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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12. 부패경찰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얼마나 행패를 부리던지,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운전사)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지명수배중,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물건도 싫고,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나는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 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이상호, 이상기를 고소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Y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s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그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그녀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뿐만 아니라 그집안 전체가 전과자  집안.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나? 오히려 박s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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