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알아볼 수 있을까 삐질
노브라로 다닌지 어언 1개월이 넘었구나 감개무량'ㅁ'
맨찌찌로 다님이 이렇게 자유로울 줄이야!
젖꼭지 색깔이 비추는 옷에는 메리야쓰를 입어주거나
작은 찌찌때매 옷맵시가 안 날 때는 브래지어를 차주는 센스를
시의적절하게 발휘하며 잘 다니고 있다.
의외로 티나는 옷을 입어도 아무도 안 쳐다본다
가끔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함께 쳐다보면 된다
아직 징그러운 면상은 못 보았다
사실은 이제 신경도 안 쓰인다
좋은 현상이야
전국의 언니들 유나이트하여 맨찌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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