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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1/02

17. 부패경찰 박s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7. 부패경찰 박s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2002년 연희2동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s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집식구들은 평소 선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의 편을 들까? 경찰들 편을 들까?  박s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키게 했음. 그래도 참고 더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밖에 나오자마자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s동이 스토킹하며 순찰차, 사람들에 모함, 해꼬지한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 안심하라했음.

그러나  박s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매일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딱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전세금 4500만원을 다드릴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분이 무슨 힘이 있나싶음. 도와 줄지. 이 집 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부패경찰 박s동 일당도 나쁘지만, 부패경찰이 시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잘따르는지..

내가  증인으로 이사람들을 전부 법정에 세워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상황에서도  부패경찰 박s동 일당에 계속 충실할지 궁금하다.
모든 증인을 거짓말 탐지기 통과시켜 법정에 세우고 싶다.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s동일당은 모함했다.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2003년초)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상인들 (2003년초와 2007년)
4) 연희3동 48-2 집주인.(2007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시장,  도시마트주인과 식구들, 지금은 없어진 옆 백호오토바이 아줌마, 모래내 형제상회 상인들(HUE 화장품가계앞,2002,3,7년에도 모함했음).  개기르는 닭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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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패경감 박s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8. 부패경감 박s동일당의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원뿐 (당시 경비들 2005년에도 근무).

박s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s동 스토킹이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내가 지나가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아무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멀리서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매일 난리침.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내가 지나가는 시간 딱맞춰  땡깡부리려 기다렸다.

2) 서교초등학교옆 서교 아트빌고시원앞도 수십년 지나다녔는데, 박s동 스토킹이후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적도 있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던적도 있었다.

3)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졌지만),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 또한 부패경찰 박s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여자늙은이는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그후 안갔음.

4)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사람들에게 모함하고 다녔음.  말투가 여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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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박s동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박s동 스토킹이후,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다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헤럴드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박s동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무식한 짭새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한국말로 도배했던것.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박s동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들은 한국인과  어울려 살려고 하지 이유없이 땡깡 부리나??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s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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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부패경찰 박s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20. 부패경찰 박s동, 금융거래실명제위반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s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9,10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ㅇ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ho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ho,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 동양으로, 동양에서 교보증권..  박s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s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ho,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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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21. 부패경찰박s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 부분은 안쓰려다 씀, (설마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할까,, 라는 소리들을까봐. 그러나 사실임. 경위월급이 얼마나 되서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하냐? ->  내돈 뺏어 경비충당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박s동일당 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 전혀 없는데, 알ba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  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s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소변을 딱으라는 행패,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s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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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부패경감 박s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22. 부패경감 박s동,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에게 미리 돈받고, 그 오피스텔 주인들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그일로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박s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집주인한테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아가씨 태도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s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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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부패경감 박s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23. 부패경감 박s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s동이  대형쇼핑점이나 동네시장등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이마저 스토킹.
LG이숍, 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사실을 안 박s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   짭쌔 4,5명 가득 타서 길에 차가 하나 없어도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짭새 둘이 순찰돌듯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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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24.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이사후 갑자기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예전과 달리 움직이기가 아프고 상당히 불편. 오랜기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 있을때,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겉으론 멀쩡해도 멍든것처럼 손가락을 쓸수 없이 아팠다.

이 부분이 부패경찰 박s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s동스토킹 이전엔 전혀 없었던,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 견딜수 없는 수면 현상,  자고나면 몸의 일부분이 아픔.

그후 오른발 엄지 발가락(발톱쪽) 이 계속 아팠는데, 2007년 5월, x레이 찍고난후, 엄청난 수면후 통증이 없어짐.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압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 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읍니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후,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이부분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지만, 베테랑경찰이나 이 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하실수있다.
박s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정확한 내용을 말할수없읍니다. 너무 엽기적임.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박s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죠.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할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그러니 박s동일당은 날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해왔다.

박s동,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날 정신병자로 매도해서  모면하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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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철두철미한 베테랑수사관 박s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25. 철두철미한 베테랑수사관 박s동,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들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박s동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스포츠센터 찜질방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등록했다.

지하 2층은 밤새내내 불켜있고, TV앞에서 자는데, 앞에는 감시카메라, 왼쪽매점에는 매점아줌마, 오른쪽에는 청소아줌마가 밤새내내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운동은 아줌마 회원들이 없는 밤11시넘어 10분정도하고, 매일 하지도 않는다.

베테랑수사관 박s동일당은 아주 철저하다.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나를 해코지못하므로, 해코지하기위해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을 철저히 뒤조사했다.

자신들과 조금이나마 관련된 회원을 찿아내서, 그아줌마를 선동시키게 했고, 이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 회원들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규수당 사장 부인에게도 모함했다.  서교초등학교 옆 아트빌고시원 형제와 아줌마처럼.

내가 규수당에서 퇴출되기 2주전, 젖은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온갖 성토하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겨우 빨래했다고 회원을 탈퇴시키는 스포츠센터가 어디있고, 어느 스포츠 센터에서 회원들이 빨래했다고 다른 회원을 탈퇴시키나?

사람들이 사우나에 빨래를  거의 매일 걸어둔다.

나는 규수당 회원들이 거의 없는 늦은밤,  새벽에만 다녀서 아는 회원은 3명 정도밖에 안되고, 이들과는 친하다.

나와 만난적 없는 아줌마들만 사무실에 가서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즉시 박s동일당의 짓임을 눈치챘고, 그후  빨래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탈퇴시켜서, 해코지하려는 박s동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내가 다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모여가서 퇴출시키라고 성토했다. 이번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누구와 싸운적도 없고,  말썽일으킨적도 없지만, 나는 규수당에서 회원들 성화로 쫓겨난 유일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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