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행세하는경상도노빠

경상도노빠쪽바리들이 호남사람행세하는인간들명단 [4]

지현우 (red****)

주소복사 조회 26 16.01.14 22:33 

 

밑에는 개쌍도 보리문둥이쪽바리들이 

 

호남사람행세하며 

 

개쌍도 경상도노빠쪽바리짓거리 하는 애들임 

각각 닉으로 포털다음에서검색해보세요 

 

정동영은 주가가 올랐다고 오만하지 말고 환골탈태 정신을... [2]

손발오그라든독재 (her****)

주소복사 조회 10 16.01.14 22:28 신고신고

 

유지해라...

 

남부러울거 없이 커서 성공한넘들의 얼굴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오만이 있다...

 

그리고 그 오만이 몰락의 시작이다 언제나...

 

그러나 정동영은 환골탈태해서 관상이 좋아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

 

오만하지 말고 낮은 곳에서 지금처럼 꾸준히 약자와 서민을 위한다면.,..

 

지금보다는 좋아질것이다...

 

 ▶전북은 더민주가 대세, 국민의당은 오히려 역풍 [17]

 

민주개혁 (dhksqur****)

주소복사 조회 350 16.01.14 22:07 신고신고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155

 

전북은 11개의 선거구 가운데 더민주를 탈당한 유성엽·김관영 의원을 제외하고 9명이 더민주 소속 국회의원 이다.

 특히 전북 정치의 중심인 이춘석 의원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 잔류 뜻을 밝히고 전북이 중심이 돼 새로운 호남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을 주장했다.

 전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시·도의원의 행보도 전남·광주 전혀 다르고 정읍과 군산 등 현역의원이 탈당한 지역은 더민주 지지층이 결집하는 양상이다.

  더민주를 탈당한 유성엽·김관영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과 군산지역의 경우 김생기 정읍시장, 문동신 군산시장이 탈당할 가능성은 전무하다.


정치권의 당초 예상과 달리 시·도의원 탈당도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지역 정치권이 중심이 돼 더민주 소속 총선 후보 영입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정치권이 이처럼 더민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는 것은 문재인 대표의 외부인사 영입작업과 전북 민심의 탈호남 정서와 무관하지 않다.

 문 대표는 14일 김종인 전 대통령 경제수석을 포함해 10명의 외부 인사중 5명을 전북 출신으로 채웠다.

외부 인사영입은 단순히 전북에서 당 지지율 확보를 위해 전북출신으로 영입하는 차원이 아닌 도민의 눈높이를 충족할수 있는 양질의 인사로 채워졌다.

영입인사 가운데 전북출신은 종인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관 웹진 의장(정읍), 이수혁(정읍) 전 6자회담 수석 대표, 하정열(정읍) 원장, 박희승 전 안양지원장 등 5명이다.

 이 가운데 영입인사 2호인 김병관 웹진 의장은 43세의 IT분야 전문가로 토종 정읍 출신이다.

 특히 김 의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한 성공한 기업인으로 고향인 정읍은 물론이고 전북 도민의 지지를 받기 충분하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반면 국민의당의 경우 적어도 창당 발기인 명단만 보면 도민의 새로운 인물, 새정치를 바램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전북출신 발기인중 상당수가 전과자와 과거 정치인으로 채워졌으며 일부는 더민주 공천을 받으려다 느닷없이 국민의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가운데 일부는 공천의 유불리에 따라 당을 옮기는 철새 정치인 행보를 답습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전남·광주 정치권이 더민주 소속 국회의원 탈당으로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북 정치권은 점차 통합·화합 등 안정감을 찾고 있는 것도 야권의 중심축으로 전북이 자리매김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더민주 소속 현역의원에 총선을 앞두고 전북출신 새로운 인물이 속속 영입 되면서 그동안 매너리즘에 빠졌던 전북 정치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동영 전 장관이 지난 7일 전북도민 신년하례회에서 밝힌 “120년전 나라가 어지러울 때 전북이 먼저 일어섰다. 120년 우리 조상들의 뜻은 아직도 유효하다”라는 주장했다.

 야권분열의 정국에서 전북이 야권 통합등 정권교체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서울=전형남기자

방금 , 정동영 트위터에 올라온 글 [18]

삶의의미 (vnfmsq****)

주소복사 조회 94 16.01.14 22:24 신고신고

Eddie @EddieKKKKK 경제민주화 실천의지는 김종인이 아니라 정동영이 더 확실해. 당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님에게 시끄럽다고 배척받았지만..

 

 

 

 

당시 한미fta 독소조항을 나둔채 합의해 준다며 문희상을 거칠게 비난했던 정동영 결국 론스타 isd를 근거로 한국정부에 5조원대 소송

 

정동영이 줄기차게 주장한 사회복지세 내용이 정말 좋더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세금을 많이내고 그 돈으로 복지를 강화시켜야 한다는게 골자.

 

 

작은 미국이 아닌 큰 스웨덴으로 가야 국민이 행복할수 있다는 정동영의 주장에 격하게 공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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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09:51 2016/01/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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