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는 전세계에서 가장 예쁘고 바르고 착한 배우 겸 가수입니다. 우리 모두 외쳐 쥬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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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 탄신일에 쥬쥬를 생각함

category 쥬쥬 일기 2016/10/21 05:53

오늘은 경사롭게도 쥬쥬의 생일이었다. 이태리 시간으로 아직 쥬쥬 생일인 부분 ㅎ 우리< ㅁ이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쥬쥬에 대한 이 마음은 뭐지? ㅠㅠㅠㅠ 하고 궁금했었는데 쥬쥬 너무 완벽한 쥬쥬.. 다른 팬들을 보고 깨달았다. 내게 쥬쥬는 너무 완벽해.. 그러니까 완벽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물론 아줌마팬으로서 실망의 범주가 다르다. 소녀적에는 진짜로 서태지가 똥오줌 누고 섹스한다는 게 상상이 안 갔다 ㅋㅋㅋㅋ 그니까 오빠 사랑해여 오빠랑 결혼해야지 ㅇㅇ하면서 나와 같은 인간으로 여기지는 못 했었다. 소녀적에 인간에 대한 이해 자체가 피상적이었던 것으로 미뤄 대단히 새로울 건 없지만. 다른 소녀들보다 공감능력 월등히 떨어졌던 것에 비해 빠순이로서 태도가 남다르진 않았던 것 같고. 얼마나 일반화할 수 있을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땐 우리 오빠를 탈인간으로 여기는 건 매한가지였다.

 

이마저마한 잘못을 저질러서 실망할 수 있다기보다, ㅁ이를 생각하다 보니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ㅁ이한테도 너무 싫은 점이 있는데, 싫은 점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딨는가, 그건 비정상이지, 하다가 쥬쥬가 뙇 떠올랐다. 싫은 점이 없어... 나 미촤 ㅇ<-< ㅋㅋㅋㅋ 근데 ㅁ이의 어떤 구체적 단점을 쥬쥬가 갖고 있을 거라고 상상해보니 너무 깨고 안 어울려 안 돼 그럴 리 없고 그럴 수 없고 시러......<

 

라는 걸 깨달았.. 다 품을 순 없는 거구나 그러면 안 돼...< 막 이럼

 

난 사실 쥬쥬가 명품 휘감는 것도 너무 걱정되고 명품 선물 많이 받는 것도 걱정되고... 애가 인성이 이렇게 훌륭한데 사람은 그냥 자기자신이기만 한 게 아니고 환경에 따라 변하는 건데.. 익숙한 환경은 그냥 당연하게 되는 건데.. 막 이미지 좋아 보이는 연예인이 악덕 사장으로 뉴스에 등장할 때 저 사람들 태어날 때부터, 잘 안 나갈 때부터 그랬겠느냔, 생각이 들고.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할밖에 다른 수가 없는 팬인데 뭐 개똥따귀 쓸모 없는 걱정은 접어둘라구 하지만 이 아름다운 우리 쥬쥬가 영원히 아름답길 바라는 이 마음은 진정한 사랑은 아닌 것 같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만 사랑하는 거니까. 아니 이러면 진정한 사랑-_-에 대한 궤변에 빠지니까 집어쳐 그냥 내 사랑이 몹시 부족함을 깨달았다 그래도 쥬쥬 너무 좋아 나 미촤 태어나죠서 고맙다 죠죠야 허위주 최고다~~~!!

 

사실 이탈리아 여행 오면서 쥬쥬 생일에는 한국에서 경건히 축하하고 싶었건만 나 왜 안 한국...ㅜ 그래서 나름 짐 쌀 때 쥬쥬랑 커플룩(훼이크)으로 샀던 옷을 챙겨온다구 와서 오늘 첨으로 개시!했는데 사진 남겨놔야지^ㅇ^하구 셀카 찍고 확인하니 그 옷이 아닌 부분... 쥬쥬랑 같은 옷이 아니구, 쥬쥬 한국 왔을 때 샀던 한국 브랜드 가서 똑같은 옷 사면서 디자인 맘에 들어서 하나 산 거 그걸 갖고 와부렀... 아놔... 괜한 자축 사진은 조용히 지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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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05:53 2016/10/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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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 쥬쥬ㅠㅠㅠㅠㅠㅠㅠㅠ

