진 찍어야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캡쳐하거나 다운받으면 되니까.

와~~ 오져버려 너무 좋다

기능 잠깐 살펴보니까 실제 거리 간격 측정도 되고 신기하네 VR 안경 있으면 더 오지나보다 재밌겠다~~

이번 휴가 때 계속 가보고 싶었던 국립광주과학관에 가서 스페이스 360이라고 한국 유일한 360도 스크린에서 비교적 실감나는 우주/공룡 영상 보고 왔는데 진짜 어릴 때 미래 세계라고 하면 떠올렸던 비쥬얼들이 실현되고 있는 게 넘 재밌네 작년엔 홀로그램 기술 보고도 완전 깜짝 놀랐었는데 아~ 새 새계가 왔음을 느낀다 너무 좋다 그동안 열심히 팔로업 안 했는데 앞으론 좀 해야지 넘 재미져 오져버령

+ 하지만 다른 설명 영상은 유튜브 임베드로 다 플레이되는데 북한 영화들은 안 되네 한 번 시간 잡고 보러 가고 싶다. 이건 기술적 한계가 아니고 법적 규제? 같은 게 있는 모양이라서 미래엔 더더욱 온오프라인 싱크로 백프로 되겠지비

VR 뭐시기 같은 거 사고 싶다,, 그리고 이런 거 나도 만들어보고 싶네 애초에 고프로도 360도 촬영되는 사양으로 사고 싶었는데 그렇게 찍은 영상을 편집은 커녕 플레이 가능한 고사양 컴퓨터도 없어서 관뒀었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 360도 영상 편집하고 있겄지?!!

* 위 전시에 대한 소개글: 어서와~ 해방기 북한영화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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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17:04 2020/08/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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