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박상만, 강경희씨! 박s동에게 그만 속으세요

이 사람들이 입을 열면 박s동은 무너집니다.

권모술수의 달인 박s동,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듬.

1. 연희 89-25 박상만: 착함. 처음 박s동이 모함해서 매일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박s동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s동이  순찰차로 매일 쫓아다니며 가는데마다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s동 일당에 넘어가 매일 할머니(장모)와 내 방앞에서 날 감시시키게 나둠. 지금도 내가 박s동에게 10년 해코지 당하는것을 누구보다 잘알지만, 권모술수 100단 박s동 일당의 모략으로 나를 악녀로 여김.

2. 남순,  박상만의 처제. 이 분에게 난 전혀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이 분도 비슷함. 날 아주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자주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어떤 실수나 잘못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자기가 먼저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2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s동" 말만하면 갑자기 개또라이가 됨.  정신병자로 취급하면 될것을 "왜 그리 소리지르냐"고 해도 악쓰는것을 멈출수 없음.
"박s동"만 나오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도 박s동은 전혀 모르고,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악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얼마나 박s동일당이 날 모함했는지 알수있음. 얌전히 있다가도 "박s동" 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또라이 되는것은 꼭 도둑이 제발 저려 그러는것 같음. 뭐한놈이 성내는 식...

박s동에게 사과하라고 함. 나는 가해자. 박s동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6. 이 분 남편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먼저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상인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심지어 "착각","정신병자"이라고도 함.이사람들은 거짓말 탐지기가 아니면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