category 쥬쥬 일기 2016/07/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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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아무나 못 하지.. 턱걸이 하는데 철봉 위로 쑤욱 솟아 오름ㅋㅋㅋㅋ 아놔 귀여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존나 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 턱걸이하는데 이렇게 이쁠 일?? 응?? 아무리 복싱으로 다져진 몸이라 해도 이렇게 안색 하나 안 변하고 ㅠㅠㅠㅠ 너 똥은 싸니? ㅠㅠㅠㅠㅠ 방구 뿡뿡 뀌냐고 ㅜㅜㅜㅜ 방구도 향기로울 것 같아 나 몇 살이야 ㅠㅠㅠㅠㅠㅠ 아놬ㅋㅋㅋㅋㅋㅋ

 

굴욕이 없어 무서울 정도야 넌 정진정명 세계 최고로 잘쌩쁨 뿜뿜뿜뿜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면 진짜 덕관적으로가 아니고 객관적으로 너무 지나치게 이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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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왔쪄염 우루루릉 꺄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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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건 무슨 표정이야? 헤헤 귀여워

 

요새는 걍 사진 저장을 포기했다. 전에는 갈팡질팡하면서도 결국 모든 사진을 다 저장했었는데 도저히 매일매일 성실하게 쏟아지는 사진을 정리할 수가 없어서.. 아니 며칠만 못 해도 양이 어마어마해서 도저히 연어질도 한계가 있어서ㅜㅜ 그래서 포기하고 그때그때 예쁜 것도 거의 저장 안 하고 아무 기준 없이 저장하고 있다.. 암튼 안색 하나 안 변한 철봉 쥬쥬를 보고 오랜만에 써본다.

 

사실 콘서트를 못 갔다. ㅁ이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혹시 어떻게어떻게 상 치르고 서울 올라와서 저녁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자그마한 기대가 있었는데-_- 발인이 하루 늦어져서 못 갔다. 전전날 밤에 일어난 일인지라 표 팔기도 애매해서 나눔했다. 별로 표가 아깝지도 않고, 콘서트 못 가서 너무 슬프지도 않았다. 장례식장에도 와이파이가 돼서 틈틈히 콘서트 사진과 영상(소리 죽이고)을 보기도 했다. 심천콘이라도 가고 싶었는데.. 근데 쥬쥬는 한국에서 공연 후에 한국 매스컴에 자주 보도도 되구. 앞으로 또 볼 기회가 많이 있지 않겠냐규... 그래서 그렇게 막 서운하진 않다. 다만단지 쥬쥬가 너무 좋을 뿐이다. 어제는 냐옹이가 호박 보내준대서 고맙다고 데이즈드 쥬쥬 사진을 보냈는데 자기 취향은 아니라몈ㅋ 근데 ㅁ이 닮았다고 인정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이뻐 쥬쥬도 ㅁ인도 둘다 넘나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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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6:51 2016/07/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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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뻐렁쳐 쥬쥬 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멋있지???? 나 티켓 구했쪙 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이야 나 티켓 구했다규!!!!!! 나 티켓 못 구해서 시름시름 앓다가 다 집어쳤었다규!!!! 나 심지어 쥬쥬 얼굴 보기도 넘나 괴로워서 ㅜㅜㅜㅜ 비하인드/언컷 뜨는 건 다 봤지만< 쥬쥬는 안 보고 있었어 쥬쥬 보는 게 너무 괴로워서........ 너무 미안해서.... 못난 내 자신 견딜 수가 없어서!!!!<

 

그냥 다 잊고 포기하려고 했는데... 쥬쥬 보고 생각하고, 티켓팅 실패한 거 떠올리면 끝을 알 수 없는 저 바닥으로 자꾸 쳐박혀서 ㅠㅠㅠㅠ 그냥 레드썬! 하구 쥬쥬 보지 않고 다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과거의 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자신 있드아!!!!!

