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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이사후 갑자기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예전과 달리 움직이기가 아프고 상당히 불편. 오랜기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 있을때,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겉으론 멀쩡해도 멍든것처럼 손가락을 쓸수 없이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s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s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 견딜수 없는 수면 현상,  자고나면 몸의 일부분이 아픔.

그후 오른발 엄지 발가락(발톱쪽) 이 계속 아팠는데, 2007년 5월, x레이 찍고난후, 엄청난 수면후 통증이 없어짐.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압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읍니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후,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이부분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지만,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하실수있다.
박s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정확한 내용을 말할수없읍니다. 너무 엽기적임.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박s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죠.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그러니 박s동일당은 날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해왔다.

박s동,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날 정신병자로 매도해서  모면하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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