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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운 말 쓰기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그건 아니고; 팔연대 홈피 방문 루트를 보면

일어나 영어 번역기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이다 한국에서 어떤 연대 활동을 하는지 궁큼하겠지비

 

대충 보니까 꽤 정확하게 번역이 되더라구. 일어같은 경우에는,

바른 말을 쓰는 어떤 멤버(누리)가 쓴 글을 봤는데

거의 정확할 지경 -ㅁ-

몇 년 전에 일어로 된 무언가의 매뉴얼을 읽다가

집어치고 번역기 돌렸는데 완벽한 한국 문장이 나와서,

너무나 매끄럽고 한국인이 썼다-ㅁ-!!! 싶었는데

 

그런 지경이었다. 누리의 글도 초큼 서투른 일본인이 쓴 글 마냥..!!!!

 

그러나 내가 쓴 글은 아니에욤 했긔 ㅋㅋㅋㅋ 불로거 기타 등등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고

번역기는 이해할 수 없는 말투 투성이라서

정확한 번역이 불가능했다. 주로 동사 부분이 엉망 -ㅁ-

나는 맨 마지막 단어는 마구 쓰는 경향이..

 

그렇지 않아도 아주 예전에도 내 불로그의 접근성을 걱정하면서

한글을 배우는 외쿡인이 읽기는 쫌 힘들겠따

왜냐면 나도 속어로 점철된 불로그들은 왓더퍽.. 이러면서 못 읽는데

내 불로그도 그럴 것이다라는 맴으로

그러나 내가 뭐 거기까지 책임진다냐 란 마음으로 관뒀는데

 

적어도 팔연대 홈피에는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여

전세계 일치단결 연대의 회오리를 만들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번역투 참 좋은 것이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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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 감청 시연회 종합 후긔

길다... 다 쓰기도 전에 길다... 말이 참 많다...

 

 

자료집 다운받기☞

20100201packet.zip(17.70 MB)

 

 

* 패킷감청은 인터넷 회선을 통해 전기신호 형태로 흐르는 패킷을 제3자가 중간에 가로챔으로써 같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것임니당.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이걸 감청하는 인간이 다 볼 수 있다는... 어느 정도 수위까지 가능한지는 잘 모르지만 여튼 모든 비밀이 유출된다긔

 

월요일 국회에 패킷 감청 시연회 다녀왓어용 'ㅅ' 민주당 주최지만 패킷 감청 시연은 진보넷과 인권운동사랑방의 유성씨가 준비했구(사전에 지각생님의 도움도 있었음 ㄳ),토론자로 바리가 참여했습니당. 물론 이 과정에서 나는 한 일이 없음 키키

 

눈감은 유성씨 출처 : 프레시안

 

오병의 정보를 캐가는 중 출처 : 한겨레

 

늦게 가서 감청 시연회는 못 봤다... ㄱ-;;; 제길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갔는데 국회까지 가는 길이 험난했어 기차가 자꾸 막히고.. 사실은 늦게 인나기도 했구ㅜㅜ 뭐 그래서 동영상으로 봤다 SBS에서만 나온 듯?? 국회에서 생중계 한 거 같은데.. 동영상 뉴스에선 유성씨 얼굴에 사생활 보호가 돼 있따 -ㅁ- ㅋㅋㅋㅋ

 

암튼 국회에 처음 가봤다. 지하철 9호선이 생겨서 국회 코앞에서 내린다. 들어갈 때마다 자꾸 어디 가냐고 물어쌓기는.. 소회의실?? 뭐 거길로 가서 토론회 왔다니까 뭘 작성해서 신분증과 줘야 하는데, 신분증이 없어서 주민등록증 줘버렸다 -ㅁ- 줘놓고서 내 번호 적어놓을까봐 노심초사..; 안 적어놓는 듯 어디 서랍에 넣놨다가 집에 갈 때 꺼내주더라긔 설마 눈앞에서 집어넣었다가 사람이 사라지면 민증 번호 적어놓고 그러진 않겠지..; 물론 나는 나의 개인정보에 열려 있다 하늘과 국내법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나 자신이다 물론 국내실정법 말고 하늘의 별들과 나의 선험적 지성이 가리키는 내 안의 준엄한 도덕 법칙상의 국내법................에 우러러;

 

원래 국회 출입하려면 인적 정보가 다 남는다고 해서, 국회에 자주 가는 진보넷 활동가를 따라가 보고 싶은 맴도 억누르고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냄기기 싫어서. 근데 머... 냄겨도 뭐 내가 뭐... 그래도 머.....;