 

그동안 밀린 스케쥴 어캐 소화하지 언제 소화하지 ^ㅇ^ 넘나 신나는 부분... 엽서도 안 보냈는데 ㅜㅜㅜㅜ 콘서트도 못 가는데 뭔 엽서야 하구 ㅜㅜㅜㅜ 쥬쥬 서포트 까페에서 엽서 모집해서 앨범 만들어서 쥬쥬한테 선물한다는데 내가 쥬쥬를 못 보는데, 쥬쥬가 내가 보낸 엽서를 보는 게 무슨 의미다냐... 하구 안 보냈는데 다행히 내일자 소인까지 유효하다니 내일 보내야지 쥬쥬야 너는 나의 빛이야 널 사랑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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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연습 중인 쥬쥬님

 

아니 오늘 아침에만 해도 난 쥬쥬를 갖고 싶은 것도 아니고 조금도 욕심내지 않고 심지어 그의 머리카락 한 올 욕심내지 않구 다만단지 한국 콘서트에 좁다란 자리 한 석 원할 뿐인데 어째서 그것도 허용되지 않는 건지 iㅁi 신이 내게 허락한 좌석은 없는 건지 ㅜㅜㅜㅜ 넘나 속상하구... 막 분노에 사로잡히고... -_-;;; 왜 3천석이나 되는 자리 중에 내 자리가 없는 거야!!!! 왜 플미충들한테 내 자리를 뺏겨야 하는 거야!!! 플미충 껍데기 다 벗겨 버릴테다!! 애초에 왜 태국 회사에서 븹 석을 백구십팔석밖에 안 되게 한 거냐교!! 여러가지 분노에 사로잡힌 모습이 추잡시러워서 그냥 진짜 레드선 하구 잊구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쥬도 못 보는데 살은 뭐하러 빼... 살도 안 빼고 찌우고 있었는뎈ㅋㅋㅋ 살 뺀다 나 뺀다 살 나 날씬해진다 다시 돌입한다 다이어트. 쉬웨이쩌우가 온다!!! 엄청 이뻐 베이징콘도 거의 안 봤는데 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당당해 난 당당한 팬이야 냐하리 아 심장이 다시 벅차오르네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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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 결혼 3주년 선물로 ㅁ이가 쥬쥬 앨범 두 개 사줬다 ㅋㅋㅋㅋ 하나는 소장용이고 하나만 뜯었는데... 티셔츠 아꾸워서 이거 입겠냐규 ㅠㅠㅠㅠ 콘서트 가는 날 입을까냥 쥬냥아 아우 미치겠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죽어 ㅇ<-<

 

사실 완전 땅파면서 진짜 절망했었는데 -_- ㅜㅜㅜ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잖아... 너무 좋아하면 안 된다구 마인드 컨트롤하구 있었는데 ㅜㅜㅜㅜ 근데 너무 좋아하진 말아야지 진짜로. 암튼 햄볶하다 햄볶는 냄새 꼬소미~

 

그러고보니 언컷/비하인드 풀린 거 해당 부분만 보고 있긴 했는데, 이제 대만판 언컷도 끝났구, 떡밥은 다 나온 것 같다. 사실 떡밥 다 보고 커플 콩깍지가 3분의 2 쯤 벗겨졌다...;

 

+ 오늘까지인 엽서 보냈닼ㅋㅋㅋㅋㅋ (feat. 오승은 & 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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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부분 해석:

你就这样出现在我的世界里

너는 이렇게 나의 세계에 나타나 ​

带给我惊喜情不自已

나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었어 (여기까지 노래 我的歌声里 중에서)

亲爱的,我要给你温暖

이쁜아, 너에게 따스함을 주고 싶어 (쥬쥬 노래 '소천(먼지)' 가사 중에 조동사만 바꿔서 ㅇㅇ)

 

그림은 [나의 지구를 지켜줘] 배꼈다 얼굴은 내가 쥬쥬 닮게 그림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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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22:03 2016/06/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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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횬힘 2016/06/08 01:03

