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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철두철미한 베테랑수사관 박s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25. 철두철미한 베테랑수사관 박s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박s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 찜질방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등록했다.

지하 2층은 밤새내내 불켜있고, TV앞에서 자는데, 앞에는 감시카메라, 왼쪽매점에는 매점아줌마, 오른쪽에는 청소아줌마가 밤새내내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운동은 아줌마 회원들이 없는 밤11시넘어 10분정도하고, 매일 하지도 않는다.

베테랑수사관 박s동일당은 아주 철저하다.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나를 해코지못하므로, 해코지하기위해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을 철저히 뒤조사했다.

자신들과 조금이나마 관련된 회원을 찿아내서, 그아줌마를 선동시키게 했고, 이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 회원들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규수당 사장 부인에게도 모함했다.  서교초등학교 옆 아트빌고시원 형제와 아줌마처럼.

내가 규수당에서 퇴출되기 2주전, 젖은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온갖 성토하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겨우 빨래했다고 회원을 탈퇴시키는 스포츠센터가 어디있고, 어느 스포츠 센터에서 회원들이 빨래했다고 다른 회원을 탈퇴시키나?

사람들이 사우나에 빨래를  거의 매일 걸어둔다.

나는 규수당 회원들이 거의 없는 늦은밤,  새벽에만 다녀서 아는 회원은 3명 정도밖에 안되고, 이들과는 친하다.

나와 만난적 없는 아줌마들만 사무실에 가서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즉시 박s동일당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탈퇴시켜서, 해코지하려는 박s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내가 다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모여가서 퇴출시키라고 성토했다. 이번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싸운적도 없고,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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