 

암튼 들어가서 주최자의 인사 후 토론회만 들었는데 재밌었당. 내가 좀 오해하고 갔는데, 국정원의 패킷 감청 문제만 다루는 거고, 여기에 초빙된 KT측 변호사는 국정원의 패킷 감청에 협조한 일 없다는 얘기하러 나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KT에서 '맞춤형 광고'라는 것으로 패킷 감청 비슷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게 국정원 감청 외에 또다른 주제였다. 민간/정부 차원에서 두 가지 감청이 이뤄지고 있단 거임. 아직은 아닌 것도 같고..

 

근데 지메일Gmail은 이미 맞춤 광고 하고 있잖아. 너무 싫다... 내가 최근에 팔연대 곶감 재정사업 전체메일 보내서 내 메일함에 곶감이란 단어가 몇 번 나오니까 이 시퀴들이 위에 텍스트 광고로 곶감을 겁나 팔아대는 거라. 집에서 캡쳐해 놨는데 사무실에서 이멜 하니까 고새 바뀌었네 이제 곶감 광고 없네.. 여튼 내가 곶감 좀 팔겠다는데 나한테 곶감 광고하고 잇서!!!! 기분 나빠

 

맞춤형 광고는 기분 나쁜 수준이 아니고 정말 이걸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메일 유저가 자발적으로 자기의 메일함을 구글의 '기계'가 뒤져서 키워드를 추출해 그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인가?? 구글은 대외적 보안은 철저한 편인데 자기네는 내부 컨텐츠 다 검색해서 광고에 써먹고 있구..

 

 

머 그건 그렇고 법학자인 한 사람은 헌법적으로 패킷 감청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는취지로, 암호학자(?)인 한 사람은 기술보단 정책이 문제며, KT같은 사업자의 짓거리를 아예 금지할 순 없고 적절히 통제할 정책이 필요하단 이야길했다.

 

토론자들은 전반적으로 패킷 감청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었고, 발제문이나 토론문도 좋았다. 어디서 구할 수 있지? 나는 자료집이 있지롱 후후 무엇보다 오종석인가, 그 법학자라는 발제자가 굉장히 쉽게 설명해 줘서 좋았긔

 

진보넷 바리 활동가는 영국 회사 '폼'사가 한국에 들어와서 미국과 영국에서 사업하려다 쫓겨난 걸 KT랑 하려고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KT 측 변호사는 납득이 안 가는 말을 줄줄.. 불법감청에서 당사자 동의가 문제라면 이런 토론회에서 녹음하는 것도 모든 사람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주최측 동의만 받으면 불법이냐고... 무슨 소린지..; 공/사 영역의 구분과 동의가 추정되는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나봐.

 

 

끝나고 국회에서 밥줬다. 사먹을 수도 있는데, 진보넷을 초대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밥사줬다 근데 너무 늦게 나왔다 거기서 밥짓고 날르는 노동자들은 참말로 힘들겠다..

 

근데 국회 밥이래서 겁나 맛있을 줄 알았는데 평범했어. 맛있긴 한데 국회의원이라고 좋은 밥 먹는 건 아니규나... 했더니 국회의원들이 여기서 먹겠냐? 누가 그래서 둘러보니 과연 국회의원같은 사람은 못 봤고 다 일반인<같은.. 실제로 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도 식당엔 없더라규. 뭐 선량하고 가난한 누군가는 먹을 수도 있겠져 쿠쿠 근데 식당 규모에 비해 일하는 인원이 너무 적더라능.

 

종합후긔다 제대로 된 내용은 발제문을 보면 좋을텐데.. 어디 있지?? =ㅅ= 글구 나도 좀 공부를 해서 써야지 아무리 막말 전문이로서니 나중에 쓸어담기 귀찮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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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화백

 

 

 

 

그림이 너무너무 예쁘고 완전 내 스따일이야 불로그에 이런 스킨 생기면 좋겠어 ;ㅁ; 나중에 배껴서 만들어어야지 배끼되 저작권 위반은 되지 않도록...< 본인이 살아 계시면 문의드려볼텐데 아쉽당 ;ㅁ;

 

검색으로 돌아가신 정황을 읽고 좀 황망했다 화집과 전시회 추진이 안 돼서 스트레스로 자결.. 이럴 수가.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 너무 안타깝다. 누군가 꼭 화집 내주면 좋겠다 무조건 살 거야 ;ㅁ;

