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래 캬ㅕ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캬< 검색 결과

해당 글 81

2020 차례상

category 의식주 2020/10/04 23:18

매번 사진 찍는데 올리질 않아서 앞으론 매번 올려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유 사진 ㅁ이 시켰더니 이따구로 찍음 -_-

차례 음식 점점 간소화하고 있긴 한데 그런데 상이 너무 휑덩그렁해 보이네ㅠ 양도 아주 조금만 했는데 존맛탱이엇다 전에 없이 육전을 해 봄(언니가<) 그리고 새우도 튀김으로 올리던 것보다 계란물 묻혀서 살짝만 부치니까 존맛탱

송편도 성공적.이었다 줄 서서 삼 국산이라서 딱딱해지지 않음

첨으로 낙지 올림 엄마 생전에 젤 좋아했던 음식... 근데 죽었어ㅠㅠㅠㅠ 분명히 내일 아침까지 살아 있을 거라셔서 샀는데 꼴까닥 산낙지 아니지만 머 올려버림

상을 더 작은 걸로 바꾸지 않는 한 좀 휑덩그렁해 보이는 건 쩔 수 없을 듯

원래는 그냥 아주 그냥 파격적으로 줄이자고 얘기했는데 아빰이 서운해하셔서... 그냥 영원히 제사지내얄 듯;; 아빰은 저번에 이제 제사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이러고선 우리를 떠보고;;; 내가 이제 20년 넘게 지냈음 됐지 뭐! 그만 하자 간소하게 하자구 막상 그러니까 그럼 엄마 귀신이 서운하지 않을까? 이러심 아옼ㅋㅋㅋㅋㅋㅋㅋ

아빰 지금 아프신데 꿈에 엄마 귀신 나왔다규 ㅠㅠㅠㅠ 아빠 종교니까 어쩔 수 없고

근데 솔직히 내가 먼저 죽으면 ㅁ이가 제사 지내주면 좋겠다곸ㅋㅋㅋㅋㅋㅋ 제기랄 나도 미신종자라고 근데 이 자식이 옛날엔 알았다더니 점점 싫다고 그러네 육계장 올려 이 자식아

 

원래 명절 두 번 중 한 번은 우리집에서, 한 번은 시댁에서 쇠는데 올해 1월에 우리집에서 쇴는데 이번에도 우리집 차롄 줄 알고 시댁 안 갔다. 일전에 시어머니 전화 와서 코로나 땜에 이번엔 오지 말아라~ 그러시는데 내가 어차피 이번엔 저희집이에용 하고 대꾸했는데 다시 갤러리 보니까 1월에도 차례상 찍어놓은 게 있음 아놬ㅋㅋㅋ;;;;; ㅠㅠㅠㅠ 아무튼 자차 없어서 대중교통 타고 가야 되니까 추석 때 안 가구 다음 휴일에 가기로 했음 암튼 가긴 가니까 머 됐긔 =ㅅ=

말 나온 김에 1월 사진 올려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사진 보니까 알겠다 일단 내가 더 정성스레 사진 찍음;

그리고 사과랑 배랑.. 이런 게 뚠뚠하니 한 자리 뙇 차지해야 상이 있어보이는구만;; 일단 과일로 기선제압하는 거다. 귀신을? 귀신을 제압하냐곸ㅋㅋㅋ 암튼; 차례상 배틀 뜨면 이번 거는 없어보이잖아.. 근데 존맛탱이었따구 레알 이제 기존의 전은 진력남 앞으론 육전과 새우전이다!!!!

아 그리고 과자... 과자 맛대가리 없는 거 전통과자 다 빼버렸더니  비어보이네 제주과즐 사러 갈 시간 없어서 안 올렸는데 담에 과즐 살 시간 있으면 과자 한 개 올려야징

 

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렇게 안 웃긴뎈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제사 한 번도 안 지내 본 ㅁ이가 우리집에 와서 제사 지내고 절하곸ㅋㅋㅋㅋ 그걸 초월해서 심지어 귀신 대신 수저 땅땅땅! 하는 것도 하고 있닼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ㅋㅋㅋ 첨엔 웃겨서 기절할 뻔함ㅋㅋㅋㅋ 이젠 몇 번 보니까 기절하게는 안 웃기네 ㅋ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20/10/04 23:18 2020/10/04 23: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국 스탠덥 코미디언 루이 C.K.의 시트콤 『루이Louie』 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특히 오프닝 테마 송을 레알 좋아했다. 완전 후크 귀에 쩍 달라붙어벌여.. 근데 이 노래가 원곡이 따로 있었어!!! 그게 바로 Brother Louie다.