    어휴;;;

  2. 그슨대 2016/06/09 15:46

    ━━━━━┓
    ┓┓┓┓┓┃/ . ` (와장창)
    ┓┓┓┓┓ : .\○ノ 내가 간드앗~
    ┓┓┓┓┓┃ ` /   
    ┓┓┓┓┓┃ `ノ) . `
    ┓┓┓┓┓┃ ,
    ┓┓┓┓┓┃ 
    ┓┓┓┓┓┃
    ┓┓┓┓┓┃
    ┓┓┓┓┓┃
    ┓┓┓┓┓┃
    ┓┓┓┓┓┃

간신히 탈덕 위기를 모면하고 현실로

category 쥬쥬 일기 2016/05/17 20:36

덕질의 기본은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 이란 깨달음을 얻었다.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이고 솔까 내가 뭘 하든 니가 연관이 있으면 내가 엄청 절대 아무것도 안 하겠지만< 아무 상관 없잖아.. 아니 그런 이기적인 맴으로 어떻단 게 아니고요<

 

아 쥬쥬 절대 탈덕 아니고요;; cp팬 탈덕이요ㅜㅜ 근데 왜 자꾸 탈덕탈덕 그래. 아니 진짜 거리감 조절에 실패하니까 뭐 있을 때마다 반향이 너무 크게 오니까 자꾸 탈덕할까ㅜㅜ 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쥬쥬가 밥도 잘 못 먹는다는 걸 알고 눈물이 막 넘쳐 흘렀다. 막 울다가 아 이러다가 내일 또 망한다, 하고 정신 차리고 간신히 주의를 돌려서 눈물을 막아냈눈데...

 

얘가 밥도 못 먹고 힘들어하는 시간 동안 나는 히죽히죽 대면서 얘랑 항징이랑 사귀라고 ㅜㅜㅜㅜ 그 지랄 떨고 있었던 것이다 ㅜㅜㅜㅜ 아프다는 포스팅 올리고 있던 시간에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상은> 팬미팅이었던 샹하이 팬밋을 '전설의 팬미팅'이라고 부르며 새로 발견한 당시 사진이랑 영상에서 두 사람 다정하게 있는 걸 또 좋다고 미친듯이 저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썩어빠진 뇌내망상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을 때 우리 쥬쥬는 밥 한 술 못 뜨고 있었다니 럴쑤... 현타가 겁나 씨게 왔다. 일단 카즈처럼 생각하기를 긴급히 그만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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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고 2차 현타가 와서 죄책감에 휩싸임. 아니 애는 아파 죽어가는데 난 이 사진 보고 이쁘다고 너무 좋은 것이다 이 미친 ㅜㅜㅜㅜ 아니 밥도 못 먹고 토한다는 애를 보고 내가 뭐 하는 거냐고. 그런데 정말이지, 이미 아이돌 덕질이라는 것은 십대 팬들조차-ㅁ- 엄마의 마음이 되어 엄청나게 얘를 아끼고 보살피고 사랑하게 되는 동시에 미친듯이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거긴 한데... 그게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거긴 한데... 아니 얘는 인격체잖아 얘를 너무 좋아하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얘는 그냥 내가 아는 사람이랑 똑같이 그냥 인격체인데다가 내가 넘나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는 사람이기까지 한 것이다.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나는 얘한테 뭔 짓을 하고 있는 건가... 얘가 내가 뭔 짓을 하는지 알든 모르든 아니면 이미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상품으로 내놨든 어쨌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나한텐 얘는 인격체라고!!! 내가 관계 맺은 어떤 사람을 이렇게 대상화 쩔면서 대하겠냐고... 그럴 수는 없는 것이드아...

