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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4. 사람들이 왜 증언을 거부하나?

연희2동 89-25, 연희3동 48-2, 모래내시장 형제상회상인들, 현대백화점 경비 김동규, 장정식등  - 이들에게 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한적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도에 지나칠 정도로 나를 혐오하고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나의 고통을 즐긴다.  맨처음 반응은 "그렇게 살지말라" "ㅆㅂ년"  며칠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면  "모른다"  다시 시간이 지나  물어보면 "정신병자" ..... 날 철천지 원수로 여김.

박s동일당은 겸손하고 공손한 태도로 위장하여 자신들이 나를  모함한 내용만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자신을 믿게 하려고 사람들에게  나를 칭찬하면서, 10년 스토킹한것은 내가  착각하는것으로 만듬.

박s동일당에 10년 스토킹당하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함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 각색, 편집해서  혐오감 갖도록 모함해서, 경멸하게 만든다.

이들이 증언하면 자신들의 엽기 범죄가 들통날것을 가장 두려워함.

나를 경멸하니, "넌 당해도 싸다. 증언은 절대로 안해준다."는 생각을 갖게 모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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