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4. 부패경감  박s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 아들
2. 옆집 키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재개발로 건물을 헐어 이사갔음)
3.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4. 205번지앞 오른쪽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5. 203번지 아줌마,딸 (2003년 이사갔음)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폭행까지 했다.

박s동일당은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개들을 심하게 폭행하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었다.   24시간 나를 감시했던 박s동 일당이 전에  아무도 몰래  새벽 2,3시경  서강대 근처에서 개를  때린것을 보고 이용했던것.

동네 사람들을 모아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 것은 사실이나 새벽 2,3시에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박s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푸들과 같이 기르는 암캐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코부부라고 아줌마가 짭새한테 얘기하는것 들었음.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저녁, 귀가 하니 앞집 반지하 아저씨(30대 중후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좀 어두웠고, 전처럼 반기지 않았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s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것.

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다.

그해 여름,  집에서 옛다과를 만드는 옆집아저씨, 집근처(그길은 205번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길)에서,  박s동 일당이 지키고 서있게 시켰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