 

질풍노도의 시간이 지났다 ㅇ<-< 종합적으로 계속 좋아하려면 거리감을 유지해야겠다 싶었다... 넘나 모순이 강화되고 고민이 깊어지면 자아 비판이 강화되고 -ㅁ- 더욱 더 때려치게 되는 것... 안 돼 안 돼 나는 쥬쥬를 평생 좋아할 거야 평생 쥬쥬 칠십살이 돼도 ㅜㅜㅜㅜ 이건 내가 활동에 백퍼센트 나를 내던지지 않는 것과 같다 ㅜㅜㅜㅜ 백프로 나를 헌신하면 오래 못 한단 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일부러< 절대로 전부 안 던지는 것과 같은 이치로다가... 쥬쥬야 ㅠㅠㅠ

 

어쨌든 이렇게 정리하고 마음 먹으니까 그동안 사놓고 쟁여놓기만 하고 읽지 않던 만화도 눈에 들어오고.. 책도 뉴스도 눈에 들어온다. 공부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넘나 많다. 하지만 일단 쥬쥬가 제일 좋아 쥬쥬.... ㅇ<-<

 

그나저나< 샹하이 팬미팅 사진은 지나칠 만큼 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넘기며 보니까 별로 없었다. 내가 정리한 건 아니고, 또다른< 전설의 에스콰이어 잡지 촬영 때 홈마별로 사진 폴더가 정리된 파일을 다운받았었는데 거기 보충 중. 그거 다 좋은데 넘나 아쉽게도 ㅜㅜ 저장하신 분이 사진 최대 크기로 저장 안 하고 갤러리 모드에서 보이는 중간 사이즈로 저장하신 점.. 그냥 그때 그때 해당 홈마 나올 때 최대 사이즈로 찾아서 물갈이하고 있다. 아니 이 세상엔 아직 홈마들(사진 찍는 팬들) 대포(고급진 카메라) 속에만 담긴 채 세상에 나가길 기다리는 사진들이 넘나 많은 것.. 가끔 한 장씩 풀린다. 아 글고보니 최근에 각 홈마들 웨이보 주소 떴는데 그거 팔로업도 못 하고 있.. 아니 모든 정보 따라잡기는 관뒀다고 봐야 한다. 그것은 실생활 유지가 안 되고 더욱 너에게 빠지고 집착하게 하면서 자기모순을 드러내는 그만해....<

 

요즘의 바탕화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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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탕화면과 대기화면을 계속 쥬쥬+쥬쥬 / 쥬쥬+ㅁ이 조합으로 했으나 항징이 어린 시절 사진에다 항징이체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누나 내 꺼라고 쓴 거 보고 귀여워서 이걸로 바꿨다. 어차피 쥬쥬 얼굴은 아침점심저녁밤으로 보니까 괜찮아...< 바탕화면에 맞춰 아이콘도 또 개편했는데(원래 잘 안 하는 짓들이다 전부) 하는 김에 덕질라인을 만들었다. 아름답다... 아 인스타그램 아이콘 바뀌었는데.. 며칠 전에 캡쳐한 거라.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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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징위가 한국 팬까페에 고맙다고 한국 팬들께 자기 하(트 생략;)를 보낸다고 한글로 메세지 적어서 사진 올랴줬는데 그 글씨체를 가져다가 팬들이 요리조리 조합해서 글자를 만든다. 이걸 항징이체라고 부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팬들 넘나 귀여운 것..텍스트로 돌아가기
2016/05/17 20:36 2016/05/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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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으면 좋겠다 ^ㅇ^ (feat. 사라)

category 쥬쥬 일기 2016/05/11 20:22

얼마 전에도 썼지만 참지 못하고 모든 사람에게 쥬쥬 얘기하고 있다. 미안해요 흑흑 참지를 못 하겠어 왜냐면 우리 신랑이 안 들어줘 iㅁi 노관심을 넘어서서 싫어하게 될까봐 말도 못 붙이...는 건 아니고 그래도 말 붙임 ㅋㅋㅋㅋ

 

월요일엔 참지 못하고 우리 아랍어 선생님 사라한테도 마구 얘기해 버림 이미 페이스북에 쓴 걸 보고 '쥬쥬'요? 하고 알고 있었닼ㅋㅋㅋ 쥬쥬 뭐가 좋냐고 해서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쥬쥬 찬양해 버림 아휴 ㅠㅠㅠㅠ 쥬쥬야 너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ㅇ^ 나로부터 그리고 징위로부터< 듬뿍

