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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3.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벽 전구안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명도소송후 이상기 쫓아낸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만나자고 해서, 매일 이 자가 청담동 찿아왔는데, 옷달라길래,  이상기 옆, 평상에 옷을 올려놨다.
다른 옷을 요구해서, 다시 4층 갔다왔는데, 직전에 갔다놨던 옷들이 내가 않았던 의자 옆, 평상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자는 녹음기로 그 전날 녹음했는데, 자기 몸에 부착했던 녹음기에 소리가 멀어서 녹음이 안되서 옷속에 녹음기를 넣고, 내가 4층 올라간 사이, 내가 앉을 의자 옆에 숨겨놨던것이었다.

골탕먹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소용없었다.  이 자가 다시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로 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일이다.

그후 박s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때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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