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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1/02
    7. 박s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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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1/02
    8. 박s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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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1/02
    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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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1/02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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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1/02
    11. 박s동소장 관할 Y동에서 왜 이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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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1/02
    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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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1/02
    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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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1/02
    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진실을 밝혀주세요
  9. 2008/01/02
    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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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1/02
    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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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s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7. 박s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박s동은 내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한다.

경비가  도둑취급한것뿐만 아니라 다른 백화점 경비들에게도 도둑취급시킨것에  불쾌해서 화장실에 쓰레기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는 박s동일당은 그것을  이용,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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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s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8. 박s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M구 Y동245-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그날따라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아무 의심점을 발견 못하자, 어느날 Y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s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s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Y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순찰차가 계속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 울리며 다니고,,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Y동 파출소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괴로워서  M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심해졌다.

Y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 외출후 돌아오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Y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Y동파출소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죄를 진적이 있나?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Y동 살땐 Y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를 타도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50번 버스, 신설동-> 광교까지),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나의 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오고,  골목, 대로 가리지 않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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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9. 부패경감 박s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조사받았던 날.

Y동에서 하루종일 순찰차가 경광등, 사이렌 울리며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다. 집근처 철길에서 박s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경찰을 감히 고소해?" "두고 보자" 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다 없어졌다.   신기했다. 하루종일 수십,수백대 순찰차가 다 사라졌다.

나중에 안건데, 연희,동교,상도동 같은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하루종일 못봐서 박s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니까, 내가  매일 개 산책 시켰던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박s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 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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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10.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와 박s동

박s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1995,9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누가 도둑취급당하고 기분 좋을까?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 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박s동스토킹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99년부터 02년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 그랜드마트, 반포 킴스, 04년 동대문 홈플러스... 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모르는 경비가 없다.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 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당시 경비 다 없어지고, 김동규만 남음 .

나때문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국제망신당했고, 박s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만 집중해서 모함하고 해코지시켰으므로.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내놨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s동일당이 보낸것.

박s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 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그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s동"을 쳐보라고 한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만 보고 나오면 경비는 없다.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휴지를 몰래 돌돌 말아오거나, 물비누를 몰래 덜어오면 경비가 화장실 밖에 꼭 서있다.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다.

지금도 현대백화점경비들은 박s동에게 아주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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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s동소장 관할 Y동에서 왜 이사갔나?

11. 박s동소장 관할 Y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Y동파출소장 박s동을 고발하면서, 파출소 직원들도  괴롭혔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다고 박s동과 Y동짭새들이 전력투구로  순찰차로 괴롭혔다.

고발하기전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말라고 나한테 신신당부했다.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이미 순찰차로 박s성동일당에게  왕따당하고있으므로, 고발한다고 하자,  동교파출소짭새는 내가 어디 사냐고 자꾸 물었는데, 길에서  순찰차 해코지로 못다녀서, 철길로만 다닌다는 말에, 내가 Y동 사는 것을 눈치채고 박s동 일당에게 알려줬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아무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s동은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s동일당은 더 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 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다른사람이라면 벌써 이사갔는데,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가 안났다.

해코지당하면서 1년 넘게 살다 못견뎌서  이사갔다.

박s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는 오만함으로..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하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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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얼마나 행패를 부리던지,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물건도 싫고,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나는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 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이상호, 이상기를 고소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Y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s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그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그녀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뿐만 아니라 그집안 전체가 전과자  집안.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s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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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벽 전구안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명도소송후 이상기 쫓아낸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만나자고 해서, 매일 이 자가 청담동 찿아왔는데, 옷달라길래,  이상기 옆, 평상에 옷을 올려놨다.
다른 옷을 요구해서, 다시 4층 갔다왔는데, 직전에 갔다놨던 옷들이 내가 않았던 의자 옆, 평상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자는 녹음기로 그 전날 녹음했는데, 자기 몸에 부착했던 녹음기에 소리가 멀어서 녹음이 안되서 옷속에 녹음기를 넣고, 내가 4층 올라간 사이, 내가 앉을 의자 옆에 숨겨놨던것이었다.

골탕먹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소용없었다.  이 자가 다시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로 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일이다.

그후 박s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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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s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s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s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푸들과 같이 기르는 암캐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코부부라고 아줌마가 짭새한테 얘기하는것 들었음.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저녁,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후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좀 어두웠고, 전처럼 반기지 않았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그해 여름,  집에서 옛다과를 만드는 옆집아저씨, 집근처(그길은 205번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길)에서,  박s동 일당이 지키고 서있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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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15. 부패경감 박s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 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눈치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s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s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그집이 압류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고 늘 젖어있고 썩어서 버림.
특히 수건마다 썩어서,  검정 곰팡이가 생겨, 많이 버림.
고무장갑을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손끝이 다 녹음.
새장갑마다 다 녹았다. 나중에야 박s동 일당 해코지인줄알았지만, 치졸하기 이를데 없음.

캐나다에 간지 3,4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은 점이 많았는데,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음식물, 화장품등을 박s동 해코지이후 사지못함.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리고 피부 껍질이 벗겨저서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새것도, 원래 있던 화장품을 덜어낸후 독극물을 넣어서,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박s동 해코지이후 새비누 집에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게 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다 닳아버린다.

룸메들 물건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온갖 치졸한짓 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야하니까 좀많이, 그러나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눈칠챌 정도의 양을 매일,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 얘기를 나한테 안하니,  한참후에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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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6. 부패경감박s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줌마는 목욕탕, 아저씨는 목욕탕에서 이발, 다리가 불편)
   2. city5 건물 경비(2007년 8월 사망)

2000년 연희동이사후  순찰차를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박s동일당이 더이상 해코지 안하는 줄 했었다.

(당시 연희동은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 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진작에 연희동에 이사오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연희동에서는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 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썩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나는 안훔쳤다고 하니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s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 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s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쇠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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