어떻게 이렇게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냐면; 갑자기 김추자 언니 생각나서 노래 듣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언니의 '청개구리 사랑'이라는 노래가 멜로디가 익숙하다 했더니만 갑자기 언니가 루이루이 외치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람

청개구리 사랑이라니 넘 좋아 그리고 언니 다른 영상 다 좋아 언니 다 가진 여자... 진짜 볼 때마다 놀램 오랜만에 봐서 오랜만에 놀램

루이 오프닝도 올랴봄 ㅇㅅㅇ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9/05/29 17:13 2019/05/29 17: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9/05/31 12:00

    안녕하세요 혹시 야마모토 나오키 작가님의 쉘 위 댄스 1~6권 번역판 소장중이신가요?

    혹시 살수 있을까요? 너무 보고 싶은 책인데 꼭 사고 싶어요

세상이 좋아졌다 (패션

category 의식주 2019/04/08 00:07

옛날이 생각난다.... 아련...<

중학생 때 패션에 눈을 떴다. 중1에서 2 넘어가면서. 중1 때까지는 평소에 교복을 입으니까 옷 새로 살 필요를 못 느끼고 초딩 때 입던 옷 입음. 중1 여름 방학 때 학교 갔다가 너 옷이 그게 뭐냐고 친구가 초딩이냐며 깜짝 놀랐던 게 아직도 생각남 아옼ㅋㅋㅋ 아니 중딩 때 눈 떴다고 해서 초딩 때 막 입은 건 아니다. 매일매일 내일의 코디를 친구와 전화로 상의하기도 했다. 그 때는 나름 예쁘다의 기준이 없진 않았지만 엄마가 사 준 옷을 입었다면 중딩 때부터는 내가 사는 옷을 입어야만 했던 것이다.

중1 때까지는 쫄티는 연예인만 입는 건 줄 알았는데 그 때 확 유행이 와 버렸다. 너도 나도 가슴이 브이자로 파인 쫄티를 입고 바지는 힙합바지 아옼ㅋㅋㅋㅋ 그게 초유행이었음(우리 동네 유행 주의).. 그래서 나도 그런 옷을 사서 입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 번 길에서 같은 반의 옷 좀 입는 애를 마주쳤는뎈ㅋㅋㅋ 걔의 좀 입는데? 하는 눈빛도 안 잊혀짐 아옼ㅋㅋㅋㅋ 걔하고는 중3 때 같이 옷 사러 다니고 그랬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인데 이런 느낌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분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사진들 개힙한 거 많네 우와

그때 바지가 10만원 넘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져... 그래서 막 서울 어디더라 어디 아울렛 거리 가서 옷 사고 그랬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이 입던 브랜드 할인 매장 찾아가느라고;; 스톰이랑 닉스랑 음 더 생각 안 난다 그런 브랜드들에서 옷을 사면 특히 바지를 사면 이건 내가 키가 작고 다리가 짧은 걸 넘어서 양놈들 입으라고 만든 길이였다. 반드시 무조건 길었다. 그래서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들 다리 밑에 얼마나 바지가 남던지... 또 힙합이랍시고 오지게 통이 넓어서 너무 끌리니까 운동화 뒤에 압정 꽂고 다녔잖아 고정한다고 아오 개웃곀ㅋㅋ 나는 잡지에선가 고무줄 사용하는 신박한 방법을 접하고 고무줄 끼워가지고 바닥에 안 끌리게 하고 다녔다 와 이게 기억이 나네;; 힙합 아닌 바지도 다 길어서 접어 입을 때도 있고 수선해서 입을 때도 있었는데 아무튼

백화점 가서 옷 사도 반드시 길이 길어서 수선 맡기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낀 게 빅 사이즈 옷 나왔을 때부터였다. 그 전까지는 뚱뚱한 사람은 마치 옷을 막 입는다는 듯이 디자인된 옷은 사이즈가 다 작았다. 커봐야 77 정도였음 ㄹㅇ 사람이 옷에 몸을 맞추거나 패션을 포기해야 하는 바보같은 상황이다. 미래에 막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에 나오는 거 아니냐고 진실 혹은 거짓이라든가

