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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설마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할까,, 라는 소리들을까봐. 그러나 사실임.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박s동일당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s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s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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