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영업이 안 돼지... 안 되겠어 신의 한 수를 띄워야겠어

는 훼이크고 우체국이나 다녀와야지 냠냠.. 진보넷 달력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이제 더 팔지도 말아야겠다. 아는 사람 나눠줄 것도 이제 얼마 안 남았엉...

거절할 수 없는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딱히 그런 게 없구나 냐하하ㅏㅎ하하하하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보아왔던 나이지만 그것은 다른 글을 많이 안 쓸 때 가능한 거였어 메일도 자꾸 써야 하고 이것저것 아이구 귀찮아... 뭔가 논쟁의 소지가 있는 것은 안 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논쟁에 임할 여유가 없는데 불지피는 글을 싸질러놓고 책임지지 않을 순 없잖아.

아.. 영업이 잘 되길 바라면 댓글이 달릴 만한 글을 쓰면 되는데 댓글에 응대할 여유가 없어서 안 쓰고 있는 거였구나. 이런 깨달음이...!!!!<

어디서 개수작이야!!!! << 내가 좋아하는 말

루시드 폴이나 올려놔야지 나의 벗 냐옹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루시드 폴이여...<

사실 아침 출근길부터 듣고 있자니 매우 우울했다. 어젯밤에도 계속 들었더니 계속 우울했음.. 근데 우울한 노래가 아니라눼... 고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