 

첨에 얘기를 들은 선생님은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해 줬다 네?? 누가 누구랑요? ㅋㅋㅋㅋ 아 웃겨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쥬쥬 한국 콘서트가 오늘 떴는데.. 바빠서 제대로 확인은 못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하는 일이 넘나 하기가 싫어가지구 ㅠㅠㅠㅠ 결국 확인해 버림< 그리고 겁나 스트레스 받았다. VIP석은 태국 사이트에서 예약받는대. 장난? 장난하늬? 아 그리고 좌석도 3천 석도 안 된대 ㅠㅠㅠㅠ 진짜 티켓팅 실패하면 지구 뿌셔 버릴 거야 중국 부셔버릴거야 아니 태국 왜 때문에 한국 콘서트를 태국 회사가 태국어로 진행하는 거야 장난하지 말라고 아오 쓰다보니 다시 화나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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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석 실패하면 팔꿈치로 뽷!!! 그냥 다 뿌셔버릴 거야 아유 이뻐 아유 우리 쥬쥬 우쮸쮸❤❤❤❤❤❤❤❤❤❤

 

쥬쥬의 첫 한국 콘서트 개최를 맞이하며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짐을 했는데:​

  1. 레알 살 뺌 6월 말까지 알콜 입에도 안 댐 (가정 내 음주 제외)
  2. 덕질하는 시간 줄이고 매일 7시간 반씩 충분한 수면 취함
  3. 운동!! 운동!!

레알 진짜 쩐더 안쟈드 혼또니 와따시와 시급하다데스

 

ㅁ이가 근데 니가 왜 살을 빼냐고... ㅋㅋㅋㅋ 아니 나도 안다고요? 쥬쥬랑 뭐 눈이나 한 번 마주칠 수 있겠냐규?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ㅠㅠㅠㅠ 잘 됐으면 좋겠으니까?< ㅋ 그게 아니고; 우리 쥬쥬님이 오시는데 바르고 참된 몸과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추가로

 

  1. 중국어 공부한다

레알 쩐더 ㅇㅇ 나름대로 중알못 주제에 덕질에 선빵하고 자평하지만 당연히 부족하잖아 iㅁi 나 왜 중국인 아닌 거죠... 흑흑흑흑<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 꼭↗ 만나러, (오)겠타쿠, 야쿠소쿠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할 때 호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최근에는 자료를 미친듯이 저장하고 있다 고화질 영상 급구여.. 1080p를 원해.. 티비로 볼 때 720p면 깨져.... 흐규흐규 쥬쥬야!!!! 쥬쥬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쥬쥬 인다 코리아!! 신난다!!! 개씬나 개 뻐렁쳐 아아아아아아아아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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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20:22 2016/05/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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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트 2016/05/13 17:00

    포스팅 읽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
    모쪼록 티켓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전 아직 건대입구에 있다는 쥬쥬 광고판도 못 봤어요~

    며칠 전엔 아는 언니랑 밥을 먹는데
    중드에 관심 1도 없는 지인이 허위주 얘기를 꺼내서 "허위주가 뭐야? 새로 나온 술이야?" 했다더라구요ㅠㅠ
    그동안 제가 단톡방에서 싸지른(?) 상은 얘기가 얼만뎈ㅋㅋㅋ
    벽을 보고 얘기했나 봐요 ㅋㅋㅋ

    • 그슨대 2016/05/17 18:23

      ㅎㅎㅎ 전 올드덕이라서 그런지 광고판에 별 감흥을 못 느껴서 안 가봤어요. 가까운 곳이면 그래도 가봤을텐데 너무 멀어서 ㅜ

      전 콘서트 VIP석 가격을 들은 동료가 미쳤다고 욕을 하더라고요? 자기도 누군가의 팬이면서 -ㅅ-;; 쥬쥬콘에 제 자리 없을까봐 엄청 걱정하면서도 3천석 메우기 어렵다고 실제로 지갑 여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걱정글들을 보면 또 이것도 걱정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일단 내 자리는 내 자리여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