그런데 빅사이즈는 있어도 나처럼 작은 사람들을 위한 바지는 역시 찾기 어려워서 여전히 수선하거나 접어 입었는데... 그러다가 인터넷 쇼핑에 빠지면서는 키 작은 모델들이 잔뜩 있는 쇼핑몰을 발견해서 적절히 구입했다. 그리고 재작년에 팔레스타인 가면서 입을 얇고 긴 노말한 바지 찾느라고 쇼핑몰 찾다가 대박 키가 작은 사람을 위한 쇼핑몰이 엄청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막 모델이 나보다 작음 대박적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 막 좋아하면서 ㅋㅋㅋㅋ 바지 샀는데 발목에 딱 떨어져 캬 넘 좋았음

그리고 얼마 전에 지하상가 가서 옷 보는데 존나 다 짜리몽땅한 거임... 예전에 옷 샀던 쇼핑몰 기억이 안 나서 뭐라고 검색해야 하지... 키작녀라고는 죽어도 검색하기 싫어섴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미 검색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섴ㅋㅋㅋㅋ 아 저딴 말 누가 만든 거야;;; 그래서 그냥 바지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한국인이... 내가 평균키보다 작긴한데 작은 새럼이 엄청 많잖아... 그래가지고 그냥 클릭했을 뿐인데 날 위한 길이가 적절히 잔뜩 있었다. 온오프라인에서 세상 좋아졌음을 느꼈다. 다른 여성분들이 잘 싸워준 거에 무임승차해 벌임 ㅇㅇ 급격한 끝맺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9/04/08 00:07 2019/04/08 00: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이어트 일기

category 의식주 2019/03/19 22:25

우울함에서 잘 벗어나는 편인데 그래도 우울하다. 우울햄...ㅠㅠ 딴 생각해야지

 

수 많은 내 옷들에 몇 가지 분류가 있다. 스타일 상의 분류가 아니다. 뚱뚱할 때 입는 옷, 뚱뚱해도 입을 수 있는 옷, 표준 체형에 입는 옷, 살 더 빠졌을 때 입는 옷 대충 네 가지 ㅇㅇ

뚱뚱할 때 입는 옷은 항상 아 이거 이제 버려야겠다 ^^ 싶었지만 귀찮아서 옷 정리 안 하고 있으면 반드시 나중에 안 버리길 잘 했다..하고 입는다ㅠ 살 더 빠졌을 때 입는 옷은 사실은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심지어 한 번도 못 입은 것도 있다. 이 속도로 살이 빠지면 이 사이즈를 사야겠군! 하고 장만했는데 그 속도로 살이 쪄서 못입은 옷들...ㅠㅠ 어떤 옷은 시간의 흐름만으로도 소재가 낡아 버리고, 어떤 옷은 유행 타는 옷 거의 없는데도 스타일이 낡아버린다.

암튼 오늘 살 쪘을 때 입는 옷을 입었는데... 봄옷이쟈나... 겨울엔 안 입어봤다규... 그래서... ㅠㅠㅠ 오랜만에 입었는데 짝아... 꾸역꾸역 살을 꾸겨 넣을 수는 있는데 짝아... 흑흑흑 그짓말 그으짓말 그래서 뚱뚱해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급하게 바꿔 입음 넘나 충격적이었따

집에 와서 보니까 거울에 웬 돼지가 두 마리 있네 한 마리 아니야 두 마리야... 원인을 다 아는데 하나는 고기를 먹기 시작한 뒤로 찐 살을 못 빼고 있는 거고, 다른 하나는 그렇게 찐 살을 원래 운동으로 빼는데 작년에 미세먼지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탔어...!!! 그래서 그럼 그래가지구 ㅠㅠㅠㅠ 먹는 거는 도저히 양이.. 양이 많은 게 아니고 단 거 디저트류를 안 먹고 살 수가 없어서 살이 찌든 말든 먹는 거 제한은 안 두는데... 그러면 삶이 너무 불행해져서.. 내가 불행하면 다 뭔 소용이야 하구... 근데

많은 여자들이 그렇듯 평생 다이어트 중이다. 그것에서 벗어난다는 걸 상상도 하기 어렵다. 지금보다 10킬로 날씬할 때도 뚱뚱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지금은 ㄹㅇ비만임;;;

옷을 버리고 새로 사야 되는 시점이 왔는데 지금 몸에 맞춰서 사면 살 빠진 내가 못 입쟈나 'ㅅ' 그래서 완전 진퇴양난임 옷을 살 수도 없고 벗을 수도 없고 어쩔

지금 다이어트 일기 쓸 때가 아니고 신나는 피아노 일기를 써야겠따 아무튼 지금 빼박 비만임 큰일임 뭐가 큰일이냐면 곧 건강검진 받는데 비만 찍혀서 나올 거임 젠장ㅋㅋㅋㅋㅋ 제기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9/03/19 22:25 2019/03/19 22:2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