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2. 부패경감 박s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22. 부패경감 박s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그 오피스텔 주인들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그일로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박s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집주인한테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아가씨 태도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s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