 

 

전시메일이라는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는데, 과연 이따위로 봐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대충 스크롤을 겁나 빠르게 내리면서 그림을 순간적으로 보고 맘에 드는가를 살피고 있다. 감상하는 건 아니고 그냥 '보고' 취향에 맞는 걸 '찾는다' 어쩌다 해설글을 읽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대체로 패스한다. 작가들한테 미안하다 맴맴...ㅜㅜ

 

근데 위에 오승윤 씨는 전시메일에서 본 거 아니다; 뭐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 전시메일은 최근 전시 소식을 알려준다. 오랫동안 맘에 드는 게 있어도 시간 지나면 찾을 수 없게 되고 나중에 일괄 삭제하고 그랬는데, 최근 메일함에 보관함을 만들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다. 진작 그러지...; 암튼 미술관에 갈 시간도 없는데 참 쥬타 감상은 개뿔 눈으로 훑을 뿐이지만 매일매일 작품과 함께 한다. 전시메일 메일링리스트 구독은 여기로, 오승윤 화백의 그림은 여기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단 브라우저 별로 안 보일 수 있음 I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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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고 싶어 ;ㅁ;

글이 날라갔어 ;ㅁ; 다 죽여버리고 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차피 중요한 글도 아니고.. 그래 머... 내가 쓰는 글따위... 흐규흐규 임시저장기능이 있음 좋겠다 흐규흐규 근데 그거 어렵다구 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젠장 나의 글이....ㅜㅜㅜㅜㅜㅜ

 

사진은 몇 년 전에 천국을 향하여라는 영화가 한국에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캠페인할 때 찍은 거. 아마 내 폰이었던 듯? 영화는 이스라엘의 점령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 청년들, 특히 폭탄을 몸에 두른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음을 정말 단단히 먹고, 굳게 결의하고 폭탄을 두르고 갔는데, 뭔가 착오가 있어서 하루가 남은 거다. 죽기 전 하루의 시간... 좌충우돌 웃기기도 하고 너무너무 슬펐던 기억만 남았네 다시 봐야지

 

영화 배급사와 극장 측에서 흔쾌히 동의해서 극장 안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영화를 돌아가면서 보고, 영화 시작 전, 후의 잠깐 동안 캠페인을 하고, 영화 상영 내내 지루하게 기다렸었지. 그때는 팔연대 멤버들과도 그렇게 안 친했다. ㅎㅎ 오랜 시간을 두고 아주 천천히 친해졌다.

 

이런 관계가 좋다 묵은 사과같은... 왠 묵은 사과 아무말이나 막 지껄여 물론 갑자기 친해지는 관계도 좋다만.

 

저때는 지금보다 뚱뚱했다 다만 스카프를 두르는 것만은 영원히 좋아한다 ㅎ

 

아잉.. 무슨 자료 공유하는 위젯이 있길래 달아보고 내 자료도 올려봤는데 외쿡에 서버가 있어설까? 망했어ㅜㅜㅜㅜㅜㅜㅜ 한참을 업로드 하더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대 시망 쿼억 퉤!

 

아잉은 귀여운 척 아잉이 아니고 아랍어의 글자 아잉이다 거센 콧소리로 "아잉!!!"해야 한다 그냥 이응이 아니고 쌍이응으로다가 "ㆀㅏ잉!"이다. 한국어 발음에도 쌍이응이 있다 

 

인천 사투리로 꼽히는 게 쩔어, 라는 범국민적 유행어와 '몇 요일', 글구 쌍이응이 있다. 이응 발음이 거센 거져. 근데 아랍어 아잉은 더 거셈 인간이 자기가 낼 수 있는 아잉의 거센 콧소리를 최대치로 출력하면 바로 그것이 아랍어의 아잉임 자매품으로 "거잉!!"도 있다 아잉에 점하나 찍으면 거잉이 됨 이것도 최대치로 콧소리 출력

 

아랍어 숫자는 1, 2, 3, 4,랑 다르다 아라비아 숫자란 말은 개뻥이었어..!!!! 5가 동그라미란 것과 0이 점이란 것만 기억나는군 어차피 뭐 글씨도 잘 못읽고 숙제도 안해가는 것을 후후 숙제해 이 자식아..!!! 한심한 자식 그래도 배우니까, 아랍어를 읽고 쓸 수 있다는 게 놀랍다 근데 나 방금 아랍어를 오타쳐서 알바어라고 쳤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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